익명경험담 오빠야, 내가 함 대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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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3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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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동생이 미장원을 하고 있었다.
그 남편되는 친구는 날 형이라고 부르는 좋은 녀석인데.....
둘이 결혼하기전 그녀는 날 먼저 알았고(사귄건 아님)
두사람이 결혼하고 나서도 우리는 서로 친하게 지냈다.
어느날 미장원에 놀러 갔는데 오전이라 손님이 아무도 없었다.
"오빠야 차 한잔 주까"
"응 녹차나 한잔 마시자"
"언니는 잘 있나?"
"응 근데 **는 어데 갔노"
"여수에 일하러 갔다 아이가........"
"응.........그래..."

별로 할말이 없어서 미장원에 딸린 방에서 차를 마시고 방안을
둘러 보다가 비디오가 눈에 띄어서 재미있는 비디오 없냐고 물었더니
"오빠야 니 포르노 본 적 있나"
"으잉 니 그런거도 봤나?"
"뭐 어때서 어른인데 그런 것도 못보나"
"그거를 어디서 봤노 니가 샀더나"
"아이다.. **가 전에 술묵고 한개 들고 왔는데.....같이 보자케서 보다가
더러버서 몬 보겠더라..."
"와 어때서 재밌다 아이가..."
"치..남자들은 그기 좋나? 난 더러버서 몬 보겠던데..."
"난 거기 나오는 여자들이 너무 예쁘더라 그리 예쁜 여자들이 와 그런일을
하는지 ........어떤 여자들은 천사같이 생기갖고 남자꺼를 빠는데......"
"이쁘니까 그런일을 하지 못나믄 어찌 그런일을 하겠노..."
"맞다.. 못생기믄 ...못생긴기 그라믄 흥분이 안되지.........'

그녀하고 대화를 하면 오히려 내가 얼굴이 붉어진다.
못하는 말이 없고 섹스에 대해서도 막히는게 없이 다 받아준다.
그녀랑 이야기 하다보면 내 얼굴은 붉어지고 내 좆은 바지를 뚫고 나올 듯
성을 내지만 그녀는 태연히 재미있다는듯 대화를 즐긴다.

"오빠 그런거 좋아하믄 테프 갖고 가서 언니랑 봐라"
"진짜로 ...내 가 갖고 가도 되나?"
"그래 갖고 가서 언니랑 둘이서 밤일 할때 보라믄..."
"야! 우리 집사람은 그런 거 안본다 "
"그라믄 어빠는 어디서 보는데..."
"밤에 혼자서 몰래 보지 같이 보자고 했다가 성내면서 당장 버리라고 해서
혼 났다 아이가.........."
"그라믄 가꼬 가믄 안되겠네........."
"아이다 그래도 주라 내 혼자서 볼끼다...어딨노 빨리 주라"
"어이구 밝히기는 .... "
그러면서 옷장 서랍에서 테프를 꺼내 주었고 나는 이거 잘 나오나 확인해보자
하면서 레코더에 넣고 틀려고 하자
"아! 오빠야 여서 틀지마라 잘 나온다"
"가만 있어봐라 함 보자...."

이야기만으로 흥분되고 혹시 얘가 무슨 꿍심으로 내게 이걸 보여 주는게
아닌가 하는 야릇한 호기심도 동하고 해서 플레이 버튼을 눌렀더니..
이름은 모르지만 정말 보지가 멋지게 생긴 노랑머리 여자가 내좆만한
남자꺼를 맛있게 먹고 있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오빠 뭐하노 여기서 틀지 마라니까........
하면서 미장원 홀로 나가버리고 나는 혼자 바지위를 쓰다듬으며
포르노를 보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미장원에서 .............
나는 방안에서 좆을 쓰다듬으며 포르노를 보고.......
그녀는 ..키가 작지만 엉덩이가 오리궁둥이처럼 톡 튀어 나온게
조금은 섹시한 그녀는 .........그러나 아는 동생이고 동생의 아내인걸....

한 십분 보고 있는데
"오빠야 그만 보고 일 나온나"
하면서 밖으로 나오라고 나를 부른다.
테프를 챙기고 밖으로 나왔지만 꼴린 좆은 챙기지 못한채로........
"오빠야는 언니랑 자주 하나?"
"야!! 내 죽겠다 다 좋은데 우리집사람은 그거 하는걸 싫어한다"
"와 그라는데 오빠야 한테 문제있는거 아이가?"
"무슨 소리하노 너거는 잘 하고있나?"
"나는 자주 하고 싶은데 **가 그거를 별로 안 좋아한다"
"참 내 어째 우리랑 바뀠노..........."

대화가 야릇하게 흘러가면서 내 좆은 더욱 꼴리고
막연히 타오르는 기대감에 흥분은 도를 더해 갔다.
"언니가 오빠꺼 빨아주나?"
"무슨 소리하노 만지지도 않는다... 난 내꺼 빠라주면 진 짜로 원이 없겠다
그정도로 섹스를 좋아한다면 얼마나 좋겠노...."
정말 내 아내는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다
억지로 내걸 손에 쥐어주면 1초도 안돼서 도로 놓아 버리고 도망을 치니까.........
"난 우리 ** 꼬치도 빨아 주는데........."
"와!! 글마 진짜로 좋겠다. 니꺼도 빠라주나?
"아니 내껀 못빨게 한다 남자껀 괜찮지만 여자꺼는 속에 있는거라서
더럽거든..........."
"야 그래도 내는 원하기만 한다면 맨날 맨날 주디가 헐도록 빠라주겠다
난 진짜로 여자 거기 빠는걸 좋아 하거든............"

차마 그래도 동생인데 보지빨고 싶다고 노골적인 말은 못하고 거기라고
밖에 말 못했다.
"오빠야 꼬치가 너무 작아서 언니가 만족 못하는거 아이가?"
"무슨 소리하노 자 봐라. 내가 넣을때마다 아프다고 그래서 싫다한다
아이가"
하면서 바지위로 드러난 내 좆의 윤곽을 손으로 눌러 두드러지게해서
보여 주었더니
슬쩍 손으로 만지면서.
"와 진짜로 오빠 물건 좋네........."
난 속으로 말했다
"야 이 가시나야 좆꼴려 죽겠다 니보지에 함 넣고 싶단 말이다"
"우리 옆집에 사는 부부는 아저씨가 키가 작아서 알라가 안생긴단다"
"야! 키 작은데 알라 생기는거 하고 무슨 상관있노?"
"히히히.... 오빠야 뭘 모르네 몸 키말고 중간다리 키 말이다..
좆이 짧아서 물이 자궁안에까지 안 들어 간단다...킥킥"
헉! 드디어 그녀가 좆이라는 말을 해버렸다.
하긴 그녀는 얘기중에 남편이 옆에 있는 중에도 좆이니 보지니 하는말을
예사로이 하는 성격이지만 지금은 아무도 없는 곳에 둘만이 있는 상황에
그런 말을 들으니 숨이 막히게 흥분이 되었다.

"근데 오빠야는 진짜로 좆 크네........"
"야!! 일마야 니 무슨 ......."
차마 속에 있는 말을 못하다가 그녀가 좆이랑 보지를 입에 올리자
나도 좀 더 뻔뻔스러워 지고 말았다.
"니는 버지 크나?.... 털 많나?"
그녀의 겨드랑이를 만지며 털이 하나도 없기에 보지에도 털이 없냐고
물었더니 겨드랑이엔 털이 없지만 보지엔 털이 조금 있다고 했다.

휴~~~
지금 생각해도 우리 둘다 미쳤나봐
어찌 그런 대화를 했는지..........
그런데 그렇게 달구어진 분위기는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고
손님이 아예 올 가능성이 없어지자 더욱 달아 올랐다.
"오빠야는 보지빨아 봤나?"
"그래 한 두번 빨아 보기는 했다 언니한테 사정사정해서 조금 빨아볼라카면
금새 다리를 오무린다 아이가 내사 마 미치겠다....
진짜로 내는 보지 빠는기 너무 좋다 밤새도록 빨고 싶다니까
보지는 진짜로 부드럽고 맛있다아이가.........."
"오빠야 섹스도 자주 못하겠네 얼마만에 함씩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데 .... 내사 마 맨날 하고싶다 아이가...
일주일에 한번 씩이라도 제대로 해 봤으면 좋겠다. 하기 싫다는걸 억지로
사정해서 할라니까 잘 서지도 않느다 아이가........"

나는 우리 부부간의 답답한 사정을 어느새 그녀에게 다 말하고 있었다.
그녀는 미장원을 하면서 동네 아줌씨들의 속궁합 겉궁합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어 온갖 얘기들을 다 알고 있었다.
동네 사람이 다 알지만 정작 그 남편만은 모르는 바람난 여자가 있는데
애인으로 부터 받은 반지를 자랑하면서 그와 여관에서 섹스했던 얘기를
자랑삼아 실감나게 얘기 해주고 미장원에서 그 남자의 전화를 받고
애교를 떨면서 만날 약속을 하는것을 자주 보았다고 했다.

이곳에도 그런 여인들을 기쁘게 해주는 많은 고수님들이 있겠지만....

붉어진 얼굴로 흥분을 주체 못하던 내게 그녀는 깜짝 놀랄 말을 했다.
"오빠야 그럼 이래 큰 물건이 날마다 외롭겠네.. 혼자 잠 못자면 우짜노?
딸딸이도 치나?"
"헉!! 딸딸이라니 그런 말도 아나 ?"
"와 모르노 남자들 다 하는거 아이가?"
"챙피하지만 마누리 있는 놈이 혼자서 못견디면 가끔 치기도 하지"
"얼마나 자주 하는데 ?" 히히히......."
"와 이 가시나야 어제도 좆 잡고 흔들었다 . 그만해라 꼴리 죽겠다"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를 차마 만지지는 못하고 (그때 그녀 나이 36살)
손으로 한데 툭치니 손이 튕겨져 나올 정도로 탄력이 있었다.

"오빠야 그라믄 내가 함 대주까?"
"뭐라고 진짜가?"
"와 오늘 함 하까?"
난 너무 흥분해서 덥석 그녀를 끌어 안으며 당장에 그녀의 반바지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으려 했지만 .........
그녀는 슬쩍 몸을 돌리면서
"와 이라노 미칬나?"
와 !! 정말 미칠 것 같았다.
실컷 꼴리게 해 놓고 금새 대준다 해놓곤 몸을 빼는건 무슨 심뽀란 말인가.
달아오른 내가 그럼 뽀뽀나 함 할까?
하면서 가슴을 만지자
그녀는 얼른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이미 문은 잠겨진 상태이고 뜨거울대로 뜨거워진 나는
그대로 따라 들어가 그녀를 뒤에서 안고 가슴을 움켜쥐고 더듬다가
반바지를 내리고 보지를 더듬었다.
부드러운 털이 느껴지는 보지를 그러나 자세히 보지는 못했다
뒤에서 안았으므로..........
그토록 빨리고 싶은 좆이었으나 너무 성급하게 팬티를 내리고 박고 싶은 생각에 몸을 돌리지도 않고 그대로 좆을 꺼내서 보지에 사정없이 찌르려는 순간
그녀는 나를 밀치고 얼른 옷을 올리고 있었다.
"야! 왜 그래 함하자며...."
이성을 잃은 나 보다 그녀는 금새 냉정해졌다.
"지금 우리 ## 가 학교에서 올 시간이란 말이야"
"뭐라꼬 진짜 시간이 그리 됐나?"
"미안하다 오빠야! 오늘일은 이자뿌라"

허망한 마음에 시간을 보니 벌써 12시 반 두시간 반이 지나있었고
나도 돌아 갈 시간이 지나 있었다.
가시나 안 줄꺼면 말이나 말지..........
그렇지만 잘한거다..
지금도 그 동생이랑 나랑은 자주 못 만나도 여전히 서로 친한 사이고
만나면 즐겁고 기쁜 사이인데 만약 그날 충동을 못이기고 관계를
가졌다면 어떻게 얼굴을 볼 수 있으리.......

야한 얘기를 서슴지 않고 해대고 농담처럼 진담인듯 함 대 주겠다던
그녀는 얼마 전 아들을 낳았다 늦둥이 아들을 낳아야 집안이 핀다는
점쟁이 말을 듣고 ..............
버스 정류장에서 며칠 전 우연히 만난 그녀는 많이 늙어 있었다.
늦둥이 키우느라 고생을 해서인지...집안은 필지 몰라도 그녀는
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이제는 혹시 그녀가 내게 단둘이만 있게 될때
"오빠야 함 대주까"하고 말해도 꼬이지 않으리라...
그러나 장담 못한다 그녀의 보지에 넣지 못할 걸 알면서도
내 좆은 틀림없이 꼴려서 꺼떡대리라
이 자식은 체면도 염치도 없는 좆 같은 놈이니까.........


야한 걸 기대 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1시간 반이 걸렸네요 열심히 썼으니 재밌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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