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대구서는 증기탕이 발전 할수 없나봐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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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7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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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구 분들도 별로 많지 안고 정보도 없지요
특히 증기탕에 대해서는 거의 없지요
제가 그 이유를 설명드릴께요... 슬픈 현실입니다.
여러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대구에는 시각 장애자를 위한 특수 학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교장이 있는데 바로 전국 시각 장애자 협회 회장입니다.
그래서 막강한 파워을 가지고 있지요..그 분 철학이 아마 자신들의 생업에 방해가 되는 증기탕을 대구에서 몰아내자 .. 머 이런겁니다.
시각 장애자 분들이 안마업에 종사하는 분이 대다수 라서 경쟁업체..즉 비슷한 유형이지만 훨씬 장사가 잘되는 증기탕은 절대 용납하지 않지요
이 분들은 협회장 말이 법인지라 막무가내라는군요..
제가 가던 단골집 아가씨들을 이틀동안이나 강금하고 물만 먹였다는군요.다행히 경찰의 구출로 탈출 했지만....ㅠ.ㅠ 지가 이뻐하던 앤데....
암튼 그래서 대구에 그런게 생기기만 하면 주로 문앞에서 죽치고 오줌누고
큰거도 보고 하시더군요...마침 제가 가던날이라서 목격했어요..충격
그래서 대구에는 좋은 증기탕이 없답니다....

그래서 전 주로 경주의 2곳이나 대전의 2곳을 이용하지요...
아마 전국 최고 수준이요...
그리고 단란은 전주와 익산이 죽이더만요....
친구따라 갔는데 정말 괞찬더군요...^^
익산은 얼굴도 이쁘고 아침까지 있더군요..지가 삶에 지친 그 애를 깨워서
한번 더 하고 말았죠...넘 미안 하더군요
전주는 일단 시설을 죽여주더만요 정말 멋진 집이 쭉연달있던데
아가씨도 수준급..전주 분들은 어딘지 아시겠죠...
그 연달아 있는 집은 다 괞찮다고 하더군요
대구 에서 모 호텔 룸 가면 김희선 뺨친다고해서 갔는데.
정말 이더군요....돈은 좀 들었지만
글고 ...제일 후회된것 게이바 입니다..아마 봉덕동하고...c맨션 앞으로 기억.
얼굴도 이쁘고 술값도 별로 비싸지도 않고 쇼도 재밋
고 해서 지가 미쳣지..2 차를 갔어요.....돈이 보통단란 보다..단 10-15마넌
비싸고 무진장,,,잘하죠..당연하죠 남자니깐 남자가 원하는것 다 알더군요
오럴만 하고..20분이상 해주고....나중엔 마십니다.....
그 다음날 술이 깨니 정신이 확 들더군요..세상이 이상해 보이기도하고
그래서 이젠 안갑니다....
참 서울..북창동 글 많이 올리시던데....4명이서 90-100이면 넘 비싸게 논겁니다 저희들은 밖에서 쇼부보죠....75-80이죠....현금하면 한 5만깍아줍니다...물론 북창동에서요
대구에서 성당못 주변에 쇼 보여준느데는 맥주 한 박스에 한 15-17 부릅니다.
카드라도 절대 19마넌 이상 주지마세요..
4명이서 좀 놀면 한 세박스 정도 이죠...멤버가..4명이라서 항상
동인동하고 만경관뒤에 있는 한복입고 나오는데는 요즘 안 좋고요.음식은 먹을만하죠..차라리 경주로 가면 비슷한 돈으로 한복입은 애들하고 재미있게 놀수있죠..
단란은 본리동 보단 황금동으로 가시구요....3시간 이상 노실 작정이면 노래방은 절대 가지마시구요..애들 이쁜 노래방 아마 전부 23세이하처럼 보이는곳은
한 곳 밖에 없더군요...
서울 에도 테헤란이나 한강..소공동 여러 좋은 데가 있던데 서울 분들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놓으셨더군요..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렀네요...당황
글구 이글 얼마 안있다가 지워야겠네요.
내용하고 제목도 안 맞고..괜히 시각 장애자분들을 매도하는것 같아서요
대구분들도 정보 공유 많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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