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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식란에서 쓰다가 좀 주제와는 안맞는듯해서 경험담에 씁니다..

제가 중3일때 친구가 자기는 정액이 천장까지 올라간다고 그러길래 처음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었죠.

당시 제가 컨디션좋을땐 수평으로 1.5미터정도 날아간적은 있지만 2-3미터높이의 천장을 맞춘다니.. 100% 뻥일거라면서 무시했지만 알고보니 노하우가 있었읍니다.

방법은 자위를 하다가 사정의 순간에 성기중간을 손으로 꽉 잡습니다.

그러면 안에서 막 폭팔합니다. 불끈불끈하죠. 두세번 안에서 폭팔했을때 손을 놓으면 천장까지 쫙 올라갑니다! 저도 깜짝놀랐읍니다.

하지만 안의 요도인가요.? 그 정액을 운반하는 선에는 무리가 좀 갈테니 그 방법이좋을리가 없죠..
당시 친구는 그렇게 많이 해봤다고 하던데 전 그때 한번해보고 안했읍니다.

전 요즘 이십대 중반입니다만 자위할때 컨디션 안좋으면 그냥 귀두에서 뚝뚝 떨어질때 있는데 아주 열받더군요. 천장까지 뿌려보고 싶으신 네이버3회원분들은 한번 해보시길... (물론 많이 하면 안좋을수 있읍니당..)


## 참, 천장에 묻은거 닦아내기 무지 힘듭니다... 전 형광등에 일부 묻어서 의자받쳐서 걸래로 대충닦고 말았었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