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방배역 이발소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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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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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이발소 간 얘기를 하려고 함다..

나이는 20대후반이구요...

매일 집으로 올려면 반드시 거치는 곳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함 가봤져...

우선 가격은 현금7마넌이구요..카드 8마넌 이더군요..

이게 싼건지 아닌지도 몰겟더군요..

평소에 들어가기 쪽팔려 못가다가

올만에 술한자 먹구..알딸딸한 상태로....역쉬 알콜힘이 좋두만요.

우선 들어가니까..신발벗고 슬리퍼 신고..

안내하는곳으로 갓져..

티비보면..이발소안에..샤워시설 된곳도 있던데..여긴 아니더군요

그냥 이발하는 의자하나 달랑....

그 아래..세면대....아지매가 와서리 발만 씻겨주더군요..

아지매가..30대 중순인거 같던데..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뿌고.....하여간 괜찮았아여...

누워있으니 안마를 해주더니만....천천히 작업들어오더군요..ㅋㅋ

먼저 묻더군요..

위에서 할래?

구래서 제가...오케이하고..위치를 바꿨져..

참..바꾸기 전에.....장화를 씌우던디...첨엔 장화쓴지도 몰랐어여.

입안에 콘돔을 넣은채...똘똘이을 물은거 같았어여..

그래서 막 빨더니만....위치 바꾸고..

피스톤운동 시작햇져..........ㅋㅋㅋㅋ

조임도 괞찮고....몇분하다가....아지매가...

상스런 (전 기분이 좋더라구요...) 소리도 막 지르더군요...

보지속에 빨리 박아조..더 세게....--> 이런말들을여..

보통 남자같으면 이런말 좋아하잔아여...특히 섹할땐요..

열심히 했지만..반응이 없네요...

오일은 계속 봉지위에 바르고...운동은 계속되고...

그래서 기미가 없더군요..

그러니까..장화를 벗고 하더라구요,..기분은 좋더군요..역쉬 한꺼풀 벗기니까요..

그래서 또 계속하다....안되서..

결국은 아지매가 손으로..해결해주더라구요..

얼매나 쪽팔리던지...

제가 본래 빨리 싸는 체질이 아니라서.....시간도 무지 길더군요..

들어간지...1시간 정도되서 사정하고....

아지매가 투덜투덜....사장도 투덜되더라구요....

담엔 술먹지 말고 오라고.....ㅋㅋㅋㅋ

하여간..이렇게 방배역에있는 이발소에 함 가봤어여..

고수님들...이곳 이정도면 괜찮은건지요?

가격이나....보통 시간이나....전 시간땜에 빨리 해야하는게

무지 싫걸랑요..

보통 하면..여자꺼 빠는시간만해도....20분은 되는데..

이건......1시간밖에 안됐는데도..길다고 투덜되니...

더 좋은곳 있으시면...소개좀 해주세요..

그럼...졸필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즐넷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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