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부러번 체육교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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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3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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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를 창원문성고에서 졸업하였습니다
마산 , 창원지역은 유독 연합고사 커트라인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연합 인문계안에 들어가는 학교 평균이 200점 만점에 175-180일떄니까요
저는 중학교떄 겨우 반에서 25-30등을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담임선생님이 저의 진학지도에 아주 고심하셨습니다 연합에 못들어가는 특수인문계 고등학교를 보내야 할지 마산공고라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보내야 할지........
글나 부모님이 너무 원하셔서 결국은 연합에 들지는 못하지만 명색은 인문계 고등학교인 남녀공학 창원 문성고에 입학하였습니다
그 당시 커트라인이 120..............

연합에 못들어가는 특수인문계고등학교는 총 3개였는데
저의 모교인 창원문성고 , 창원경일고 ,창원남고
그 중에서도 모교와 창원남고는 말만 인문계지 아주 삐리리 고등학교였습니다
여학생이나 남학생이나 어린 나이에 꽤 격렬한(?) 삶을 산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거기에다가 비리재단 사립고교...... 모교 교사들 역시 지역대학 삐리리 출신들로 구성되어있죠...... 유일하게 설출신 교사는 전교조하다가 탈퇴조건으로 겨우 복직되어서 갈 곳이 없어서 오신 유일하게 능력이 좋은 분이었습니다 ^_^
그 중에서도 최강의 체육선생.................... 강진x(인권보장을 위해서 끝자는 x자 처리합니다 많은 이해바랍니다 ^_^)

저는 체육시간만 되면 아픈척하고 항상 쉬다가 바로 여학생 체육수업 하는 곳으로 바로 향합니다 (글타고 변퇴로는 생각하지 마셔용)
이유는 강진x체육선생 하는 걸 보기 위해서입니다 체육복입은 여학생하나는 무릎에 앉혀놓고서 나머지 3명은 뒤에서 바싹 붙어서 열심히 어꺠 주무르고 있고 완전히 왕입니다 시중드는 여학생의 공통점은 전교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빠순이(설에서 인식하고 있는 가수팬클럽 아닌 건 알고 계시죠 원래 뜻은 빠순이란 섹스많이 하는 여자 ,걸레의 뜻이죠)들입니다

성경험이 많으면서 쭉쭉빵빵한 불량소녀만 타켓으로 합니다 전혀 이의제기나 문제의 소지가 발생할 수없는 대상들만 노리는거죠...........
정말 대단하더군요 어케 그렇게 그런대상들만 노려서 아무 문제없이 교사생활하는 잔머리를 지녔는지 정말이지 교사하기는 그 능력이 너무 아까운 사람입니다 국회의원으로 진출할 것이지 -_-;

거기다가 매점오고가면 괜히 맛있게 생긴 여학생 가는 길은 꼭 막아대고 괴롭히죠 하지만 당하는 우리의 불량소녀도 익숙해서인지 곧 체념하고 미소로 응대하면서 애교를 부려댑니다 글면 겨우 놓아주지만 친숙한(?) 표시로 히프를 떡 소리나게 두번은 두들기고 보내주죠 -_-

한번은 점심시간에 창가에서 우두커니 서 있는뎅 우리의 호프 강진x선생이 밥먹고 나온 불량소녀 두명을 잡고서 또다시 시비를 걸었습니다 알고보니 식후 흡연을 했는지라 담배냄새가 배어서 걸린 것이었습니다 친숙한(?)관계라서 애교로서 대응하지만 그 날따라 험악한 얼굴로 혼을 내더군요
전 맘속으로`너 오늘은 안되는구나'
근데 갑자기 불량소녀 둘이서 매점입구에서 앉았다 일어서기 하는거였습니다
저는 순식간에 웃음이 튀어나오더군요 상상해보시길.....
불량소녀 라서 치마를 올려입어서 허벅지 훤히 보이는 쭉쭉빵빵한 고 2 여학생이 앉았다 일어서기 하는 장면을.......
순식간에 아이들이 구경났다고 몰려들었고 불량소녀도 수치심이라는 것이 있는징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그런 장면을 보면 안되었는 마음이 들어야 하지만
저는 남자인지라 흥분이 되더군요 제 주위에 있던 불량소녀와 동류인 남학생들이 즐겁게 구경하면서 놀려댔죠
" 씨발년 엉덩이 잘 흔들어 대는구나 -_- "
무려 20분간 이나 앉았다 일어서기 그시간동안 수백명의 남학생들은 그녀들의 팬티는 기본으로 다 보았고 교복이라 할 수도 없는 몸에 달라붙는 스타일이라 몸의 라인을 완전히 드러내는 자태 거기다가 하나는 부라우스 차림으로 나와서 브라자는 다 보이고 그 흥분의 시간들.............

그후 저의 장래희망은 남녀공학 체육교사가 되었습니다 합법적으로 탱탱한 날나리 여고생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괴롭힐 수 있는 그 엄청난 권력의 힘.....

아 그 선생 요즘도 학교에 붙어 있나 , 글고 어린 나이에 타협과 복종의 미덕을 꺠달은 우리의 불량소녀들은 어떤 업소에서 일하고 있을까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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