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안산사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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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8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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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 사는 그녀를 만난것은 지난 1개월 전
코넷의 쳇팅 싸이트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습니다.

한참을 쳇으로 대화 했고 그녀가 먼저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기에 알려주었는데. 그녀에게서 계속 문자 메세지가 옵니다.

매일 안부를 묻고 그냥 간단한 메세지만...
그러다가 몇일전 드디어 안산까지 갈 기회가 생겨서 밥 사달고 하고 안산으로 직행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런 퍽탄은 첨음 보았습니다.

목소리는 너무 허스키 하고 좋았는데..
밥을 먹는둥 마는둥 그리고 바로 비디오 방으로 직행했습니다.

점심값 비디오 방에들어가는것 모두 그녀가 냈죠.

비디오 방에서 세번했는데,.

두번째는 오랄로 제 정액을 깨끗이 먹어치우는 모습을 보면서 얼굴을 보지 않고 그냥 즐겼습니다.

물은 상당히 많고 조임도 좋았는데. 이것은 허리가 드럼통 같으니 원.

안산에 사는 그녀 계속해서 문자가 오는데 저는 답도 안하고 그냥 무시하니 요즘은 안오더군요.

목소리 믿고 함부로 만날것 아니라는 것 처음 알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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