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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9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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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애기를 할려고 합니다
여자 직원과의 불륜 부인한테 들킨 애기입니다
직원1명모집 광고를 내니 19명이 응시 그중 한명을 .....
비서과를 나온 26세의 직원 일보다는 끼가 넘치던군요
매일 미모에 지가 움직이는데로 행동을 하는데 정말 죽이던군요
담배물면 불대령 뭐든지 움직이면 먼저알아서 해주는겁니다
정말 일은 두번째고요 너무 비위를 잘마추니 기븐이 너무좋아서 저혼자 신이났죠
그러면서 한달이 될무렵 퇴근이 좀늦어 저녁을 먹으면서 술도한잔 하고 이런애기 저런 애기 하며
식사가 끝나는 무렵 사장님 저 홍대앞부근 에 가서 호프 한잔만 더사달라고 하길래 홍대역부근 어느
호프집 들어가니 젊은 친구 들만 마시고 나이좀먹은 사람은 지혼자뿐인데다 딸같은 친구랑 맥주를 먹으려니
낮이 좀 뜨겁고 나만 바라보는것 같은 자격지심이라 할까요 도저히 못마시고 자리를 옮겨 술을 마시며
궁금한것도 물어보며 대화를 나누는데 사랑애기에 무척 관심을 갖어 연예애기 애인 애기 등 물어보니
기다렸다는듯이 반응이와 옆으로 가서 나란이안아 손을 잡고 만져도 가만이 있길래 손을 쪼물락거리며
몇잔더마시고 나오는데 취기도 있고 그냥보내면 내일 안나올것갖기도하고 하여 같이 걸어가는데 모텔이
보이길래  팔장끼고 들어가니 그냥 들어오던군요
키는 165몸무게 48이라네요 긴머리에 예쁘기가 너무예쁜데다 사무실이아닌 술자리 부터 써비스말못할정도입니다  그런데 유부녀보다 구강쎅스도 더잘하고요 씹도 너무 너무 잘하는겁니다 한마디로 뿅가니 해도 스고 해도 스니 마냥 했죠  늘 저녁퇴근 무렵이면 지가 먼저 나가 자리잡아놓고 불러 놀아나기를 5개월정도 될무렵
틀통이나 직원은 쫏겨나다시 퇴사를 하고 집안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회사 집 다난리라서 망신이죠
모과장 이 여직원을 사랑을 했나봐요 그런데 반응이 없으니 늘 짝사랑 하다 어느날 여직원 서랍을 열고 일기장을훔쳐  보게됐는데 지애기가 가득 한겁니다 이친구 화가나니 지 안식구 한테 일기장을 갓다준겁니다
그직원은 집사람 부탁으로 한가족이 됐는데 간첩인줄 몰랐죠 자기 부인 한테 애기하니 우리집사람 한테 고자질
한거죠 지두 유부남인 사람이 넘보기는 왜넘보았는지 남자니 그랫겠지만 그래 그친구도 해고 되엇죠
그후 여러번 찾으려고 햇지만 못만나고 몇년이 흘렀는데 지금도 보고싶어요
사실은 애첩으로 만나다 결혼까지 보내줄려고 마음먹고 남자 있으면 혼수도 일부 해서 보내려고 했는데
생각하면 늘 아쉽습니다
마나면 헤여지는 는게 인간사 라지만 ....지금은 잘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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