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Sqirting 시도 실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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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4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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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은 할때 종종 쉬가 나올거 같다며 화장실로 달려가곤 합니다.
하던중에 걍 질러 버리라고 말해도 어떻게 그러냐며.. 끝도없이 나오면 어떻하냐고 자긴 못한다고 합니다.
내가 다 처리 하겠다..샤워 받고싶다해서 설득하고 다시 시작해도 결정적인 순간에 초인적인 힘으로 뿌리치며 참어버립니다.
 
밑에 님의 글도 있고.. 다시 시도해보리라 맘먹었습니다.
만났습니다.
갔습니다.
허리 안마부터 해서 러브마사지를 오랜시간 해줬습니다.
돌아 눕히고 오럴을 시작했습니다.
음순을 입술로 잡아 당기기도 하고 포피를 밀어올려 세상구경 나온 하드코어 크리스마스를
혀를 굴리고 약올리듯 항문을 살살 터치해줬습니다.
침범벅이 된 입구에 손가락 하나를 가지런히 넣어 보았습니다.
지스팟과 요도부근에 압박을 가해 봅니다.. 반응이 옵니다..
혀가 뿌리부터 아파 오더니 마비증세로 움짐임이 둔합니다.
자세를 고쳐 왼손 엄지를 크리짱에 대고 떨어 봅니다.. 반응 좋습니다..계속해서 상한가 칩니다.
상승곡선에 하이톤 신음이 저를 격려합니다. 멀지 않았습니다.
팔뚝 부근이 저립니다. 이를 악물고 참았습니다.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등반대장 엄홍길님을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절정을 알리는 신음에 막판 스퍼트를 내봤습니다.
악~! 외마디 비명과 함께 방구를 '버럭~' 끼시 더군요...-.-;
하라는 사정은 안하고 방구가 왠말입니까!
'내가 꼈어? 내가꼈지?' 묻길래 '아 몰라'
무안할까바 꼬옥 안아줬습니다. 이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웃어 댔구여..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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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자기두 나이 먹는구나..빨 결혼해야 되는데..그놈의 돈이 왠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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