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중국에서... 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98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지난 6월 중국을 방문했을 땝니다.
 
상호는 기억이 나지 않는 KTV에서 2:1로 놀다 2차를 가게 되었고, 아가씨 둘다 데리고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사못 기대도 컸었는데 결국 기대를 충족치는 못했답니다.
 
씼을 때 제가 먼저 씼고 다음엔 먼저 올린 사진의 아가씨가 씼었죠.
샤워실로 두번째 아가씨가 들어가자 마자 공사시작을 요구하더군요.
그럴 계획이 아니었지만 결국 동생(?)의 서글픈 요구에 따라 둘이 작업을 하게 되었고 작업이 끝날때까지 두번째 아가씨는 욕실에서 나오질 않더군요. (혼자 많이 지루했을텐데)
 
술 먹은 양이 꽤되는 덕분에 한동안의 시간이 흘러서야 마무리를 할수 있었고 마무리후 첫번째가 욕실로 들어가 두번째 아가씨와 교대를 하더군요.
 
두번째 아가씨가 나오고 잠시의 휴식시간을 가지고 있자니 첫번째가 나와 먼저 가겠다더군요.
그렇게 기대를 저버리고 돌아서는 첫번째를 보내고 두번째와 그날밤을 보냈는데 인물은 첫번째보다 못해도 정말 즐거운 밤을 보냈답니다.
두번째 아가씨와 3회전을 뛰었으니 총 4회전...  한 15년만에 그리 무리해본 것 같네요.
 
그럼 그 주인공인 두번재 아가씨입니다.
 
14865552544051.JPG
 
14865552559025.JPG
 
14865552576199.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