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새로운 여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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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2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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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올렷던 새롭게 알게되어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안에서 오랄까지 진행됐던 여인에대한
글입니다
그후 별 진척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저에대한 호감이,,상당했었고 전,,,그냥,,새로운 여인에대한,,설래임 뭐 그정도였습니다
그뒤 만남이라고해봤자 그녀 퇴근시간 맞춰서 태우고 집압에 데려다주면 차안에서 가슴과 키스,,,
그게 다였었습니다
 
그러던 몇일전이네요
메신저로 애기하다가 약간 야한 애기가 오고갔는데
그녀가 먼저,,,노팬티에 치마를 입는 설정을 애기하네요
그때부터,,저도 받아치기시작합니다
 
그런널데리고 술집구석에서 치마를 올려보고싶다는둥,,,
브라도 하지않은거면 좋겠다는둥,,,,
 
그녀 기분이상하답니다
그리고는 절대 그런일은 없을꺼랍니다
 
근데,,,담날 메신저로 아침부터 할말 있답니다
한참을 뜸들이더니,,,노팬티에 검정 스타킹이라는군요
거기다가,,,브라없이 남방같은,,,옷하나에
코트입고 출근했답니다
그러면서,,,자신이 미친거같다고,,,분비물땜에
넘 불편하다면서,,,,,오후에는 스타킹에 묻은게 말라서 하얗게 되었다는군요
 
그날,,,저녁때 그녀도 술한잔한 상태,,저도 술한잔 한상태로 만났습니다
뭐,,늦은 시간이라,,또 제차가 없어서 택시타고 그녀집 근처로 움직입니다
 
택시안에서,,,코트를 열어서,,,,보니,,정말,,소재가 실크라 그런지,,,유두가 장난아니게 보입니다
근데,,,택시안이라 그런지 무릅은 절대 안벌리네요 그래서 아래는 확인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는,,,옷위로 젖꼭지 집중합니다
전,,,,그냥 닿을듯 말듯,,,만지거든요,,
그녀도 손으로 입을 막고,,,,새어나오는 신음땜에 얼굴을 저한테 파묻네요,,,
 
그렇게 내려서 조그만,,,호프집 들어갓죠
다행이 사람 별루 없고,,,우리고 구석진 자리 차지하고,,
시킨 술과 안주가 나오니,,,저도,,가만잇지 못하겠더라구요,,,
 
조금씩,,,,허벅지 안쪽으로 만지면서 들어가는데,,,봉지있는곳에 손이닿자,,
미끄러질뻔했습니다,,,
스타킹소재에,,,물이묻으니,,엄청 미끄럽더군요,,,
그리고는,,조금씩 치마 올립니다,,,
와~~~전,,,첨이엿습니다
그동안,,,야동에서나,,보던걸,,,밝은곳에서보니,,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근데 앉아있어서 그런지,,봉지부분은 스타킹에 밀착된게아니고,,살짝 떠있더군요
만져보니,,좀 힘을들여 손을 눌러야,,봉지에 닿게되네요
그녀 흥분에,,,온몸이 뒤틀립니다
다시 위로올라가서,,,사람눈피해 위에옷을 양쪽으로 제끼니,,바로 유방이 나오는모습이
정말,,,자극적이더군요
 
거기서 또 유방 애무들어가니,,,그녀,,그동안 봐온바로는 매우 민감한 몸인듯합니다
또 입을막고,,,온몸뒤틀리더니,,
제가 메신저에서 애기한(노팬티에스타킹한 엉덩이를 뒤에서보고싶다는) 포즈를 해주겟다면서
창문쪽으로상체를 돌리더니 엉덩이를 들이댑니다
사실 그녀스스로 자신에,엉덩이쪽 치마를 올리길 기다렷는데,,,가만있어서
제가 올려서,,,,그모습에,,,심취했습니다
 
사실,,몸매가 따라주지도 않고 제취향이 아닌 한등치하는지라
좀 아쉽긴햇지만 그래도,,,미치겠더군요,,,
다시자리않아서 다리를,,,최대한,,벌립니다
뭐,,,거기서는 잘 따라주더군요,,,
한쪽다리는 제 다리위에올리고 반대다리는,,,최대한,,벌려서,,
그리고 봉지부분 찢으려고하니까,,,안찢어지네요
메신저할때 그거도 애기햇던 부분입니다
그녀가,,,어떻게 찢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안주먹던 포크로,,,올을 내니까,,,쫘~~악,,,하고찍어지내요
그때부터,,,거의,,,,의대생 생체실험같이,,집중하게되네요
근데,,,,드러난,,,모습이,,그리 이쁜 모습은 아니더군요
대음순도 늘어져있고,,,,전체적으로,,,봉지가 커보이는,,,
글치만,,흠뻑젖은 음부는 충분히,,매력적이긴했습니다,,,
 
그전부터 알았지만,,,그녀 냄새가 있습니다
한참을 만지니,,그녀 거진 뒤로넘어갑니다
다리가 자신도모르게 모아지니 자기스스로 다시,,활짝 벌립니다
저도,,,,무위식중에 자세히 보면서 만지느라,,,얼굴이 내려가고
근데,,,가까이간 얼굴로 쳐다만 보는건,,예의가 아닌듯해서
혀를 클리에 댑니다,,,
그녀,,,안되는데,,,,라고하면서도,,,,가만잇네요,,
혀를 가져다 대는순간,,,냄새가 올라옵니다,,
하지만,,저도,,정신이 없는지,,,차츰,,무감각해지네요
제가 알고잇는 혀놀림 최대한,,끌어올려봅니다
장소가 장소인지라,,,,,저도 더,,,흥분되고,,그녀도,,,,정신못차리네요
그때,,,다른손님 들어오면서,,,,그녀도 정신차리고,,또 저도 시간이늦어서,,돌아가야할꺼같아,,
 
그녀를 데려다 주게되네요,,,데려다주는 택시안에서,,
그녀왈,,,,새로운 새상인거같답니다,,,
 
근데,,,문제는 담날 그녀가 패닉에 빠진듯,,,
자괴감이라 해야하나요,,원체,,,많이배우고,,고상한 삶을 살은 여인이라,,
넘 힘들어합니다,,
사실,,,레파토리는,,,,그런걸 알게되면서,,그녀도 빠지게되고 즐기게되는,,,
그래야,,,저도 그녀에 딸리는 외모를 커버할수있을듯한데,,
글케나오니,,잘모르겠습니다,,
괜히,,이어가다가,,전 저대로,,,,추구하지도 않은,,,만남이될꺼같고
그녀는 그녀대로,,,,상처가될꺼같은,,
 
고민중입니다,,그냥,,이선에서,,그만,,정리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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