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중동의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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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어디에서
10여년전 한국에 있을 때, 네이버3에 가입해서 경험담 2~3개 적은 기억이 있는 데, 그저께 갑자기 생각이 나서 살펴보니 네이버3이 아직 있네요.
저는 현재 중동의 어느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중동이라는 지역의 특수상, 아랍여인들과의 접촉은 쉽지 않은 데 비해, 동남아계 여성들과의 접촉은 쉬운 편(?)입니다. 그 중 필리핀계 여성들과의 접촉이 가장 쉽죠, 대부분 메이드로 중동의 가정에 속해 있는 데, 밖에 나와서 생활하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아랍 남자애들과 동거, 그 간 20여명 사귄 거 같은데, 다 기억하지는 못하고, 기억나는 몇 건 만, 적어 볼까~~~ 합니다.
여자들 나이는 20~30 전후, 40대 이후는 거의 할머니 취급,
한 명씩만 사귀는 건 힘듭니다. 보통 2~3명은 사귀어야, 그 애들 스케줄도 맞고, 나도 지루하지 않고,,,,,
자꾸 연락이 와도 귀찮을 때도 있는 데, 언제부터인가,,, 나 좋다고 해 달라는 데, 육보시 하는 샘 치고 하자,,,라고 생각하고,
요새는 만나자는 애 있으면 만납니다.
이 여자들도 내가 다른 여자 만나는 거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만나서 즐거우면 그만,,,,
그 중에 한 여자에게,,, 너희는 왜 콘돔을 사용하지 않냐고,,,
그 여자 대답이 " 바나나 먹을 때, 껍질 안까고 먹냐, 껍질을 벗겨야 맛을 안다",,
내가 졌다.
중동이 좋은 게, 이슬람이 와이프 4명까지 되잖아요,,, 정말 좋은 전통,,,
여자들 생각도,,, 남자란 것들은 원래 그런 종족이다 내버려 둬라,,,, ㅎㅎㅎ
먼저 아랍여인과의 경험.
현지 친구가 아랍아가씨를 소개해 주겠다고 했는 데, 대학생인데, 용돈만 좀 주면 된다고,, 그런데 뒤로만 해야 된다고,,
뭐라고??? 이유를 물으니, 앞은 결혼할 때까지 사용하면 안된다고, 자기들도 결혼 안 한 아가씨와 할 때는 뒤로만 한다고,,,, 난 싫다,,, 난 앞으로만 하지 뒤로하는 건 관심없다,, 라고 하고 사양했다,
그 녀석은 회계사인데, 일주일에 만나는 여자만 4~5명, 거의 매일, 괜찮냐고 하니까, 귀두에 바르는 연고가 있는 데, 그거 바르고 하면, 여자 눈 돌아가고 기권할 때까지 1시간 정도 한단다. 배불뚝이 녀석이,,
(비아그라도 먹겠지?, 참고로 여기선 구입이 쉬움)
나는 2~3일에 한번씩이 적당하던데,,, 뭘 먹는 지,,, 자기 거시기도 무지 크다고 자랑( 왕 부럽 ),,
AC8~ 하나님은 우릴 왜 이렇게 조그만하게 만들었나
한번은 핼스장에 다니는 데, 젊은 아랍 여자가 자기는 한국 좋아한다고, 전화번호 달라고 해서 주었더니, 만나자고 하네,, 커피숖에서 2번 만났는 데, 자기 집이 몇 층이고, 농장이 어디에 있고, 가족이 어떻게 되고,, 그런데 이번 주말에 가족 파티가 있는 데, 올 수 있냐고 한다.,, 무슨 상황인가 싶어 현지 친구에게 이런 저런 일이 있었는 데, 이게 무슨 상황이냐,, 하고 물으니,, 웃으면서 가지 말란다.
여기서 가족에게 소개하는 건 결혼 허락 비슷한 거라고,,,
바로 연락처 지우고, 헬스장을 바꾸었다,,,. 에고,,, 사람보는 눈은 있어 가지고,,,
어느 날, 현지 친구가 거래처 여성이라며 소개해 줬다, 이혼녀라고,,,
만나도 괜찮다고, 스타xx에서 만났는 데, 괜찮다 싶어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나오는 데, 주변 아랍녀석들의 시선이 우리에게 집중?? ( 느낌인가??) 되는 듯한 생각,,.
다음에 그 여자 집에 가는 걸로 하고 헤어 졌다,,.
그 여자 집에 갔는 데, 주변에 가족들이 산단다,,,
( 그런데 날 왜 불렀지??) 집정리는 개판, 침대는 벗어던진 허울들,,,,
차 한잔 하고 이야기하다가 안으며, 키스 부터,,,
가슴을 만졌는 데, ??? 탄력은 없는 데 좀 딱딱하네,,안에 뭐가 있나? 느낌이 이상하네? 내가 오랜만에 만져서 그런가?
쓸쓸 내려가는 데,, 엉? 털이 없네? 아!! 아랍여자들은 털을 다 뽑지,,, 난 있는 게 좋은 데,
공알부터 쌀쌀 빨며, 시동을 거는데,,
으악 !!!!! 이게 무슨 냄새??( 오징어 냄새는 아닌데, 카레 냄새같기도 하고, 좀 역겨운 냄새,,, )
암내인가?
그렇다고, 시작을 했는 데, 마무리를 안 할 수 있나, 꼬리(korean, 여기서는 꼬리/코리 라고 부름)의 자존심이 있지,,,,그 동안 밀린 숙제 열심히 했다,,,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샘 치고,,,
그 여자가,,, (아랍어 반/영어 반 으로)
야!!! 코리 잘하네,, 나이스,,,
여기 남자애들은 그렇게 안하고 무조건 쑤씨기만 한다나?
그래서 한 말,,, 아시안은 애무 다한다,,,,, 좌우간 좋았단다,,,.
오늘의 명언 " 너희는 큰 거 자랑하지만 우리는 혀가 있다" ㅎㅎㅎ
그 집 나올때도, 주변 눈치보고 살짜기 나왔다.
그 것으로 끝, 몇 번 연락이 왔는데, 만나지 않았다.
나는 거기 빠는 거 좋아하는 데, 그 냄새는 이기기 힘들었다,,,.ㅎㅎㅎ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
이걸로 기억하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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