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친의 폰섹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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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3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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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첫 폰섹스는 몇년전이다 ..


하두 오래되어서 잘생각나지는 않지만 ..


첫폰섹스?라기 보단 야한대화였다 .. 하지만 그 야한대화만으로 여친은 나한테 밑에가 젖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섹스를 하였다 ...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 폰섹스 남과의 잦은 폰섹스와 그리고 만나서 관계를 갖기 시작하였고 


그 오빠와 또 시들어지긴 시작한 후 여친은 또다른 남자와 폰섹스를 시작하였다 ..


어느날 여친이 톡을 하길래 물어보니 남자라고 한다 


사는곳은 지방이고 프리랜서라고 한다 .. 


그렇게 톡을 하던 여친이 화장실로 간다 .. 팬티가 젖었단다 ...


이제는 톡이 아닌 본격적인 통화를 한다 .. 


그 남자 목소리가 좋단다 ... 나는 속으로 좋겟다 걸레년아 하였다 


그렇게 여친은 낯선 남자와 통화를 하였고 그 통화는 폰섹으로 이여졌다 ..


그리고 그 폰섹스는 잠을자고 일어난 아침에도 계속되었다 .. 


상황은 이렇다 .... 여친 집에서 잠을자고 있는데 


옆에서 여친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자기 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만난적도 없는 낯선 남자에게 .... 심지어 남친이 옆에서 자고 있는데 


자신의 신음소리를 들려주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며칠간의 통화와 폰섹후 여친은 그 남자를 만나기로 했다 ..


다르게 표현하면 그 남자가 여친을 먹으러 온다는 것이다  


그렇게 디데이가 다가왔다 ...  아마 사람들은 생각할것이다 


그리고 여친은 그 남자를 만나러 나갔다 


처음 보는 낯선 남자를 위해 화장을 하고 속옷을 신경쓰는 여친....


근데 나는 아무렇치 않았다 흥분되지도 않았고 .. 그저 조금 걱정되는건 또라이가 아닐까 ? 생각 


그렇게 그 남자와 섹스를 하고 여친이 돌아왔다 ...


그리고 그 남자와 끝이였다  


그냥 목소리만 좋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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