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린이집 원장과의 기억 한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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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는 한국에서의 기억 한토막,
가끔 생각 나는 어린이집 원장
한국에 있을 때, 어린이집과 관련 된 일을 할 때가 있었다. 상대 여자는 어린이 집 원장.
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은, 좀 억세게 생겼다,, 몸매도 여성스럽기 보다는 운동 잘하게 생긴 듯한,,,
그런데, 그 원장이 지역에서 입김이 좀 있는 여자라, 좀 친절하게 대해줬다.
관련 업무가 거의 끝날 무렵, 같이 저녁 먹기로 하였고, 그 원장은 친구인 다른 원장과 같이 나왔다,,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알게 된 사실은, 친구는 남자친구가 있고, 이 원장은 남편과 거의 별거 상태.
그런데, 이 여자가 유난히 친절(?)하게 대하고 유모어가 많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 하고 생각하다가,,
한번 시도는 해보자 싶어 노래방에 가서 노래하며,, 약간 터치해 보니,,,
거부의사가 없다???
일단 그 날은 처음 만남이라 신사적(?)으로 그냥 보내고,,,,
다음날 전화해서 잘 들어 갔는 지,,, 물으며, 분위기를 살피는 데, 이 여자가 토요일 오후에 강화도를 가자고 하였다. 석양이 보기 좋다고 들었다고 , 한 번 가 보고 싶었다고,,, 알았다고 대답을 했는 데,,,,
속으로는,,, 뭔 석양보러 거기까지 길 막히는 데 2시간이나 운전해 가냐고,,, 생각을 하면서도,,
뭔가 일이 생길 거 같다는 느낌,,, !!!!
가는 중에, 이야기 하다가 쌀짝 손을 잡아 보았는데, 손이 촉촉한 게, 느낌이 별로 나쁘지는 않았다. 거부하지 않는 다는 건 이 여자도 생각이 있다는 의미,,,, 차도 선팅이 되어 있겠다,, 차를 구석에 세우고 키스를 하였다,,, 그런데, 너무 적극적이네,,,???? 많이 굶었나????
그러면서 남편이 입장하면 길어야 3분이라고 한다. 아하,,, 오케이
그래서 다시 운전하며, 허벅지에 손을 올리니, 손을 포갠다.
조금 시도해보자 싶어 손을 중심으로 조금씩 움직였는데, 다리가 조금 벌어지는 느낌?? 얼굴은 창밖을 보며,,,,
스타킹을 신었는데, 처음에는 팬티 스타킹 인줄 알았는 데, 올라가다보니, 밴드 스타킹이었고, 맨살이 느껴 졌다,,,,. 이 건 된 거지,,,,.
다리는 좀 더 벌어지고,,, 이 못된 놈의 손가락은 팬티 까지 닿고,,,, 살짝 손가락 하나를 밀어보니,,,
이미 한강, 팬티는 축축,,, 이런 이런,,,
많이 기다렸구나.
손을 대자마자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가 약간 앞으로 나온다.
클리토리스를 만졌는 데, 이미 성이 나있네,,, 그 정도 성이 난 클리는 처음 만져봤다.
클리와 소음순이 "ㅅ"자 느낌이 들 정도로 성이 나 있었다.
소음순과 대음순의 골을 위에서 부터 내려가는 데, 이여자의 신음소리가 거의 비명에 가까울 정도로 소리가 컸다.
액은 계속 나오면서, 다리를 달달 떠는 데,,, 이러다 길에서 사람 잡겠다 싶어,, 손을 빼고 바로 길가의 호텔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폭풍 키스, 설왕설래,,,. 샤워 생략,
서로 급하게 옷벗고,,, 구경한 번 하자 싶어 다리는 벌리니,
음액에 젖어 있는 보지는 형공등 빛에 반사되어 번들번들,,,, 혀를 대자마자 비명,,,
이 여자 소리가 왜 이렇게 크지??? 호텔 복도를 울릴 정도,,,
나도 그렇게 까지 클리 성난 모습을 본 적이 없어,,,
손으로 만지기도 하고, 혀로토 터치하고 입술로도 빨아주니 거의 넘어간다, 바로 비명 & 액 한 바가지,,,,
오르가즘 올라간 게 확실이 느껴졌다.
빠르네,,, 난 본격 시작도 안했는 데,,,,
늘어져 있는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 내 거를 가져다 입구주변을 살살 문지르니,, 신음 소리 다시,,,,
소리가 너무 커서 입으로 막았다,,, 주체를 못하는 느낌????
삽입을 하자마자 휘어지는 허리,,,
몸은 색스를 즐기는 데, 남편과 잘 맞지 않아서, 굶은 여자,,, 다른 남자도 만나겠지???
이 여자가 너무 세서 남편이 버티지 못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Anyway, it's none of my business, I don't care,,,
삽입을 한 채로 클리 주변을 살살 돌려주니,, 바로 숨넘어 가며 두번째 오르가즘,,,,
너무 질퍽거려, 티슈로 한번 딲고,,, 다시 삽입,,, 이 여자 꺼억 꺼억 대며 눈이 돌아가네,,,
너무 뜨거운 여자,,,,.
몸을 돌려 위로 올라가게 했더니,,,, 허리를 돌리며 비명을 지르는 게,, 이런 경험은 나도 처음이었다.
위에서 놀게하고 가슴을 만지며 빨아주니,,, 좋아 죽는다.
비명소리는 아예 포기,,, 어짜피 여기 다시 오기야 하겠어????
허리를 몇번 돌리더니,,, 비명소리와 함께 엎어진다,,,,.
그런데, 지 혼자 놀다가 쓰러지면 나는 언제 하지 ????? 나도 좀 놀자,,,.
시트는 이미 얼룩이 져 있고,,,, 너무 축축해서 타올을 깔았다.
들어 온지 30분도 안된 거 같은 데, 이 여자는 벌써 맛이 갔고,, 내 똘똘이는 아직 심심하고,,,
늘어져 있는 여자를 일으켜 같이 샤워하고,,, 비누칠 좀 칠해주고, 만져주고 뭐 좀 하려니,,,
비명소리가 큰 데, 욕실에서 울리니 더 크게 들려 ,,시작 하다 말고 데리고 나왔다.
이제 내가 놀 차례,,,,,
다시 빨고, 만지고, 들어갔다 나왔다, 앉히고, 엎드리게 하고,,,
소리 너무 크면, 입으로 막고, 침대에 머리 쳐 박고,,,,,
좀 놀아 보려니,,, 이렇게 해 본 적 없다고, 힘 하나도 없다고,,, 힘들다고 제발 좀 끝내달란다.
그래서 바로 눞히고, 내가 좋아하는 다리 V자 만들어 벌리고, 삽입, 운동,,,,,
다시 눈 돌아가고 비명,,,,, 입을 막을까 하다가,,, 내버려 두었더니,,, 아예,,, 기절 직전,,,,
나도 그만 하자 싶어,, 다리를 가슴으로 모아 쪼그리게 하여 마지막 운동,,,, 후 사정을 하니,,,,
여자가 숨을 탁 멈추더니,,, 다리가 풀석 풀어진다.....
강화도 석양은 취소,,,, 그건 핑게,,, ㅎㅎㅎ
서울로 돌아오는 중에 하는 말이,,,, 이런 느낌인 지 처음 알았다고,,,,
소리가 좀 크더라 ,, 하니,,, 웃으며, 자기는 몰랐다고,,, 다음에는 줄이겠다고,,,,
그 다음부터는 소리가 좀 줄어 들긴 했는 데, 그래도 내게는 비명소리에 가까울 정도,,,.
그래도 클리와 소음순, 대음순의 연결선은 보기 좋은 여자,,,
지금도 가끔 한국 나가면 만난다.
다른 남자를 만나는 데, 내가 만져주는 느낌이 제일 좋다고 한다...
이상,,, 즐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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