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오랫만에 천호동에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28회 작성일 17-02-08 13:02

본문

어제 친구2명과 술을 마시고 새벽3시정도에

천호동에 갔습니다..

얼마전에 청량리에서의 쓴기억이 있던터라..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친구들의 극성맞은 성화에 할수 없이 끌려가니

예전보단 규모가 많이 축소 됐더군요..

청량리나 미아리 처럼 아가씨들이 집적 호객도 안하고 포주들만이

줄기차게 우리들을 붙잡는 통에 그중 4x호점으로 들어갔습니다..

얼마냐 물어보니 현금6만 카드7만5천인데 7만에 해준다더군요.

그래서 현금으로 18만원주고 방안에 있으니 아가씨 3명이 오는데...

한명은 중상 두명은 중하... 저는 재빨리 중상의 여자를 찜하고

다같이 한방에서 약간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직도 천호동 단속 자주하냐

물어보니 요즘은 허가나와서 괜찮다고... 이런저런애길 하다가

각자의 방으로 가서 본격적으로 스타트......

몸의 여기저기를 애무받고 사까시후 장갑착용여부를 물어서 no

본격적으로 펌프질.... 포르노에서 본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며 힘쓰고 있는데

밖에서 뭐라고 그러더군요.... 뭐냐고 물어보니 일행한명이 나왔다고..

속으로 그넘을 토끼쉐끼라 욕하면서 다시 펌프질에 열중..

조심스레 여기저길 더듬으며 펌프질 펌프질 그러다 뒤치기중 똥꼬를 보니

넘 예쁘게 생겨 똥꼬를 만지다가 똥꼬는 안돼~~라는 외침을 듣고 다시

펌프질 펌프질 펌프질 내가 생각해도 너무 오래한다 싶더군요ㅎㅎㅎㅎ

결국 그렇게 펌프질을 하다 사정의 때가 오고 안에다 시원하게

싸질러줬습니다..

시간을 보니 한40분을 했더군요 ~~~~~~우와

청량리에선 불가능한 애긴데...

밖에서 독촉없고 여자들도 성의껏 열심히 해주고...

천호동은 아직 살아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앞으론 멀리 안가고 천호동으로 가야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