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새벽의 중국 여행기 ^__^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78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안녕하세여.. ^___^

가입한지는 오래 됬지만..

글쓰는건 첨인거 같네여.. 가입인사 말구..

댓글은 많이 적었지만.. 이렇게 제 경험을 올릴려구 하니 고수님들 앞에 부끄러워서..

그래도 용기내어 올리는 거니까 잼 없다고 넘 나무라지 마세여.... ^___^

------------------------------------------------------------------

올해 8월 ..
그동안 보통 12시에 퇴근하구, 철야를 밥먹듯이 한 보람이 있어.회사에서 우수사원으로

중국에 연수를 가게 되었다.

가기전에 중국 출장자를 만나서 주의사항, 물가, 등등을 듣었지만, 내 귀에 들어오는 말은

"중국가면 10만원 정도면 미스코리아랑 즐길 수 있다." 라는 한 마디 였다.

근데 이거 왠일.....

막상 도착해 보니 전혀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되었으니,

연수다 보니 매번 자는 도시가 다르고(상해,항주,북경,청도) 더구나 한 방에 2명이 자는

더블로 예약이 되어있고, 일행중 여자가 1/3이 있어서 밤에 꼼작을 할 수 없는것이다.

그렇게 독수공방(???)으로 5일을 보내다.... 귀국 전날.

도저히 안돼겠다 싶어, 같이 쓰는 방돌이를 꼬셨다..

우리 중국와서 이렇게 보내면 되겠느냐... 정말 귀국하고 나면 욕먹는다. 연수를 왔으면,

많이 보구 많이 경험해야(?)만이 회사에서 비싼 돈 들여 연수보낸 목적을 달성하지 않겠느
냐...

(참고로 방돌인 유부에 42이다... 새벽인 29에 미혼이구... ^___^ V )

방돌이도 맘이 있었는지 쉽게 설득이 되어 둘이 나가기로 합의를 봤다.

이제 문제는 둘다 중국어를 못한다는거다.. 결국 가이드(여자임) 불러서 노래방안내해 달라구

하구..(짐 생각해도 어찌 그런 말 했는지 모른다.. 단지 그냥 귀국할수 없다는 일념에.... ^^)

가이드랑 같이 노래방에 갔다. 가이드가 분위기를 파악했는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노래방으로

안내하고는 바로 나가구.. 우리는 사장님이랑 얘기를 해서 술값이랑 2차 비용등을 합의보고



선수들입장...

O.O ;;

그래 이 분위기야..

선수가 한 20명 들어오는데.. 아무생각 없이 골라도 될 정도로 전부 미인이다..

그 중에서 고르라고 해서.. 조선족 한발 앞으로 ...

하니 선수 5명 앞으로 나온다..

그중 방돌이랑 나랑 한명씩 골라서 놀구..

솔직히 노는게 목적이 아니다..우린 2차가 목적...

적당히 술 마시고 매상 올리고 난뒤에...(기와 1시간 있었다.. 급해서...T.T)

2차 댈구 호텔에 가기로 하고 계산하는데...

방돌이..

"새벽에 니랑 나랑 한 방 쓰잖아.."

"넵"

"그래도 장유유선데.. 내 먼저할께 니 좀 놀다가 온나...."

'이런 장유유서가 따로 있지...나두 급한데.....ㅡㅡ;; '

"요즘같은떼 머가 부끄럽다구여.. 기냥 같이 들어가져.. 뭐 서로 신경안쓰고

갠 플레이 하면 되잖아여.. 혹시 얘들이 안따라 올지 모르니까...미리 말하지 말구여..."

입은 미소를 띠면서...눈은 방돌이를 노려보니...

방돌 쫄았는지..

"뭐 서로 신경안쓰면 되지....그래 그러자.."

이렇게 합의를 보구 계산을 하려고 Card를 꺼내는데...

사장왈 ~~

"죄송한데 카드 안되는데여... "

ㅡㅡ;;;;

주머니 뒤져 돈 확인하니... 난 되는데 방돌인 없단다..

어쩔까 고민하면서, " 도데체 카드 안되는데 어딨어여...누가 이런데 오면서 현금을 많이 갔고 옵니까... 글구 카드 안되면 첨부터 말 해야지 이제 이러면 어떻게 해여.... "

결국 은행가서 현금서비스 받아서 방돌 파트너 통해서 전해 주기로 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물론 방돌은 현금 서비스 받는다구... 은행가구..

방에 들어와서 보니 더 이쁘다..

같이 샤워하고...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젖꼭지부터 온몸을 애무해준다..

젖꼭지 부터 시작해서 배로 꺼추.....

입에 넣구 혀로 말아서 당기는데 나올려구 한다..(1주일을 굶었더니... 컨트롤이 안됀다..)

멈추게 하구 이번엔 내가 애무 해 줬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귀 , 목, 가슴, 배... 글구 종아리

무릎,허벅지 다시 배....

벙지는 결싸적으로 안된다구 말리는 확인하지 못하구..

2번 정도 온 몸을 혀로 touch하고 나니 선수 빨리 넣어 달라고 한다..

항상 시작은 정상위로 하는 새벽이 평소와 다름없이 천천히 밀어 넣는데

미끈하게 들어가면서 꽉 끼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와~ 아직 경험이 없는거 같은데.. 봉 잡았당.... ^__^)

즐거운 맘에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느낌을 즐길려고 하는데

선수의 벙지 위치가 뒤로 붙어 있어서 정상위로는 도저히 자세가 안나오는 것이다..

"헉.. 도대체 이 선수 몸 구조가 어떻게 된 거야... T.T "

배게를 허리 밑에 대구 들어 올려도 도저히 자세가 안나와 후배위로 바꾸고

다시 새벽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좌삼삼,우삼삼... 4/4박자에 맞춰서 허리 운동을 하는 새벽이 ....

열씨미 운동하다가 갑자기 욕심이 난다...

태어나서 함도 해보지 못한 애널 함 해보자...

그러면서 위치 확인하니 이선수 벙지뒤로 손가락 한 마디 위치에 X구멍이 있는거다..

" 와~~ 애널을 위해 태어난 몸이다..."

혹 놀라면 안돼니까 좀더 빠르게 허리 운동하면서 엄지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애널을 자극했다.. 첨에는 신경쓰이는지 안됀다구 하다가...

새벽의 빠른 허리 운동에 암말두 안하고 신음만 흘리는 선수를 보며

엄지 손가락 한 마디 까지 넣는데 성공....

됐다.. 드뎌 애널이당..... 하는 생각에...즐거워진 새벽...

갑자기 반응이 오는 거다...

'형 도저히 못 참겠어... 나 '

'안돼 좀만 참아라... 곧 새로운 새계를 보여줄께.....

'안돼 형 ...... 빠이빠이'

"안돼........."

.
.
.
.
.
.
T.T


결국 1주일에 굶주림에 참지 못하구...자제력을 잃은 동생 원망하며........

선수는 보내구.....
(연수온 사람중에 여자가 끼어 있어서 소문나면 회사생활이 힘든 관계로
일찍 보내야 했다.. T.T)

누워서 잘려구 하니까 생각나는 한 사람....

방돌이....

.
.
.
.

담날 확인 해 보니 방돌이 결국 현금을 못 찾아서 파트너는 돌려 보내구...

옆방에서 자구 나왔다구 한다..

T.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