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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해서3번재 글올립니다,
근대 어떻게해야 빨간신호 지울수잇는지아시는분...
빨간색은 약으로없에나요? 아니면 점수로 밟아주기나여...

어제 s채팅방만들어서 물고기를 낚는심정으로 2시간만에 낚시대에
입질이왔다
방제,,와이프바람나서 마바람피고싶다
간단한 호구조사 33세50키로 160 애1명 남편은중장비
이런저런 애기가 오고가고 점차나에게호감을갖기시작했다
그래서 내일머하냐고물으니 시간이많단다

필~~~
그래서 닐을바로 땡겼습니다
오늘보자고 당연오케이하고 응수 그리고 챗 아웃

오늘 드디어 만나는날 이라서 흥분이되더군요
와이프가 밤에하자는걸 물총 충전관게로거부했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목욕탕가서 목욕재계하고 얼굴에 번지르하게
윤기를냈고 드시어 9시50분만 기달리는데 휴대펀울리는시간이
8시47분 번호를본순간 그녀번호
이거 오늘좆댓군 불길한애감 오빠나야 어제나이가많다고 오바라고부른데나..
난오늘 물총 표적지로 삼으로하려니 당연이 분위기부드럽게 갑니다
나,,,자기야어디야
그녀,,,,집인데 저녁에 술을너무퍼서머리배아퍼서 오늘못만나겟다
미안해....
나,,,ㅜㅜ (속으로 씹x년)
내일마시지 거사를앞두고 그게뭐람
나...알앗어 내가있다 전화할게
이렇게대화가끝나고 잇는데 마눌 나에게한방먹입니다
나없는줄알고 자기야 라고 불렀냐고.....
갑자기 앞이캄캄.... 아니알고했어
마눌...누군야
나...친구 장난햇어
이렇게둘려대고 출근햇습니다 아니집을나와서그녀사는곳으로행 했습니;다
약국들러서 술개는약 사가지고 ,,,,,,거금5천원 ㅎㅎ
어덯게합니가 오늘 그녀 옹달샘에 대못을 박박박을려면 약이라도먹여야죠
그리고 그녀를아파트입구에서 만낫습니다
보는순간 저여자는아니다 그러나 기였습니다

차이타는순간 여기가자 지명을대는데 주위눈대문에다른곳으로 그곳도안된다 그래서 좀집에서멀리잇는곳으로갈려니 그여자차나한잔하젠다
몇몇지명된곳은 모텔이 많은곳입니다 그러니그녀 그러지말고 차한잔하잔애기는 내가찾고잇는 목적을안단애기입니다
그런데히한한건 그녀 모텔지역명을대도 별로 놀란기색이 없길레
`100% 확신했습니다
대못 박을수잇다라고.. 차가 모텔근처와서 일방적으로거리김없이모텔주차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그녀 별말없네요 나 씩씩하게프런트로향합니다그녀 쫄쫄따라옵니다
그리고방에서약간에실랑이 다른여자랑 이런코스로 햇냐고묻더군요
그래서그렇다
간단히샤워마치고 침대속으로들어가 그녀 서서히벗더군요
그리고애무 귀속에 용가리 입김 한번불어넣고 귀바퀴걸처
서서히 가슴돌아서 겨드랑이 혀로열심히 빗질합니다 그리고다리올라와서 허벅지 돌려서등판 다시앞으로
여자미칩니다 그리고옹달샘에 혀바닥 들어밀니다 첨버덩 한강입니다
여자울고불고날리입니다 .
물론좋아서이죠 애무20분정도하니 그여자정신못차립니다 너무좋다고
오빠 애무잘한다고 자기신랑보다 훨씬베리구드 답니다
여우소리내고늑대울소리 난리도그런난리 없습니다
정말여자흥분하면챙피한지모를고소리질려대군요

네이버3신공으로 혀로똥고발구 손가락넣니 미치더군요
자기를두번죽이데나뭐래나..
일단 조루가잇는관게로애무를최대한오래 했습니다 손갈라넣서
일차 오르가즘잡고 나서삽입 그런데2분지나니 신호가옵니다
빼고다시애무 손가락으로대신 대못박습니다 그리고다시삽입하고2분뒤배에다발사 ...이렇게끝이났습니다
그녀다음주는 시간안되고그다음주는단다고 미리스케줄을알려주더군요
참~나
그런데그여자 남편외는 내가처음 이랍니다 믿어야할지
하고나서 샤워장 샤워꼭지 원오프 스위치 헤메더군요 거참대게복잡하더군요
좀 쉬운걸로답시다

오늘 섹 삼메경은 여기까집니다
알르바이트할때 목수 아저씨가 하시는말씀.....낮에못박고 밤에좆박고 말하자
........옆에서 못빼던 아줌마왈.....낮에 못에찔리고 밤에좆에 찔리고....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