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가입인사.......(멜섹)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13회 작성일 17-02-08 13:02

본문

 가입인사 드립니다.
오랫만에 돌아온 '네이버3'....
역시 왕성하게 돌아가네요!!

어떤 유부녀와의 메일교환!!
여자들이 더 적극적이죠......
----------------------------------------------------------------------------------------


제목: 가슴이 콩당콩당!!
보낸날짜:2002년 10월 31일 목요일, 오전 09시 12분 38초 +0900 (KST)  
보낸이: yyyyyyy            
받는이:oooo





이런느낌 오랫만이네.
가슴에 방망이질을 하고있어
옆에있는 느낌이야.

숨한번길게 내시고 마음을 가다듬으며 느끼고있어요.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설레이게할까?
yy씨는 내가 생각했던대로 여전해요.
내마음을 흥분시키는 왕성한......

휴...
아...
혀끝으로 온몸을 애무하고 싶어진다.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몸을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Hh의 혀로 애무하고 싶어져요.
섹시한 털을 핧아내려가는 Hh의 몸은 흥분의 독안...
살포시 입술이 내 사랑의 은밀한 곳을 사정없이 빨아대고 있네.
우뚝선 송이버섯의 모양이 입안에서 요동을 치고 있어요.

아~
먹고싶어
애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꿀꺽하고 삼키고싶다.
팬티에묻어있는 모든것을 싹싹 핧아버리고 싶어져요.
너무도 아깝다
다 내것인데...

지금당장 하고 싶어져요.
내 안에 넣고싶어!
3주동안 못했는데 너무도 그립다.
오늘밤은 어때요?
행사도 끝이났는데 oo이 아빠도 오늘 회식이있다고 하고...
느껴보고싶어요.
눈에 그려져요.
지난시간에 했던 황홀한 모든것이...


도저히 못 참겠다.
어떻게하지?
아무도없으니 거실에누워 한번해볼까?
몇번이나 할수있나 한번해볼까?
상상한번해봐요.
벌거벗은몸으로 누워 두눈을감고 다리를 쭈욱펴고 내 보지를 터치하다가 어느순간에 갔을때 두 다리에 힘이가해지며 쭈욱 뻗은 모습으로 신음소리와 함께 세상에서 제일행복한 모습으로 변해있는 내 모습을...그러다가 또 다시하기를 여러번 반복되겠지...

난 가끔 내 화장대의 거울에 내 보지를 본다.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기도 하고...
한쪽 다리를 올리고 볼때도있고 아니면 뒤로 돌아서서 엉덩이를 버쩍 치켜올리며 볼때도 있어요.
참 신기하기도하고 기분이 좋거든?

너무 하고싶어진다.
와작와작 깨물어 먹고싶어
yy씨는 서있고 난 그 밑에서 빨고싶어
그러다가 yy씨도 내 것도 빨아주겠지?
온몸에 전율을 느끼면서 난 신음할거야.

아~
몰라 오늘은 만나야겠어요.
무슨일이 있어도 오늘만큼은,,, 더 이상 못 기다리겠어 정말...
알았지?

오늘밤 기대할께?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