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힘들군요....마음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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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첫날부터..일이 꼬이더니 드디어 올것이 온것 같습니다.
저는..20살때..저보다 2살만은 연상하고 한때 지냈었습니다.. 그때는.솔직히 어렸고 내 마음이 편하고 나의 안식처 였던것 같습니다..
그여자와 헤어질때는 아픔도있었고, 첫경험이었으니까요.. 넘슬퍼지많 그런대로 견대내고..이후로 여자가 접근해와도 마음을 쉽게열지도 않고 제자신을 개발과 노력에 매달렸습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잊혀지고..평정심을 찾았지만 그때의 추억은 잊을수없었습니다...이후로도 여자보는 눈도 틀려지고 많은여자들이 나를 거쳐갔지만...내마음은 열리지도 않고 열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전..빨리끓고 빨리 식어버리는 것으로 성적욕구도 풀고...그런식이 었습니다.
..............
개인적 사정과 건강사정으로 직장도 그만두고..이런저런일 격으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직장을다니게 되었습니다..
..........여차여차.. 정말 우연히 .....알게된 여자가 있었는데. 저와 동갑이었고 서로 통하는 것도 있어서 정말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첫만날때부터 키스까지 같으니 ..얼마후 관계까지 하게 되었고..그녀와 저는 매일 정신없이 만나고 마시고 먹고 취하고 관계하고 이렇게 지내다 보니 내마음도 살살 녹더니 결국 내마음 열게되었습니다. 정말 서로 매일 못보면 미칠정도였으니까요..
지내다 보니 그녀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저는 내인생의 반려자다는 생각까지 하고, 주위에서 저아니였으면 며느리 삼고싶다는 말까지 들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저한데 엄청나게 충격적이고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 정말 죽고 싶을 마음 뿐이더라구요...
제가일이 있어 잠깐 몇일 다른지방에 2박3일 다녀와서.. 그녀가 나한데 정말 충격적이 애기를 하더군요..........
자기는 어렸을때. 이혼하고 지금 딸하나가 5살을 넘었다고 하는 애기를 들었을때..하늘이 내려않지는 기분과 멍한 기분..죽고싶었고 미칠지경있어습니다. ..여차여차 해서 좋은 친구나 서서히 잊기로 둘사이에 이런 합이를 보았지만 그녀는 점점저한데 매여왔습니다. 저는 냉정해지지도 못했고 이런생활이
계속 되다가...저나름대로 마음의 결심을 했습니다. 그녀를 선택하기로.....
하지만 부모님과, 친구, 지인들 현실적인 벽에 부디쳐야했고 ..결국 부모님한데는 말씀도 못드리고 혼자 술많먹고 거의 페인처럼 지내다...
하지만 멀리서 그녀딸을 볼때. 너무 겁도 나고.....나를 받아주지 못한다고 생각한저는 그녀한데만 매달리고.이런나날들이 흘렀습니다...
결국....그녀도 지쳤는지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헤어졌는데.. 저는 매일 술로 버티고 있는데......너무힘듭니다.....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술을 아무리 먹어도 끝은 안보이고..........어떻게 해야할지 몰겠습니다.. 여자란 동물한데 마음연 제가잘못이지도 모르고......낼모려면 30이 다오는데.. 이런거가지고....마음약한...내마음도 싫고..위로좀 해주세요........어떻게 해야할지 몰겠네요..
저는..20살때..저보다 2살만은 연상하고 한때 지냈었습니다.. 그때는.솔직히 어렸고 내 마음이 편하고 나의 안식처 였던것 같습니다..
그여자와 헤어질때는 아픔도있었고, 첫경험이었으니까요.. 넘슬퍼지많 그런대로 견대내고..이후로 여자가 접근해와도 마음을 쉽게열지도 않고 제자신을 개발과 노력에 매달렸습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잊혀지고..평정심을 찾았지만 그때의 추억은 잊을수없었습니다...이후로도 여자보는 눈도 틀려지고 많은여자들이 나를 거쳐갔지만...내마음은 열리지도 않고 열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전..빨리끓고 빨리 식어버리는 것으로 성적욕구도 풀고...그런식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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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사정과 건강사정으로 직장도 그만두고..이런저런일 격으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직장을다니게 되었습니다..
..........여차여차.. 정말 우연히 .....알게된 여자가 있었는데. 저와 동갑이었고 서로 통하는 것도 있어서 정말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첫만날때부터 키스까지 같으니 ..얼마후 관계까지 하게 되었고..그녀와 저는 매일 정신없이 만나고 마시고 먹고 취하고 관계하고 이렇게 지내다 보니 내마음도 살살 녹더니 결국 내마음 열게되었습니다. 정말 서로 매일 못보면 미칠정도였으니까요..
지내다 보니 그녀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저는 내인생의 반려자다는 생각까지 하고, 주위에서 저아니였으면 며느리 삼고싶다는 말까지 들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저한데 엄청나게 충격적이고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 정말 죽고 싶을 마음 뿐이더라구요...
제가일이 있어 잠깐 몇일 다른지방에 2박3일 다녀와서.. 그녀가 나한데 정말 충격적이 애기를 하더군요..........
자기는 어렸을때. 이혼하고 지금 딸하나가 5살을 넘었다고 하는 애기를 들었을때..하늘이 내려않지는 기분과 멍한 기분..죽고싶었고 미칠지경있어습니다. ..여차여차 해서 좋은 친구나 서서히 잊기로 둘사이에 이런 합이를 보았지만 그녀는 점점저한데 매여왔습니다. 저는 냉정해지지도 못했고 이런생활이
계속 되다가...저나름대로 마음의 결심을 했습니다. 그녀를 선택하기로.....
하지만 부모님과, 친구, 지인들 현실적인 벽에 부디쳐야했고 ..결국 부모님한데는 말씀도 못드리고 혼자 술많먹고 거의 페인처럼 지내다...
하지만 멀리서 그녀딸을 볼때. 너무 겁도 나고.....나를 받아주지 못한다고 생각한저는 그녀한데만 매달리고.이런나날들이 흘렀습니다...
결국....그녀도 지쳤는지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헤어졌는데.. 저는 매일 술로 버티고 있는데......너무힘듭니다.....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술을 아무리 먹어도 끝은 안보이고..........어떻게 해야할지 몰겠습니다.. 여자란 동물한데 마음연 제가잘못이지도 모르고......낼모려면 30이 다오는데.. 이런거가지고....마음약한...내마음도 싫고..위로좀 해주세요........어떻게 해야할지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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