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정말 오랜만입니다-황당한 번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15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정말 오랜만 입니다 네이버3 식구여러분
전 국민의 치안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죠
여러분 어제 있었던 번개가 너무 황당해서리
제가 하루종일 특별근무를 하는 중이라서 힘들던중 비상이 어제부로 끝나서
바로 네이버3을 접속해서 회원의 임무를 한후 채팅방으로 가서 작업중 왠일로
들어가서 몇분이 되지 않아서 여인이라는 아이뒤의 여자가 걸리는 겁니다
만나서 반갑단말후 바로 작업시작 이런 작업도 3분안에 해결
이런 운수좋은날이 정말 기분최고
바로 만나기 위해서 택시타고 이동
이런 전화하니 잠시기다리랍니다
그래서 한30분 기다린후에 저멀리서 보이는 통통한 그리고 약간의 동생을
세울듣한 섹시함의 그녀 정말캡이다
만나서 챗에서 처럼 비디오나 보죠 시간도 늦은데 커피숖도 문닫았네요
그런데 이런 왠 모르는척
전 비디오방않가요
않좋은기억이 그러더니 감자탕에 소주한잔해요
이러는 겁니다
아 이것도 과정이다
그래 과정을 거치자 하고 갔는데 이런 가자마자 술마시며 신세한탄
그리고 크게 우는겁니다
이런 왠 날벼락 그러면서 자신의 남자친구를 욕하는겁니다
그러더니 일어날 생각을 않할겁니다
좀더 먹자 마시자 이러며 시간을 끕니다
혹시나 기회를 위해서 열심히 기다렸다가
밤새고 저 들어왔어요 여러분 절대 여인이라는 아이디 조심하죠
지금도 졸립고 죽겠어요
여러분 다음엔 여러분에 유용한 정보를 올릴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