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냥.... 어렸을 적 아르바이트때 평범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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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42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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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건 아닌데요... 원체 엄청난 경험담들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으셔서... 송구

스럽습니다만.. 그냥 아주 소프트했던 경험담을 썰할까 합니다.

대학을 일년반 마친 상황에서.... 저는 군대에 간다는 결심을 합니다.... 입영날

짜를 다음해 3월로 잡아놓고.... 돈이나 벌어놓을까 하는 생각에.. 저는 알바를

열심히 뛰게 되죠.... 무주 들어가기 전에 있는 텐트 및 낚시도구등을 파는 가

게였습니다... 당시엔 가장 컸죠.. 그 근방에서는... 지금은 다른게 들어섰더군

요... 암튼 그 아줌마를 만난게 바로 거기였습니다. 나이는 당시 정확하게 40이

었습니다. 제가 21였지요.... 텐트가게 주인아줌마였구... 아들래미는 중학교

에 다녔는데.... 도시 언니네 집에서 다니고 있었으니... 그야말로 혼자였습니

다. 남편과는 이혼하구요... 처음 아줌마를 봤을 때 느낌은... 별 감흥 없었습니

다. 다만.. 화장이 무척이나 진하고... 보통 가정주부 아줌마들보다는 색기가

돈다고나 할까요? 암튼 그런 인상을 받았죠... 뭐 꼴린다거나 그런 건 전혀.. 생

각할수가 없었습니다.... 종업원은 저를 포함 셋이었구요.... 저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 2층에 있는 방하나를 쓰게 되었죠... 한 2주쯤 지났을까요?

저는 그물이 널부러져 그것을 손질하다가 손이 아줌마의 거시기에 물컹 닫고

말았네요.... 가슴도 아니고... 청바지를 입은 거시기 부분였는데... 그거 기분

무지하게 묘합니다. 뭐가 달려야 할 것이 달리지 않은 상황에서.. 거기를 팍 집

어버렸으니 느낌도 오묘했구요... 암튼 저는 얼굴이 화끈거렸네요.... 저는 얼

굴이 상당히 붉어지는 편이라.. 아마 아줌마도 확실히 제가 무지 쫄고 부끄러

웠다는 걸 느꼈을 겁니다. 하지만 오히려 아줌마는 무덤덤... 알고도 말하면 쪽

팔릴까 모른척 한 것인지... 그건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 당시 분명

하게 느꼈던 건... 이 아줌마 쉬워보인다... 하는 거였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가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달라면 줄거같은.. 그런 느낌? 이유는 몰겠습

니다.... 하루는 아줌마와.... 가스렌지에 고기를 구워먹는 시간을 가졌습니

다... 맥주도 얼큰하게 돌아가구요... 저는... 그냥 아줌마한테 기습키스를 했습

니다... 그 때 생각은.. 까짓거.. 키스정도인데... 감방에야 갈라구? 그냥 쫓겨나

면 쫒겨나는 거지....그런 생각.... 헉... 그런데... 저는 의도치 않았던 혀가 쑥

들어오더군요..... 입을 떼고 아줌마가 한마디 합니다..

'초짜구나?'

'.............'

'xx씨..... 아직 아다야?'

'아닌데요.....'

'호호... 몇번해봤는데?'

'.........................'

사실 그당시 저는 거의 아다와 진배없었습니다.. 여자친구랑은 해본적도 없

고.... 청량리에서 돈주고 세번인가 해본게 다였거든요...

아줌마가 묻더군요...

'할래?' '하고싶어?'

저는 그렇다고 했습니다....

바로 방으로 들어갔지요..... 아줌마는 벗겨보니 의외로 볼륨이 있었습니다. 뚱

뚱한줄 알았더만... 의외로... 음..... 전 그 때부터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얼른 이불속으로 쑥 잠수........ 아줌마는 완전히 팬티까지 벗어버리더니 이불

속으로 들어옵니다.... 저의 고추를 만지작거리네요.... 근데... 너무 긴장해서

인지.... 도저히 서지를 않더군요... 그냥 오그라든 상태...

아줌마가 그러더군요...

'호호.. 뭐야? 우리 아들래미는 국민학교 6학년 때 대나무 같았는데?'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저의 몸이 반응하기 시작합니

다... 말 때문에 반응한 건 아니고... 반응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 손으로 고추

를 얼마나 못살게 굴어야죠... 내 똘똘이가 화가 날 수밖에....

처음의 시작은 소프트했습니다...

아줌마가 한손으로 젖을 들더군요...

'젖줄까?'

저는 그냥 반사적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점점 밑으로... 아니 아

줌마가 손으로 머리를 아래로 밀더군요..... 저는 그 때 여자 거시기를 처음 봤

습니다... 물론 책이나 비디오로는 봤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가까이서 본적은

없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 특이했던 거시기였습니다... 암튼 소

위 말하는 클리토리스가 엄청 컸습니다... 저는 다른 여자들도 다 그런가 생각

했지만.. 지금 돌이켜 많은 경험에 비추어보면 그런 여자는 유일했던 거 같습

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 애들 고추만한 클리토리스였죠... 특유의 오징어 찌든

냄새가 나긴 했지만... 맛나게 빨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음순을 이빨로 씹는

걸 좋아하는데요.... 그 당시는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그냥 무의식중에..

아줌마의 처진 음순을 씹게 되더군요... 진짜.. 아줌마는 당시 제 기억으로도

환장했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흑.....'

그리고는 아줌마가 제 고추를 맛있게 빨아주구요.... 정말 잘 빨더군요... 글

구.. 저는 고추 빨면서 그렇게 말 많은 여자도 지금껏 첨이었죠...

귀여워 쩝쩝... 맛있어.. 쩝쩝... 좋아...? 쩝쩝... 어머 이거봐... 호호 쩝쩝...

암튼 말이 끊이지를 않더군요.... 암튼 그 이후 군대가기 전까지 석달간....

저희는 그 아줌마가 도시로 나간다거나.. 아들래미가 놀러왔을 때를 제외하고

는 매일 빠구리를 뛰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생각하면요... 그 아줌마는

소위 말하는 매조키스트적 기질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에스엠 플레이

를 한 건 아니지만... 아줌마는 섹스도중...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는걸 정말

좋아했어요... 처음엔 쳐달라고 그래서 치긴 했는데... 나중에는 알아서 한두번

씩 체위바꾸면서 엉덩이를 치곤 했습니다... 손바닥 자국이 날 정도로.... 너무

좋아하더군요... 암튼 군대가기 일주일전까지 거기서 근무를 했습니다... 나오

면서.. 아줌마가 군대 잘 갔다 오라고... 어느 부대 배치되는지 연락하라고 했

는데.... 그후 연락하지는 않았습니다.... 젊은 청춘을 망치고 싶지는 않았으니

까요..... 제가 너무 이기적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이차가 좀 나야죠.. 이

루어질수도 없는 사이고..... 아줌마도 그냥 저를 유희감으로 생각했을 겁니

다......돈도 두둑히 줬구..... 아.... 맞다.... 그 전날 섹스하면서요... 아줌마 털

좀 뽑아간다고 그랬죠.... 그걸로 옥신각신했습니다... 아줌마는 그냥 내가 뽑

아줄께 그거였구.. 저는 내가 뽑고 싶다.. 그거였죠... 결국... 제가 승리... 한꺼

번에 뽑으면 아프니까... 하나씩.. 총 일곱개를 뽑았습니다.. 행운의 숫자... 뽑

을때마다 따가워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군요.... 그 털은 아직도 저의 추억의

상자속에... 비닐로 포장된채 보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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