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놀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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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35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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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작년 이맘때쯤 토요일이였죠..

지역 모임이 있어서 술을 먹는 도중...얼마전 헤어진 여친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대뜸 '오빠 나 취했어..집에좀 데려다줘...'하길래
전 알았다고 너 술자리 끝나면 이리로 오라구 하였죠...

잠시 후 그녀에게서 다시 전화가 왔죠...지금 가고 있으니 정류장에서 기다려달랍니다...전 같이 술을 먹고 있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정류장으로 나갔죠..

그녀가 와서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면은 제가 집에를 못오는 것입니다...버스도 끊기고 택시타고 올 돈도 없구...

그녀에게 말하니 그럼 어떻하냐구 그러더군요...그래서 그냥 나랑 놀이터가서 얘기나 좀 하다가 너 막차시간 되면 버스타구 가라구 하니 알았다고 해서 놀이터로 갔죠....
놀이터에 도착하니 그녀 소변이 마렵다더군요...
그래서 그냥 아무데나 누라구 하고 전 망을 보구....

소변을 다 본 그녀에의 전화기가 울리더군요...같이 술 먹던 남자랍니다...
그녀는 통화하구 전 그녀를 가만히 안았죠...
그러다 키스를 해도 될것같아서 가만히 입술을 포겠지요...

전 가끔 그럴때가 있더라구요...여자랑 술먹다가...왠지 오늘은 될것같다는
느낌이 가끔식 들더라구요...그런 날은 어김없이....사고를 치고...여자랑...

그녀는 통화를 하고 저는 키스하고...그녀가 전화를 끊고 벤치에 앉고 계속 키스를 했지요 그러다 손을 가만히 그녀 가슴에 올리니 가만히 있더군요...

그녀 가슴이 제법 큽니다...한손으로 만져두 남을정도니까요....
예전에는 좌석버스에서 제 잠바로 그녀 상체를 가려놓구 만졌적이 있었죠
스릴 있더군요...그녀에게 욕좀 얻어먹었지만...

그녀 가슴을 만지다 손을 그녀 보지로...그녀 가만히 다리를 벌려주더군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구...열심히 애무하다가 그녀에게 자리좀 옮기자구하니그냥 여기서 하잡니다...많이 노출이 되는 공간이라서 그냥 으쓱한곳으로 옮겼죠..

낙엽이 깔린곳에 눕히고 바지를 벗기고 그냥 넣었더니 계속 아프다고 하더군요.. 빨리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펌프질을 해서 끝냈지요...
시간을 보니 막차 시간이 되어서 그녀에게 말하니 정신이 없어서 못일어나더라구요..술에 취해서....

막차 시간은 지났구..별수 없이 친구에게 전화를 걸구 친구네 집으로 갔죠..
오늘 친구집에 아무도 없다는 말을 들어서.....어찌어찌해서 친구 집에 가니
친구들끼리 술을 먹고 있더군요....전 그냥 쌩까구 방에 그녀를 방에 눕히고
저두 옆에 누웠죠...

친구들이 술 먹자기에 그냥 잔다구 하구...다시 애무....
그녀에게 바지 벗으라니 순순히 벗더군요..
손으로 몇 번 넣었다 뺐다하니 물이 나옵니다...

다시 그녀 보지에 입성....아까와는 달리 아프다는 말은 않하고 계속 신음소리만 내더군요. 밖에선 친구들이 술먹는 소리가 들리구...그녀 신음소리가 들릴 것같아서 손으로 막다가 그녀가 오를 때 잠시 뺐다가 10분정도 쉬었다하기를 5∼6번을 그랬더니 친구들이 다가구 집 주인녀석은 다른 방에 들어가서 자더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자는 그녀를 무작정 올라타고 다시 입성... 그녀에게 좋냐구 물어보니 좋다구 합니다...왜 남자는 자꾸 확인을 해보는것일까요???

한참을 하다 밖에다 싸구 잠시 잔후 버스 다닐 시간이 되어서 그녀 깨우고 밖으로 나가니 첫눈이 오더군요...그 후 그녀랑 다시 사귀다가 다시 또 헤어졌어요....

이상...끝...

야외에서 딱 두번 했봤네요..이 여자가 처음...다른 여자는 여자네 집 앞 계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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