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조언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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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42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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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고 괴로운 나날들이 지나가고 있지만 술먹다 병원에 실려갔다
오니..정말제가 바보였던 같습니다....

.. 인생선배들의 조언 깊게 새겨듣고 더욱더 힘찬 삶을 살려고 노력할게요...
..조언해준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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