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튜닝 후 3년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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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2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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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년 전쯤 되것 같습니다.
아는 분의 꼬임으로 성기를 튜닝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 당신에는 무지 고통스럽고 힘들었습니다.
아마도 2-3주는 무척이나 고생을 한것 같아요.
물론 병원에서는 무통증, 1분에 끝남...이라는 말로 광고를 하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병원선생님은 그러셨습니다.
 
작지도 않은데 왜 수술을 하시냐고....
그래도 그냥 했습니다.
 
수술 후 1개월은 꼼짝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2개월쯤 지나니..간신히 자위정도 할 수 잇을 정도가 되었구요..
3개월이 지나니 마치 제 몸의 일부처럼 마음에 들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묵직한 기분....그리고 질에 넣었을때 사정없이 조이는 느낌....
이건완전 병기수준입니다.
힘이 잔뜩 들어간 그것은 벽돌이라도 뚫을것처럼 강하게 된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는 깊은 삽입을 좋아합니다.
자궁섹스라고 하지요...
다행히 아내의 봉지는 무척 강한(?) 편인지라 젖지 않은 상황에서 자궁속까지 깊게 넣어주는...
어쩌면 고통일지도 모르겠지만...암튼 그런 쾌감을 좋아합니다.
안됀다고..아프다고 소리쳐도 걍 넣습니다.
그럼 끝까지 들어가기도 전에 이미 액이 흘러나옵니다.
 
귀두가 커지니...삽입을 하면 뺄때 그대로 질의 액을 긁어내려옵니다.
그러니 항상 봉지 주위는 액으로 번들거리고..오럴을 좋아하는 저는 그것들을 핥기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내가 만난 외간 여자가 몇 있었습니다....
그중 몇은 다음날 봉지에 후시딘 발랐다고 하던데요...
이자리를 빌어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단점은........
글쎄요..아직은 잘...
혹시 늙어서 할아버지되서 저 세상갈때 염하는 사람이 흉볼지 모르겟습니다.
 
그래도...만약이라도..혹시라도...생각이 잇으신 분들은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몸에 칼대는거 좋은것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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