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첫경험-나이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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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8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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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네이버3에 글을 쓰네요..
 
눈팅으로만 근 7~8년 을 네이버3을 들락 거렸는데.. 오늘 출장..( 너무 멀리와서 외로워요..ㅠ.ㅠ )덕분에 이렇게 용기 내어
 
글을 올리네요 ..
 
운전을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예전에 나이트에서 있었던.. 그런 일이 재밌을 듯 합니다.
 
글도 잘 못쓰고 띄어쓰기 ? 그런거 모르니까 양해해 주세요 ^^*
 
한 3 년 전 11월 우리집에서 정말 친한 친구들과 고기파티를 하고 다들 얼떨떨 한 상태에서
 
2명씩 짝을 이뤄 3 팀이 .....정신도 없는 상태에서 나이트로 달렸습니다.
 
저와 짝을 이룬 친구는 완전 숫 숫 숫 총각이고 전 그나마 몇 번의 경험이 있어서 친구를 데리고 나이트를
 
종횡 무진 하면서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한팀 물어 왔습니다.. 한명은 키가 조금 작고 가슴이 완전 큰... 춤추면서 만져 봤는데.. 정말 크더군요.. F... 정도..
 
그리고 다른 한명은 키가 크고 몸매가 좋은.. 적당한 가슴의 여자였죠... 아.. 쩝쩝.. 색기도 철철...
 
근데.. 친구가 작고 아담한 여자가 너무 맘에 든다고... 저한테 뻐꾸기를 요청 하네요..
 
그 여성 분들도 술이 어느정도 되서.. 이쁘다 아름답다 .. 살살 긁어 주니까 넘어 옵디다..
 
바로 나가서 횟집에서 탕과 술을 주구 장장 메겼지요...
 
.........................................
 
그리곤 바로 입성...
 
친구 놈에게 문자를 보내.. 네이버3에서 봤던..몇가지 아이디어를 던져주고...
 
이 쓰러진 아가씨? 를 덮치려는데.. 그렇게 술을 마시고도 힘이 어찌나 세던지... 완강히 거부하더라구요
 
연약한 제 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어..
 
그냥 벗은 몸으로.. 의자에 앉아 담배만 피고 .. 나도 됐다.. 안해!! 치사해서 안해!! 란 포스를 뿜기며
 
담배를 물고 있는데.... 이 아가씨? 도 담배가 생각이 났던지...
 
슬슬 기어 오면서 제 똘똘이... 를 덥석 물더군요... !! 아싸...
 
아가씨?는 옷을 입은 채로.. 그리고 저는 담배를 문채로... 아가씨는 제 물건을 문채로...
 
......어느정도 있었을 까요 ?... ...침대로.... 눞더군요... 치마를 들면서...
 
참내... 어이가 없었지만.. 어쩔 수 없이 저도 침대로.. 쿨럭.. -_-;;
 
손을 치마사이로 넣었는데.... 그 팬티 사이로 물이 흥건한게.. 아까 거부는 도대체 어떻게 한건지 의문이 들정도 더군요...
 
성질 급한 전 그만 .. 팬티만 벗기고.... 입성!!!
 
저 솔직히 잘합니다... 좀 잘해요... 는 아니고...ㅋㅋ즐긴다고는 생각 합니다..
 
한창 하고 있는데... 가슴을 또 빨아야 하잖 습니까??
 
... 원피스를 내려 허리에 걸쳤는데.. 와... 보기보다 큰 가슴이 나오더군요...
 
와....내꺼다~~
 
하고 빨기 시작하는데............. 어라... 어라.......침이 너무 많이 고이네요.. 입에서..
 
술을 먹어서 .....내 침이 이렇게 많이 나오나... ?? 하고 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우유... .. 응 ?? 응 ??
 
술이 확 깨 더군요...
 
근데 어쩌겠어요... 자지는 보지안에 들어 가 있는데..
 
일단 할껀 해야 잖습니까 ? 흑 ... 전 아가씨 인줄 알았는데....ㅠ.ㅠ
 
그래도 하루 봉사 열심히 하자!! 란 생각에 우유 마셔 가며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사정기가 다가와...사정을 할라 치니까.. 또 안에다 하라내요...
 
이말... 정말 고맙죠.... 그럼 싼다~~ 하고 싸는데...껄떡 거리면서 사정 하잖습니까 ? ㅋ
 
두~세번 껄떡 거릴때 쯤 그 아가씨?가 확 몸을 제껴 뺴더군요... 뺴면서 정액이 튀는데...
 
그 아가씨? 드레스에 다 튀더군요... 걱정이 되긴 했죠.. 검은색이라... ...
 
몸도 마음도 지쳐 누워 있는데... 정액이 잔득 묻은 제 똘똘이를 입으로 싸악 씻겨 주더군요...
 
아 그땐 왜 그렇게 민감 했던지... 다시 스네요... ... 이번엔 그녀가 위에서...
 
........가슴을 좀 강하게 잡아보니..... .우유가 흐르네요...
 
그 아가씨?는 유부녀 였습니다.. 정말 화끈한 유부녀..
 
그렇게 또 한번의 사정후에 잠이 들었는데..
 
눈을 뜨니 ... 그녀가 없네요.. 응? 이건 또 뭔가....
 
정신을 차리고 우선 제 물건 확인.. 오케이 다있네...
 
응? 근데 뭔가 더있네... 디카도 있고 핸드폰도 있고 그 아가씨? 지갑도 있고...
 
디카 부터 확인 했는데.... 남편,딸, 아들 ..ㅠ.ㅠ이렇게 사진들이 잔득 있더군요..
 
지갑 .. 돈도 있고.. 핸드폰.... 흑..남편한테 전화 계속 오네요... 와......이거난감하더군요..
 
어떻게하나........고민하며 사워 하고.. 옷 다 차려입고 물건 챙겨 나오니...
 
복도에 앉아있네요... -_-;;
 
아마도.. 정신 차리고.. 옷입고 나갔는데... 아무것도 안들고 나와... 다시 들어 가려헀는데..문이 자동으로잠겨..
 
못들어 온듯 합니다..
 
자기 물건을 보더니 낚아 채듯 가져가 버렸네요.... ...........
 
- 건너편 친구는 연락도 안되고 해서 ... 집에 그냥 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애 둘 낳고.. 남편한테 휴가 나와 나이트 놀러 왔네요...
 
 
..............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근데 유부녀가 그렇게 섹시해도 되는지요 ??
 
- 처음쓴글..흑.. 점수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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