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발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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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34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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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글을 올리려니 조금은 쑥스럽내요

얼마전에 가락시장에 새벽에 갈 기회가 있었읍니다
요즘 이발소 마다 아줌씨들이 안마 하는거는
누구나 다 알수 있는 사실이 되었고 저 또한 네이버3을 통해
익히 알고 있는 터라 그날 따라 몸이 찌뿌둥하고 어깨가
무겁길래 모처럼 이발소 에 가기로 맘 먹고 찾아보았죠
문정동 지나 석촌 호수쪽으로 가다가 골목으로 들어갔읍니다
길옆엔 웬지 쫌 꺼려지더라고요 골목 안에 한 곳에들어갔는데
시설은 중 정도 ..한 30대 후반의 아줌마가 방갑게 맞이 하더라고요
일단 계산후에 오늘은 혼자 일한다고 하더니 누우라고 ..
기본안마를 시작하면서 아. 이곳도 다른곳처럼 그저그런대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이아줌씨가 안마 하다 말고 잠깐..
자릴 비우더니 문을 잠그더라고요 .그리고 콘* 을 가지고
오더니 씌우고 오늘 모처럼 나하고 즐기자고 하더니.....헉
저의 첫 이발소 에서의 빠* 이 였읍니다
아줌마 특유의 애무와 테크닉에 ...이런곳도 있구나
하며 싸인 스트레스 풀고 나왔읍니다...


처음글을 올리느라 두서없이 썼는데 우리 주위에도 나름대로
괜찮은 대가 있더라구요 가끔 공유하고 적극적인 활동 하겠읍니다
그럼 초보 가...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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