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채팅에서 알게된 그녀...(2) 완결 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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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1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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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리플 다신거 읽는 순간 죄책감에 흑흑...그러다가 봉사 명령 받으면 어떻해요.
저 여기 가입한지 1달 되었습니다..*^^ 그러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요
나머지 글들 오늘 다 올리겟씁니다...
읽으시고 괜찬으면 점수 팍팍 아시죠..*^^
그럼 부족한 글솜씨 나마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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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손을 잡고 노래방으로 갔는데 아저씨가 문앞쪽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전 가장 깊숙한 방을 달라고 말하고 2시간정도 불를거라고 하면서 던을 주었읍니다...
막상 들어가니까 어색하드라고요..
들어가자 마자 만져달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녀 얼굴도 좀 술기운이 도는지 힘들어 하드라고요...
그래서 우선 마이크 잡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몇곡 흘러가니까 다시 분위기는 화기 애애하면서 좋은 분위기로 갓씁니다..
그러다가 제가 그녀에게 내기를 하자고 햇죠.
"우리 노래 불러서 점수 많이 나오는 사람이 말하는거 아무거나 들어주기..어때?"
그녀도 흔꽤히 좋다고 말해서 게임을 시작 되었읍니다....
전 책자에서 가장 점수가 많이 나오는 노래를 찾았습니다.. 18번곡으로불렀죠.
(노래방가서 이런겜 많이들 하셔서 아실거예요(*^^))
점수 99 점 나오드라고요... 이번에는 그녀차례 점수가 80점 나왔씁니다..
전 웃으면서 멀 시킬까 하다가 우선 안아달라고 그랫읍니다..
그랬더니 그녀가 제옆으로 오더니 절 꼭안아주었읍니다...막상 안고보니 더욱더 글래머스러운느낌이 더 들더라고요...
우선 가슴에 와 다은 그녀의 가슴의 느낌 ... 생각보다 더 큰거 같드라고요..
꼭 안고 있다고 제가 그녀의 가슴에 살작 손을 올렸읍니다...
그녀에게 거부반응이 없길래 조금더 힘을 주어서 만졌더니 그녀가
"안아달라고만 햇잔아.. 빨리 다음겜 하자 "
그러면서 아위운 마음을 뒤로 한채 손을 내렸읍니다...
두번째 게임에서 전 95점 그녀는 94점 ... 간신히 그녀에게 이겨서 이번에는 멀시킬까 하다가 뽀뽀를 해달라고 그랫씁니다...
그녀역시 술기운때문인지는 몰랄도 대담하게 저의 얼굴을 돌리더군요..
속으로 너무 좋아서 입술을 내밀었는데 .... 볼에다가 살짝 하더만요...
흑흑... 엄청난 실망감과 무너진 기대감에 그녀에게 따지듯이 말햇죠..
"볼에다가 하는게 아니고 입술이야...빨리 해줘.. 아잉.." 이렇게 까지 애교를 떨면서 그녀에게 뽀뽀를 받아낼려고 하는 모습이 가상했던지
"그럼 입술에 살짝이야.." 그러는 것과 동시에 제 입술에 입을 마추더군요..
그녀의 입술이 다가올때 그녀를 꼭 안고 뽀뽀를 하면서 또 한번 손을 가슴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반응이 없고 대신 저의 입속으로 그녀의 혀가 들어오드라고요.. 전 그녀와 진한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조금씩 힘을 가해 조금씩 만지기 시작했읍니다...
그녀또한 방응이 조금식 오드라고요... 몸을 조금씩 뒤척이면서 특유의 콧소리를 내기 시작 했읍니다..
전 조금씩 자신감이 생겨서 더욱더 손에 을 주고 그녀의 가슴을 만졌죠..
노래방가보신분들은 아실거예요.. 좀 의자나 소파가 불편 하죠...
전 그래서 그녀를 저의 허벅지 위에 앉히고 그녀를 뒤에서 안으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 했습니다...
옷위로 만지는 것도 이젠 대담해져서 그녀의 남방단추를 하나풀렀죠..
그리고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브래지어 속으로 가슴을 만졌습니다..
역시 예상했던데로 무척 크더라고요 .. 크고 늘어지면 만지는 느낌이 별로인데 큰데다가 탱탱하니 만지는 맛이 죽였습니다...
그렇게 노래도 않불르고 10분넘게 있으니 주인아저씨가 똑똑 거리드라고요? 마이크 않나오나 하고요...
그래서 우리는 바로 떨어져서 번호 아무거나 눌르고 음악을 틀었죠...
"나쁜 아저씨 .... 이중요한 순간에 똑똑 거리다니..우띠 "
속으로 다시는 이 노래방 않온다 생각을 하고 그녀에게 다시 다가갔죠..
이젠 그녀도 마음을 열었는지 제가 와서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려도 그녀는 가만히 있드라고요..
전 다시 한번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면서 그녀의 손을 이끌어다가 저의 아나콘다(ㅈ ㅏ ㅈ ㅣ)에 갔다대면서 이렇게 말햇죠
"이젠 내꺼 만져봐...커지면 조카거 보다 크다는거 확인시켜 줄게.. 그리고 보여줄게 "
처음에는 조금 망설이더니 이윽고 아나콘다를 서서히 만지기 시작했읍니다..
전 아까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부터 불끈대기 상태라 무척 커져있었죠...
전 그녀가 만지는 것을 확인 하고 그녀의 단추를 2개 더 풀어서 브래지어속으로 아예 손을 넣고 그녀의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 했습니다..
만지기만하다가 그녀의 브레지어를 내리고 그녀의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 하기 시작 하자... 그녀는 더욱더 세게 저의 아나콘다를 잡고 만지기 시작 했읍니다..
전 참지 못하고 그녀에게
"이젠 보여줄게 " 말하고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읍니다
그녀가 처음에는 살짝 쥐기만 하다가 제가 젖꼭지를 더욱더 세게 애무하니 그녀도 더욱더 세게 만지면서 왔다갔다 하드라고요..(왔다갔다아시죠..*^^)
그러기를 한동안 하다가 전 그녀의 바지(반바지인데통이넓은거) 바지사이로 손을 넣고 그녀의 허벅지를 주무르기시작했습니다...
정말부드럽드라고요..조금식 조금씩 올라가서 그녀의 팬티 라인에 도착했습니다. 레이스장식이 만져지드라고요...
그녀의 팬티를 조금씩 만지면서 그녀의 ㅂ ㅓ ㅈ ㅣ 앞부분에 손가락을 대었읍니다.. 그녀도 흥분을 했는지 축축 하드라고요..
전 조금더 힘을 내서 그녀의 팬티를 살작 들어올려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읍니다... 이건 축축한게 아니라 아예 흘르더군요..
손가락 하나를 살짝 넣어보았는데 그녀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나오드라고요
전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에게 " 우리 나가자 " 말을 하고 그녀를 이끌고 모텔을 잡고 방을 들어갓읍니다...
들어가자 마자 그녀를 안고 그녀의 남방을 풀르고 그녀의 젖꼭지를 입안에 물고 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바지를 벗겼읍니다...
예상되로 그녀의 팬티 앞부분은 젖어서 축축하드라고요...
전 빨리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그녀의 ㅂ ㅓ ㅈ ㅣ를 애무하면서 손가락을 하나를넣었읍니다...
제가 게속 만지고 주므르자 그녀도 참지 못했던지 저의 바지를 벗기고 저의 아나콘다를 꺼내더니 아까와는 다르게 더욱더 강렬하게 주무르기 시작했읍니다
10분정도 애무하다가 둘다 땀도 너무 흘렸고 씻고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샤워를 하고 하자고 말했읍니다..
"먼저 씻을래.."그랬더니 그녀는 싫다고 같이 씻자고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랄것도 없이 서로의 옷을 벗기고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읍니다
그녀의 벗은 몸은 인터넷에서 보아오던 글래머의 몸매 였습니다..
빵빵한 가슴에 잘롯한 허리 힙이 좀작아서 그렇치 어디하나 빠지질 않드라고요...
우리는 샤워꼭지를 틀고 물을 맞으면서 서로의 몸을 더듬기 시작 했읍니다...
비누거품으로 장난도 치고그녀의 엉덩이에 저의 아나콘다도 갔다데어보고 하여튼 우리는 빨리 씻고 물기도 다 딱지 않은채 침대로 갓읍니다..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가슴에 손을 갖다대고 만지다가 그녀의ㅂ ㅓ ㅈ ㅣ에 손을 넣고 그녀의 ㅂ ㅓ ㅈ ㅣ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 했읍니다..
(<==요넘 애무하는거 대따 좋아하거든요 69도요/...*^^)
한참을 하고 있는데 그녀가 나의 아나콘다를 보고 싶다고 말을 해 저는 69로 자세를 바꾼후 그녀의 ㅂ ㅓ ㅈ ㅣ를 애무하기에 바빴읍니다..
그녀는 저의 아나콘다를 손으로 만지다가 살작 키스를 하더니 이윽고 입안에 넣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아주더군요...
한참을 하다가 그녀에게서 자지러지는 신음 성이 들리고 그녀는 누워 버렸읍니다.. 전 그때를 놓치지 않고 저의 아나콘다를 그녀의 ㅂ ㅓ ㅈ ㅣ속으로 깊게 삽입을 했읍니다...
그녀와 한참을 하는데 같은 자세 지겹잔아요..*^^
그래서 이자세 저자세 부탁을 했는데 다들어주더라고요...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사정할때가 돼서 그녀에게 말했더니 그녀가 오늘은 괜찬다고 말을해 전 그녀의 안에다가 사정을 했읍니다...
사정을 한후 우리는 같이 누워서 서로를 안고 잠이 들었읍니다.....
한참을 자고 있는데 좋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살작 눈을 떠서 보았더니 그녀가 저의 아나콘다를 잡고 입으로 빨아주고 있드라고요...
전 가만히 누워서 그녀의 애무하는 모습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두번더 사정하고 난후 우리는 서로를 안고 잠이 들었죠....
그녀와의 멋진 밤이였읍니다....
그후 우리는 3번정도 만나 서로 즐겻죠... 전 교제까지 생각했었는데...
그녀는 알고보니 유학준비중이였드라고요...
그래서 잡지 않고 보내주었죠..늦게 시작한 공부인데 열심히 하라고 격려 까지 하면서요...
지금은 연락이끈겼지만 그때 잡을걸 하는 후회 감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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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잊지 못하는 그녀와의 경험담 이였읍니다...
그후로 여자도 사귀어봤지만 그녀만큼 강한 인상을 준 여자가 없드라고요..
아직도 비오고 밤되면 가끔씩 그녀와의 일들이 생각이 나곤해요..
그럼 부족한 글이나마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 네이버3인들 모두 좋은 하루 돼세요...
그럼 전 이만요....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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