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중학교 3학년때] 아줌마와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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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5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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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이곳의 글들을 보고 한번 적어봅니다.
 
[실화]
 
때는..제가 중학교 3학년때입니다.
저의 집에 30대의 (나이 정확히 모름) 부인과 4살 정도의 딸 , 40대 초반 정도의 남편이 세 들어왓습니다.
작은 방을 세로 주던차라 저희와는 마루 하나 사이로 마주치게 되어 잇었죠.
근 1년여동안은 아무런 일도 없이 지냈고 전 그때 한참 성인만화와 플레이보이들에 빠져서 살았던터라
여자가 궁금하긴 했지만 항상 남녀 공학이였던 학교의 여학생이였지 연상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년 정도 지난후에 그때가 여름 방학 이였습니다.
갑자기 그 집의 딸이 팬티도 안 입고 친구들과 마당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넘어졌는데 스치듯이 버지를 보게 된겁니다.
그러면 그걸로 끝났어야 되는데 마루에 걸터 앉아서 계속 노는것을 보게 되었죠
그 이후로는 별 다른 행동이 보여지질 않았고 그렇다고 어린애를 데리고 들어가서 보자고 할 수 없고 해서
포기할려고 했는데 마침..30대의 부인이 대문으로 들어오는겁니다.
그때 저는 놀라서 제 방으로 들어갔고 제 물건을 꺼내서 보니 포경 수술도 안한게 어찌나 커져 있던지...
그래서 그냥 앉아서 수그러들기를 기다리면서 있었는데 어머님이 부르시길레 피곤하다고 하면서 심부름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다음날이엿습니다.
그 30대의 부인이 나를 보는 눈빛이 다른겁니다.
확실히 느낄수가 있었죠
그리고 남편은 기차 운전사로 공무원이여서 2일 근무에 하루 휴무였습니다.
그때가 마침 근무 2일째 날이였고 어머님도 친척집에 가신다면서 집이 완전히 빈 상태 였습니다.
낮에 부인이 나를 자기방에 부르더니 앉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들어가지는 않고 왜 그러냐고 했더니 물어볼게 있다고 했습니다.
모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들어오라고만 해서 그날은 안들어갔습니다.
그런식으로 근 일주일정도가 지났는데 그때부터 제가 도리어 안달이 났었습니다.
왜 그러는지는 알바 아니였고 그냥 보여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친구들 만나러 가지도 않고 항상 집이 비기를 기다렸습니다.
처음일이 있은지 일주일후에 드뎌 기대하던 날은 왔고 도 나를 부르길래 이번에는 들어가봐야지 마음을 먹고 갔는데 문을 열면 TV가 있었는데 문을 열자 TV위에 성인 잡지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표지만 봐도 벌써 불끈 ....
바로 못 본척하고 들어갔는데 한손으로 내 다리를 만지고 있었고 한손은 내손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때 딸은 자고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저는 저를 만져도 가만 있었고 모라고 햇는데 그건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하여간 그 이후로 내손을 잡은 손을 바로 치마 안으로 가지고 갔고 저는 팬티 위에 손을 얹어만 놓고 있었죠
내 다리를 만지던 손은 이미 바지 안으로 들어와서 만지고 있었고 저는 그냥 가만 있을수 밖에 없었죠.
제 바지는 어느새 내려가 있었고 그 부인은 두손으로 만지고 있었고 나는 그냥 팬티위에 손만 ...
제가 답답했던지 팬티를 내리고 다시 제 소을 얹더니 제 물건을 빨려고 하는 겁니다.
그때 저는 겁이나서 몸을 좀 피했더니 이렇게 하는거라고 하더니만 수술도 안해서 냄새나던 물건을 빨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 포경이 재대로 안되 있던 상태라서 귀두가 아프기만 하고 안좋더라고요
그때 가슴이 만지고 싶어서 저는 옷위로해서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자 아예 벗어주더군요
그리고 바로 눕길레 저는 그때 여자의 버지를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벌려도 보고 다물어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제 머리를 당기길레 왜 그러나 했더니 자기 버지를 빨아달라는건데
저는 그냥 입술만 대고 말았죠
근데..전 첨이라서 그런지 부인이 손 운동 조금 하자 바로 정액을 쏟았고 그 부인은 그것을 뚜러지게 바라만 보고 있었죠
저도 놀라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는데 제 손을 잡고 자기의 버지에 갔다 대고 문지르더니만 가운데 손가락이랑 두번째 손가락을 잡고 구멍에 집어 넣었습니다.
전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하라는 데로만 했는데 넣었다 뺐다 하길레 어느정도 지나서는 저 혼자 했더니 그대로 누우면서 제 손을 풀어주더군요
그래서 그냥 단순히 피스톤운동만 했습니다.
그땐 정말로 제 오른팔이 아프도록 흔들어 줬죠
어찌나 좋아하던지,,,,, 나중에는 제 손을 빼더니.... 제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는데 키스도 그때가 처음이였습니다.
그렇게 처음이 지나갔습니다.
 
그 이후로 집만 비면 서로의 방에 들락거리면서 만지작 거렸고 그때 삽입에 대해서도 배워죠
그때 부인이 갑자기 저를 남자로 보게 된것이 딸이 치마를 안입은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그것을 보고 놀라 있었다는것때문에  호기심이 생긴듯 합니다.
 
그 부인과는 그 이후로 약 6개월정도 지냈고 그 후에 그분들이 모두 이사를 가게 되면서 연을 끊어진거죠
 
그 이후의 경험은 고등학교 3학년때 대입시험을 마치고 졸업식 중간에 역시 연상과의 관계였습니다.
 
오늘은 이만...다음에는 위의 이야기를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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