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새로 찾은 여대생 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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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88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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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발소 매니아 여러분 기뻐해 주십시요
드디어 찾았습니다
프라마휴게실말고 좀더 업그레이드 좀더 나은 곳을 찾았습니다
여러분 많이 댓글과 점수주세요
제가 마포에 갔는데 고기를 먹고 있는데 역시 기름진것을 먹으면 편안한 안마와 응응이 생각이 나지요
그래서 헤메는데 새로운 곳이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에 그곳에서 제가 직장을 다녀서 왠만한 곳은 다 가봤습니다
그러던중 빙고 정말 다른곳을 찾았습니다
간판에 여대생 안마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보이는 왠 고등같은 남자애
저에게 물어봅니다
예전에 오셨던 분이세요
오잉 무슨소리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난 당신 처음보는데
그러자 그친구가 말합니다
아 그래요 저는 야간 알바입니다
그리고 안내를 해줍니다
그리고 누나 손님왔어 라고 하자 응 대답하는데 왠지 어려보이는 목소리
그리고 들어오는데 화들짝 놀랐습니다
왜냐고요 난 미성년자가 들어오는줄알고 완전히 고딩처럼 보이는 아가씨
정말 놀랬습니다ㅣ
그러자 말합니다 어려보여요 나 대딩이예요 걱정말아요
그리고 누우라고 합니다
어 발않씻겨줘 아가씨말합니다 여기가 이발소인줄 알아요
어 이게 아닌데 이상하다
그리고 여기저기 주무르는데 아 손이 근질근질합니다
그런데 아가씨 그맘아는지 걱정말아요
자 가슴 이러는데 가슴이 정말죽입니다
손과 혀로 장난치는데 혀로 장난치는순가 안마가 힘들다면 약간 빼더군요
그리고 바지를 벗기는데 좀 서툴군요
그리고 손을 가져가길래 여기 핸드야
그순간 핸드인데 입으로 는 해줘
입으로 콘돔쒸우고 입으로 해주더군요
물론 올라오지는 않고
그리고 끝
그리고 약간의 안마와 터치
하지만 서비스는 다른곳과 다르더군요
아줌마의 응응보다 나은것같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정보를 기다리죠
저두 정보를 제공했으니 여러분들도 주세요
좋은곳을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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