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SM은 야설에서만 있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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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4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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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는 회원입니다. ㅋㅋ 가끔 너무 잘 쓰신 글 밑에 댓글만 달구요.....
 
뭐 당연히 회원점수는 빨강에.. 마이너스가 쫌 심각합니다.. ㅎㅎ
 
각설하고...
 
회사 협력업체에 여직원이 있지요... 나이는 30대 중반..... 워낙에 색스럽게 생기고.. 했지만...
 
저랑 엮이게 될지는 몰랐네요..ㅋㅋ 아.. 아직 엮인건 아닙니다만......
 
며칠전부터 야근을 할때마다 메신저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야외노출.... 설정플레이(강간..여고생.....등)...에... 쓰리썸까지 한다는군여... 색파 3명과.. ㅋㅋㅋ
 
얘기를 하다가.. 장난스레 ##씨 너무 M 이군여.. 라고 했더니....
 
할때 남자친구가.. 욕하고 때리면 흥분이 된다는군여......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것도 웃긴 상황인데.. 며칠 안남은 제 생일날에는 저희 사무실로 와서
 
자기의 필살기인 사까시를 해주겠다 다짐을 하는 이런 여자... 라니....
 
 
명령에 모두 따를테니... 짜릿하게 해달라는.. 이 여자를 어찌 해야할런지.. ㅋㅋㅋㅋ
 
이상 결혼 후에 바람한번 안피어본 순진남의 경험이었습니다.
 
 
 
ㅎㅎㅎ...... 일이 벌어질까요?????    벌어지게 되면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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