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tv에서 밤꽃냄새가 여성들에게 어떤 느낌인지에 대해 조사해보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프로그램을 보니까 여성들은 생각외로 정액냄새(밤꽃냄새)에 대해 그리 거부감이 없더군요.

 

오히려 고급스런 냄새라거나 은근히 좋다 또는 괜찮다는 호감까지 나타내는걸 보고 +_+

 

네 맞습니다 실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여친에게 언능 가서 붕가붕가~~ 후에 입에 싸고 싶었으나 여친이 거부를 ㅠ.,ㅠ  해서 배에 싸고 손으로 가져다 냄새 맞아보라고 했더니 첨에 거부하더니 조르니까 코를 가져다 대내요 ㅋ

 

어떠냐고 했더니 별루 암시랑도 안한다고 @_@

 

그래서 먹어보라고 했는데 싫다고 해서 맛은 실패

 

그래서 기회를 보다 아는 누나 꼬셔서 모텔로 ㄱㄱ

 

붕가붕가후에 입싸했는데 ^ㅁ^ 먹진않고 입에 물었다 옆에 재떨이에...

 

그후에 냄새랑 맛이랑 물어보니까  냄새는 그냥 빵먹고 싶은맛이라고 -__-??  뭔 냄새냐 ㅋ

 

맛은 약간 시큼하다고 오늘 고기 먹어서 그런거 같다고 하던데 뭔말인지 몰겠고

 

남자들은 정액냄새에 상당히 거부감을 느끼는데 여성들은 그다지 그렇지 않다는게 사실인거 같아서 좀 놀라움이

 

그냄새를 어떻게 참나 했는데 남자가 맡는 냄새랑은 뭔가가 다른가 하네요 ^^

 

네이버3님들도 한번 해보고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