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염장)아래 DVD방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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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염장글입니다.
아래 DVD방 글 올렸다가 이벤트 당첨된 콩콩입니다.
엊저녁 DVD방 그녀랑 저녁만 먹었습다.
저녁 먹으면서 그녀에게
"니랑 있었던 일 아는 사이트에 올렸는데 거기서 상품온다더라"
"머라 올렸는데"
"응 니 수술한 사연이랑 DVD방 구조랑 이정도"
"미친놈, 그래 상품은 먼데 , 머 해외여행이라도 보내준다더나"
"응 해외여행은 아닌데 그 비슷한거다. 모텔에서 홍콩갈수 있다"
"먼소리고"
"응 니 딜도 알재, 예전에 왜 함 써본거"
"응 그거 보내준다 하대"
"아니 정성없구로 공산품이 아닌 수제품인데 진동기능은 없고. 다마 박은거 처럼 울퉁불퉁한거라 하더라
재질은 실리콘이 아니고 플라스틱"
"그래 크기는 "
"졸라 큰거 부터 볼펜만한거 까지 있는데 머가 올지 모른다"
"여하튼 니 땜시 못산다"
이정도의 이야기 후 차안에서 잠시 페팅을 즐기다가 다시 한번더 확인 사살해주더군요 그녀가
"여하튼 이번달 25일까지는 안되니까 기다리라. 확실히 그날 저녁에는 두서방 끼고 놀아보자"
"두서방이라니"
"니랑 다마 박은 놈이랑 그라믄 두개니까 두 서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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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까지 입니다. 덕분에 이번달 안에는 이벤트 당첨 상품 사용 후기를 올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빨갱이 처들어 오는 날이 매월 초라서 보통은 말일부터 처들어 오기 전까지는 거의 미친년 수준
으로 즐깁니다.하지만 평소에는 워낙 얌전한 여자라 함부로 하기 그렇지만
이벤트 당첨 상품후기올릴때는 왠만하면 인증사진까지 함 올려 보겠습니다(요것도 합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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