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오늘 점심때 잠깐 만날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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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다,,,오늘 점심 시간에 잠깐만날 아줌이 생겼습니다
그동안에 대화로,,,상당한 호기심이 들게 만드는 성향이라
외모를 떠나,,,만나기로 결정한것입니다
우선 그녀,,,엄청난 성적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아예 노브라에 노팬티로 생활한답니다
또한 카페에서 서로에 성기를 노출하면서 짜릿함을 느껴보고싶어하구요
차에서 다른차량에 보이도록 노출해보고싶어하기도합니다
또한 남성에 구석구석을 애무해주면서 남자에 반응을 보고싶어합니다
항문이나 발가락까지,,,,,남성에 타액을 받아먹고싶어도하네요
(참고로 남편과는 전혀,,애무없이 또한 오랄이나 키스도 안한다는군요)
더불어 동성과에 애무에도 많은 욕구를 가지고있고
커플끼리에 섹스라든가 또는 여성두명과 남자한명 아니면 남자 두명과
자신혼자 더욱이 남자여럿과 자신혼자 해보고도싶어하구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글케 살아온게아니구요
전혀 그런건 경험이 없는,,,외도 경험조차없는,,,,
글치만 야동이나 야설에는 푹~~~빠져있는,,,
그래서 모든게 궁금하다고 하는군요
자신이 꿇어 앉아서 서있는 남성을 복종하듯이 애무하고싶어하고
남성에 소변을 몸으로 받아보고싶어도 하는군요
이 모든얘기들은 그녀가 먼저 저에게 애기한 것들이랍니다
지금까지 그녀와는 폰섹스와 위에 말한 내용들에 통화
그리고 서로에 소변보는 소리등을 전화를 통해 교환한 상태이구요
물론 그런것들도,,,그녀가 먼저 요구해서 한거라,,,,,저도 좀 당황스럽더군요
망설이는 그녀에게,,,제 사진도 보내주고 하니,,,,드디어 오늘 잠깐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전한 오늘에 컨셉은 우선 차에타면
절대 서로 아무말없이,,,맘에들면 포옹과 키스를 하자고했구요
그녀는,,,제 성기를 애무해 주겠답니다
그녀에 외모는,,,,사실 그녀에 홈피에서 확인을 다 한상태거든요
뭐,,사실,,별로입니다 잡밖의 활동은 왕성한 생활을 하고 있더군요
그래도 성향 자체가,,절 많이 끌어 당기네요
어쨋든,,,만나보고와서 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남씨 추운데,,,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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