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대전] 정보 두루 확인하다 최종 목적지는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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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10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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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올라있는 대전의 명소를 확인 하는데 약 서너시간 걸렸습니다.
확인 한곳은 삼천동의 "이미" 근데 불이 꺼져있더군요.
월요일 저녁 약 9시 경이라 아직 않열은 것인지 모르겠네요.
근데 여기 와서 보니 예전기억이 나데요.
바로 "제우스" 가격은 그당시 제가 백수라 친구들이 계산을 해서 액수는 모르겠으나 젊은 아가씨들하고 어느 정도의 터치(가슴)는 용이하게 한것 같습니다.
그 당시는 쑥맥이라 그 정도의 터치도 훌륭한 것같더라고요.
또 확인 된 곳이 태평동의 "환희"와 "보고 또 보고" 두 업소 아직 건제하더군요.
언제 친구들과 답사 한번 해야 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삼천동의 용주골의 얼음 사까시 예기를 운운 하면서 어느 분이 올리신 글중에 업소 이름이 정확치 않게 올리셨는데 정확한 업소명은 "가을"이더군요.

친구와 확인 작업만 하고 들르지는 못했습니다.
목적지가 따로 정해져 있어서리..
그 이름 유명한 "마카오".....
한달에 두번 꼴로 1년여 다니니 좀 식상하더군요.
그런데 약 11중순 경에 ㅂㅇㅇ(이니셜로 쓰겠습니다) 라는 아가씨를 붙여주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이 업소 단골로 왠만큼 사장님이 제 얼굴을 기억하고 항시 반갑게 맞아 줍니다.
나이는 21살 이라고 하더라구요.
믿겨지질 않아서 나중에 샤워실에가서 살을 만져보니 역시 그나이가 맞을 듯 싶더군요.
그때 그 아가씨는 자신은 탕 출신이라고 소개한뒤 샤워실에 가서 저를 완전히 녹였습니다.
떵거를 그렇게 잘 빨아주었습니다.
장단지며 다리 등으로 와서 다시 다리로...
쪽쪽 소리 났습니다.
그렇게 빠는 동안 저는 그만.....
다음에 또 오면 더 잘해 준다고 해서 오늘 가보니 그만 뒀다고 하더군요.
후~~ 탄식이 절로 나더군요.
그래도 온 김에 그냥 아가씨로 안마 받고 샤워실가서 일 끝내고 왔습니다.
여기 보다 더 써비스가 나은 업소를 경험하진 못해서 다른 곳에 가보기도 뭐합니다.
다른 업소 추천 할 만한데 많이 많이 올려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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