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미야의] 에로맛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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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20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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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몸이 많이 안좋아서 글을 못 올렸네요...
그동안 한국도 좀 다녀오고 했더니 조금씩 활력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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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며칠동안 녀석은 제게 여러가지 요구를 했더랬습니다.
컴섹을 한번 해보라느니 캠을 하나 들구 와서는 화상채팅을 해보라는 둥~
물론 일단은 튕겼죠..

글구.. 녀석은 더이상 조르지두 않구서 혼자서 컴섹이니 화상채팅등에 몰두 합니다.
전 옆에서 녀석이 하는걸 두어번 봤는데 화상채팅은 녀석이 초보인지 상대를 잘 못 찾는건지.. 거의 실패..ㅡㅡ;;
화상채팅을 실패한 녀석은 채팅사이트를 열어 열심히 자판을 두드리며.. 제가 말로만 들어보던 컴섹을 하더군요.

그날 밤도 녀석은 혼자서 한쪽엔 S사이트?에 이상야릇한 방을 만들고 한쪽엔 화상채팅사이트를 띄워놓고 바쁘게 마우
스를 움직입니다.
성공도 못하는 화상채팅에 중독된건지 아님 저의 존심을 긁으려는 행동인지.. >.<

아무튼 그날 역시 녀석은 화상채팅 상대를 찾는건 실패 했는지 S사이트의 채팅방에서 자판만 두드리고 있는데...
제가 살며시 녀석의 옆에 딱 붙어서 화면을 응시합니다.

컴섹의 내용인 즉,
여자가 뭘 입고 있는지 물어보고 나선 그녀의 옷을 벗기고 싶다 합니다. (그렇게 해서 여자가 벗냐? ㅡㅡ;)
상대방 여자는 오히려 '알몸이 좋아? 그럼 벗을게.' 뭐 ....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
말투나 제 느낌으로 보건데 여자가 아닌듯 합니다.
허나 녀석은 그것도 못 알아챈건지 열심히 다시 자판을 두드려 그 남자인듯한 여자에게 자위는 해봤는지, 주로 어케 하는지, 기구는 써봤는지...
열심히 물어보더군요...ㅡㅡ

그리고 이어지는 상대의 대답(자위는 자주 하고 기구도 항상 쓴다는 식의...)에 녀석은 머..'벌써부터 흥분된다..' 이런식의 대답이었고, 전 상대가 여자가 아니란 걸 확신했죠.

"걔 여자 아냐. 남자야 남자..."

눈을 흘기며 째려보는 녀석에게 전 한마디 쏘아부칩니다.

"뻔!" <- 중국말로 멍청하다는 뜻입니다.

바부같이 그런 대화로 흥분된다느니 어쩌느니.. 정말 한심하더라구요.
근데 문득 녀석이 정말 그정도로 흥분한건지 궁금..-0-;;
손으로 녀석의 아랫도리를 만져봤습니다.

화다닥! 놀래는 녀석! 글구..'얘가 갑자기 왜 이래?' 하는 듯한 눈빛..

"가만 있어봐, 벌써부터 흥분했다길래 궁금해서 그래."

제가 바지위로 녀석의 그걸 살짝 쥐어봅니다. 녀석.. 벌써부터 힘이 꽤나 들어가 있더라구요..;;
확인은 끝났으나, 일부러 손을 떼지 않고 애무하듯 조금씩 만져주었습니다.
이미 호기심이 잔뜩 생겨버린 미야는 녀석이 자주 받는다는 그 맛사지를 해보고 싶은 충동이 가득 생겼습니다.
전 그 변태같은 넘이랑 얘기하지 말라구 하구선 녀석을 소파에 눕히고 바지랑 팬티를 벗겼습니다.

녀석의 것은 이미 벌겋게.. 달아있더군요.
전 처음으로 녀석의 것을 손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녀석의 다리 사이에 앉아서 조금씩 아래위로 만져주며 몇마디 했는데...
녀석이 한 말은 잘 기억이 안나구 제가 했던 말은 대충...

"거기에서 맛사지 받으면 비싸지 않아?"
"내가 해줄테니 나한테 돈 줘."
"농담이야. 오늘은 내가 해줄게"

모..이런 말들을 하던 중 녀석이 거기선 만져줄때 오일을 바르구 한다는 겁니다.
무슨 오일? 섹스할때 쓰는 러브젤 같은건가?
미야의 집에 그런게 있을리가 없죠. 전 피시시 웃으며 부엌에 가서 식용유를 들고 옵니다.

"먹는건데 뭐 어때.." ㅡㅡ;;

바르고 난 뒤 녀석의 반응은 비슷한 느낌이랍니다. ^^v
제 손에서도 미끌미끌한 느낌이 나구.. 모 나름대로 에로틱한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전 다시 녀석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 어디를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은지 물어보며 맛사지를 해줍니다.
녀석을 실험한 결과..ㅋㄷ... 제 손가락이 귀두의 바로 아랫부분을 스치고 지나갈때 가장 좋은 느낌이 나는듯 보입니다.

"너 거기서 싸?" (어휘가.. 좀 그렇죠? ^^;; 하지만 정말 이렇게 물어버렸답니다..)

사정해야 만족이 되지.. 사정안할거면 뭐하러... 뭐 이런식의 대답이 나왔습니다.
오케이!
전 녀석의 민감한 부분을 집중공략합니다.
녀석의 제일 민감한 부분은 귀두의 둘레중에서도 아랫부분이었습니다. 말로 위치를.. 어렵네...ㅡㅡ;;

손으로 빠르게.. 아래위로 슥슥..;;; 남자분들 아시죠..;;; (무안 ^^*)
녀석이 저를 만지고 싶은 듯 손을 뻗어 제 가슴까지 오지만 전 녀석의 손을 마주 잡고 못 만지게 합니다.
녀석이 눈을 감고 숨소리를 점점 크게 냅니다. 약간의 신음까지....

앗! ..
사정이 멀지 않았음을 눈치챈 전 서비스 하는 김에 확실하게 해준다(;;;) 는 기분으로 녀석의 민감한 귀두 아래를 혀로 핥아줍니다.
입속에 넣진 않았구요 ^^;;
녀석의 그 냄새와 식용유 냄새가 섞여서 묘~한 맛이 납니다.
혀를 빨리 움직여 간지럽히듯 귀두를 애무해주는 건 예전부터 정평이 나 있던 미야~~ (^^v)

사정해도 된다구 말하구 얼마 안 있어 녀석의 물건이 꿈틀, 녀석의 허리도 꿈틀! 덩달아 저도 꿈틀!!
한차례의 힘찬 분출이 있은 후 녀석의 물건은 나머지 정액을 마저 배출하려는 듯 약하게 몇 번 꿈틀...
미야는 녀석의 사정이 완전히 멈출때까지 귀두 아랫부분과 정액이 배출되고 있는 입구를 번갈아 가며 혀로 자극합니다.
남자들 사정하는 동안에도 계속 자극을 받아야 120% 만족을 한다고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아마 맞는듯.. ㅋㄷ

사정이 끝난 후 녀석은 제 서비스가 괜찮았던지.. 꽤나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습니다.
덧붙여 다음에 또 해달라는 말까지 빼먹지 않는다는.. ㅡㅡ;;

이 이후에 조금씩 변태성이 짙어지는 맛사지를 여러번 해주었는데.. 그것두 기회가 되면 글로 올릴게요 ^^;;

#Feel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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