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처형의 알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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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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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갠적으로 너무나도 바쁜 나머지 간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제목 보시고 혹시 근친이 아닐까 미리 생각하시는 분은 금물임다.
절대 처형과 어쩌고 저쩌고 이런일은 없음다.

자 그럼 그 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 기억을 더듬어 말씀드리겠슴다.

처형 식구랑 우리 부부랑 올 8월 초에 같이 휴가를 갔었슴다.
오전부터 거의 오후 늦게까지 수영장에서 실컷 놀구요
근처에 잡아놓은 콘도로 갔슴다.
여기서 잠깐...
콘도에서 처형 알몸본 얘기만 바로 하고 끝내면 너무 시시할 것같아서
수영자에서 있었던 일 잠시만 말씀드리고 넘어가겠스맏.

물론 수영장에서 눈구경 진짜 많이 했슴다.
요즘은 실내 수영장에서도 아줌마들 비키니 많이 입고 오더군요....
근데 흰색 수영복 고거 참 멋지더군요...
아주 어린애를 데리고 온 어떤 미시족 한명이 제 앞에서 놀고 있었슴다.
물론 저도 애를 데리고 같이 놀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나 저나
비슷한 곳에서 놀 수 밖에 없었죠...
근데 그녀의 비키니 상의(브래지어?)를 자세히 보니
안에 들어있는 패드가 옆으로 비껴져서 그녀의 젖꼭지가 너무나도
선명히 보이더군요...
색깔과 크기 ....
보신분은 아시겠죠??

수영장에서 있었던 눈요기에 대한 내용은 이쯤 하고요...
계속하면 끝도 없기 때문에...

콘도로 갔슴다.
수영장에서 너무 신나게 놀았던지
애들은 저녁도 안먹고 잠에 곯아 떨어지더군요..

어른들만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밤을 보내다가
잠자리에 들었슴다.

그 콘도의 구조를 간단히 먼저 말씀드리면
방이 2개가 있고, 베란다와 욕실이 마주보는 형태였슴다.

밤에 잠도 안오고 화장실도 가고 싶어서 전 방에서 나왔는데요
누군가가 벌써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전 베란다에서 바람이나 좀 쐬다가 들어갈려고 있었슴다.
근데....
근데.....

좀 있다가 문이 열리면서
처형이 나왔슴다.

몸에 아무것도 가리지 않은
그야 말로 "할딱" 벗은 알몸인채로

제가 어두운 곳에 있어서인지 그녀는 절 보지는 못했슴다.
처형이 나와서 그녀의 방으로 가는 동안 정말 아주 잠깐이었지만
그래도 저는 볼것은 다 봐버렸슴다.

제 와이프는 애 놓고 나서 젖몸살하는바람에
가슴이 갑자기 너무 작아져버렸는데
저희 처형은 아직까지 글래머러스 하더군요...
(사실 저희 처형은 약간 뚱뚱한 편이기까지 하거든요...)

그리고 그녀의 은밀한 부분..
거기 그 밑에있는 것까지는 볼 수 없었지만
왜냐구 질문하시는 분 ...
안보이잖아요...아시면서..

어쨌든 그녀의 털은 저희 와이프와 마찬가지로
그리 무성하진 않더군요...
(이 부분은 자매가 거의 똑같더군요...)
사실 그래서 갈라진 윗부분은 약간 보았슴다...

방으로 들어갈때 보았던 처형의 엉덩이는
오리 궁둥이더군요...
절대 늙어도 쳐지지 않을 것같았슴다..

ㅍㅎㅎㅎ

여기까지가 제가 본 처형의 알몸이었슴다.

이거 절대 근친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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