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사무실에서 다방아가씨와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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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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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젊은나이때 물건발기되는것 처리하는것도 참으로 고역중에 하나다
좀 이쁜 여자만 보면 '벌렁벌렁' 서니깐 여름에 반바지 잘못 입으면
이것이 세상구경 할려고 튀어 나올까봐 (?)걱정되었다
각설하고,
한10월초쯤 되었을 무렵이었다
다방 아가씨 하나가 나와 이야기도 잘 통하고 잘이야기하면 함 줄것 같은애가 있었다 . 밤 한 8시쯤에 내가 하두 하고 잡아서 다방에 쥬스 두잔을 시키고
혼자 남은 사무실에서 뒹글고 있었다
(이사무실은 일층에 공인중개사사무실임)
한참후 아가씨가 왔서 이말저말 온갖말로 이야기하다가
"야 한번 도" 하자 아가씨가 방끗 웃으면서 "뭘"
말했다
나는 "내 지금 곧 돌아가시지 싶은데 우애 한번 살려도고"
하자 . 잠시 머리를 돌리더니만
"어디서?" 말했다
나는 "여기 문 잠그고 하면 된다"
하면서 곧 문을 잠것다(문이 유리도 되어 있어 밖에서 보면 보임)
그리고 사무실이 기역자 형태로 되어 있어 구부려진 부분에 커텐을 쳐 있기 땜에 커텐만 치면은 섹스하기에는 안성마춤이었다
아가씨가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자 나도 얼른 바지와 빤스를 벗어던지고
보지를 향해 내 머리를 던졌다
그런데 보지에서 무슨냄새가 그렇게 지독한 냄새가 나던지
올만에 함 빨아 볼려고 했던걸 사양하고
그대로 나의 물건을 아가씨 사이로 끼우기작업에 들어갔다
근대 웬글 그것이 처음부터 잘안들어가니
침을 살살 묻치고 조심조심 밀어넣어니 쏘옥들어갔다
나는 온갖책에서 봤는 기술을 발휘하면서
아가씨의 표정을 봤다 행복겨워하는 모습이었다 사실 진정한섹스란 여자를 배려하는 것이라고 난생각한다
한창 행복의 나라로 가고 있는데
문에서 "아저씨 문좀 열어주세요 " 하고 문을 두들기는것이었다
다방아가씨는 열심히 하다가 놀라서
나에게 "아이고 어떻게 하지 "하면서 토끼눈을 하고 날 바라 보았다
나는 그와중에도 계속 왕복운동을 하면서
"그냥 모른척 하든일이나 계속하자"면서
계속 왕복운동에 매진하였다
그런데 밖에 옆집 아줌마는 가지도 않고 계속
"아저씨 문좀 열어주세요" 하는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니같으면 이상황에서 문열어주겠나'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였다
그러자 아가씨도 엉덩이를 돌리면서 밖에 누가 있어서 그런지
더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맘껏 돌리고 있었다
한 일이분 지나자 옆집 아줌마는 가고
우리도 삼사분후에 서서히 용암분출을 끝내고
짧지만 격하고 흥분되는 작업을 마치면서
서로를 위로 하면서
아가씨에게 화장품이나 사라고 하면서 삼만원을 주고
보냈다
이틀후 그다방에 다시 전화해서
그 아가씨를 찾으니
그 불나방 아가씨는 그만 두었다고 하였다
참 아쉽고 안타까웠다
잘하면 몇번 더할수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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