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섹 경험 많고 항상 리드하던 전투형 아줌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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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0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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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실장님하고의 진행은 은밀하고 진행형이니 천천히 얘기해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불현듯 생각나는 전투형 섹아줌마 얘기를 할께요.

글쎄 한 몇 년 전 쯤일까요? 그게 내가 논현동으로 출근할 때 얘기니까

지금으로부터 5년이나 6년전쯤 가을 무렵입니다.

사귀던 여친은 서로 멀리 떨어지게 되어 가끔 문자나 주고 받고

천성으로 게으른 탓에 거기까지(경기 남부) 좇아갈 열정은 좀 식은 거 같고

뭔가 지루한 생활을 깰 음심이 들어 S사이트 채팅에 들어갔습니다.

40 초반엔 꽤나 자주 들어가서 채팅도 많이 하고

이 여자 저 아줌마 만나서 술 한잔 노래방 출입도 많이 했는데

어느 순간 딱 발을 끊었었지요.


지금도 그렇겠지만 오랜만에 가보니 활발하게 채팅하려면 유료로 이용해야 하고

예전처럼 활발치 않다는 느낌이었는데 암튼

저는 ‘오늘 저녁 생맥주 한잔 하실 40대 여성분 환영합니다’ 이런 정도의 제목을

붙이고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 회사에선 제 방을 따로 쓰고 있어서 근무시간이었는데도 누가 볼 염려 없이

업무를 처리하면서도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을 수 있어서 좋았지요.

몇 사람이 왔다가 몇 마디 하고 그냥 가기를 몇 번 하더니

드디어 임자가 입장했습니다. 나이는 나보다 3살 아랩니다. 딱 좋습니다.

‘...님, 여기 독산동인데 이쪽에서 맥주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자기네 동네 독산동으로 올 수 있느냐는 구체적인 대화였고

나는 물론입니다, 하고 6시 30분 정도로 시간을 정하고 전번을 교환했습니다.

약속장소는 노보텔 건너편 2층에 위치한 퓨전 주점이었고

차를 대는데 약간의 고생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먼저 와있는데 차를 가지고 왔으면 주점 뒤편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라는 친절(?)한

안내였습니다. 주차 후에 주점을 들어가니 시간이 일러서인지

들어서자마자 창가 자리에 앉아 손을 들며 베시시 웃는 아줌마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가까이에서 본 여인네는 얼굴은 평범한데 키도 작고 몸매도 가냘픈 편이어서

제가 만나기 좋아하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속으로 실망을 감추면서 악수를 청하고 앉아 맥주와 함께

이 얘기 저 얘기 하고 있자니 주점은 점점 사람들로 차게 되더군요.

맥주 주량도 상당해서 거의 저와 동시에 잔을 비우고 추가를 하더군요.


중학교 교사인 남편은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가게 되었고 고1인 딸도 하루 차이로

수학여행을 가게 되어 홀로 남은 시한부 싱글이었습니다.

‘저도 몇 년 만에 처음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00씨를 만나기 위한 천우신조였군요.’

‘저는 그런 운명 같은 거 잘 믿는 여자예요. 호호’

그러면서 두 사람은 술 기운이 돌고 가끔 남편한테 전화가 왔는데

내 앞에서 천연덕스럽게 ‘응 친구들하고 맥주 한잔 하고 있어.. 알았어 조금만 먹고 갈게’

라는 둥 전화통화도 합니다. 아유 무슨 남자가 수학여행 인솔하면 거기나 신경쓰지

나한테까지 전화를 하고 난리야? 하는데 술이 취하긴 했어도 멋쩍습니다.

솔직히 그때까지만 해도 이 아줌마랑 원나잇을 해야겠다던가 하는 마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노래방이나 가서 기분이나 좀 풀고 젖가슴 정도나 만지는

즐거움이면 족하다는? 다소 소극적인 마음이었죠.

대화를 나누다보니 아줌마는 섹스에 대한 얘기를 스스로 먼저 꺼내고

자기는 엄청 밝히는 편인데 남편은 자기 원하는 만큼 해주지 못해 불만이라는 둥

심지어 여자가 싸는 거 아느냐, 자기는 엄청나게 싸는 사람이다, 그런 말도 합니다.

술이 많이 된 것 같아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입맞춤도 하고 포옹을 하니

이 아줌마 자기 윗도리를 걷고 브라자를 위로 젖히고는 젖가슴을 물어달라고 합니다.

자그마한 젖가슴을 핥아주다가 바짝 선 길다란 유두를 입에 넣고 혀로 돌려주니까

내 머리를 감싸며 뜨거운 숨을 토해냅니다.

밖에서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게 보여 불안하기는 하지만

옆으로 비켜선 자리에서 쫄바지를 팬티와 같이 내리고 소파에 앉혔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봉지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찔꺽찔꺽 소리가 날 정도로

물이 흥건합니다. 정말 못말리는 뜨거운 여자라는 생각이 드니

성났던 제 물건이 힘을 잃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하 하 그렇게 섹을 밝히는

여인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게 제 약점입니다.


아마도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그 아줌마 노래방에서 거사를 치르기를 바랬던

모양인데 제가 불안한 자리에서 그렇게 한다는 게 마음이 놓이지 않았을 겁니다.

벨트를 풀지 않은 상태에서 아줌마는 제 바지 속으로 손을 넣습니다.

배에 힘을 주어 손이 들어가기 편하게 해주고, 아줌마는 제 분신을 만지는데

힘이 반쯤 빠져 있으니까 호호 웃으면서 자기 꺼 귀엽네 합니다.

남편꺼는 어떤대? 하니까 엄청나, 두껍고 크고 호호..

내꺼 맘에 안들텐데? 하니까 난 이렇게 귀여운 것도 좋아해 .. 하면서 고개를 숙여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립니다. 그 말에 힘입어 내 분신도 힘을 되찾고

아줌마는 입으로 쪽쪽 소리 나게 잘 빨아줍니다.

나도 엉덩이 뒤로 아줌마 똥꼬를 지나 봉지를 만지며 손가락을 넣어봅니다.

자그마한 몸집에 자그마한 엉덩이지만 뭔가 균형 잡힌 찰짐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한참 서로 성기를 애무해주다가 아줌마가

‘자기 나 싸는 거 볼래?’

하더니 소파에서 테이블에 엎드린 자세로 자기 손을 자기 봉지에 넣더니

혼자 허억 허억 합니다. 나는 바지를 내린 뻘쭘한 자세로 그냥 보고만 있었죠.

2~3분정도? 하여간 짧은 시간 후에 아줌마는 응 됐어.. 합니다.

그러고 바닥을 가리켜서 보니 이게 웬일...

바닥에 흥건한 물이 보입니다. 오줌인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끈적한 느낌인 걸로 봐서 오줌이 아닌 것도 같고..하여간

야동에서나 보던 여자가 싼다는 걸 눈으로 첨 본 날이었습니다.

그러고나선 내 목덜미를 감싸고 입을 찾아 혀를 내밉니다.

나는 이거 완전히 섹녀에게 당하는 날이네? 하면서 받아주긴 합니다.

그러고 나서는 모텔을 찾아 옆방 창피할 정도로 커다란 소리를 내는 그녀와 한판 했지요.

염려했던 것보다는 소리만 지를 뿐, 나로 하여금 움츠리게 만들지는 않대요.

봉지구멍도 보통인 제 물건이 꽉 쪼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작고 찰지고...

삽입 몇 분 지나지 않아서 느끼면서 뜨거운 물도 쏟고...

침대 시트가 오줌 싸놓은 것만큼 젖어버렸더군요.

생전 이런 여인네하고 첨 하는 섹스라 그런지 뭔가 새로운 만족감이랄까 하여간

그런 섹스였습니다.

그 후에 몇 번인가 만나고 만날 때마다 뜨거운 섹스를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연락을 안하게 되고 전화를 바꾸게 되면서 전번도 없앴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바뀌고 나서 보니 낯익은 아줌마가 카톡에 뜨더군요.

아차 싶어 얼른 없애긴 했는데...하하 .. 하여간 그런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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