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몇일전 처음으로 경험한 북창동. 나름 생생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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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0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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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저런 경험 해봤지만 아직까지 북창동 하드코어 경험이 없었습니다.
 
몇일전에  사무실 형님들과 술한잔 거하게 하고 북창동 예기가 나왔는데 제가 아직 경험이 없다고 하자 한번 태워
 
주시겠다며 쏘시더군요 ㅋ
 
업소명은 광고라고 하셔서 말씀은 못드리지만 북창동이 거기서 거기지만 그중 베스트라고 들었습니다.
 
들어가서 저보고 처음 초이스를 하라고, 니가 마음에 드는애 들어 올때까지 형님들 아침까지 아웃 시키신답니다;;
 
첫 팀 들어왔습니다. 8명쯤 들어오더군요.
 
천천히 훏어 보는데 알수 없는 중압감;;;
 
그 중 가운데 아가씨가 눈에 띄어서 초이스 했습니다.
 
보라색 원피스에 믿으실진 모르시겠지만 처음에 쥬얼x에 서인x인줄 알정도로 서인x과 매우 똑같이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인x은 별로 안좋아 하지만 까무잡잡하게 태운 테닝한 몸매가 맛나 보이더군요 ㅋ
 
한 4~5  번 정도 팀 갈아가면서 다들 파트너 맞이하고 본격적으로 놀았습니다.
 
저희가 4명이서 갔는데 양주 대자 두개 들어오고 맥주 20병 정도 들어왔습니다.
 
간단한 인사하고 술한잔 하고 제파트너 안주 먹여 주더니 제 주니어를 살살어루만지더군요 ㅋ~
 
신고식 한다고 합니다.
 
조명 약간 낮추고 클럽풍 노래 틉니다.
 
아가씨들 한명씩 나가더니 춤추면서 홀딱 벗더군요.
 
테이블위로 워킹하면서 파트너 옆에 앉아서 술한잔 먹이고 얼음 양 꼭지에 빙빙돌리더니 한쪽씩 입에 갖다 댑니다.
 
제파트너........벗기전엔 아담사이즈였는데.....
 
몸매.....끝납니다..ㅋㅋㅋ
 
신고식도 아가씨들마다 조금씩 틀리더군요. 계곡주 가슴주 등등..
 
신고식 끝나고 팬티만 입고 놉니다.
 
뭐....이때부턴 쭈물떡 거리고 키스도 하고 술먹고 노래하고....
 
제위에 마주보고 올라타서 안내려옵니다;
 
아... 파트너 엉덩이...쫄깃합니다 ㅋ
 
한시간 정도 노니까 메니져 오더군요.
 
형님들한테 술한잔씩 받고 양주 대자 하나, 맥주 10병 안주 갈아서 서비스 나옵니다.ㅋ
 
한 30분정도 노니까 마무리 전투 타임이라더군요.
 
매들리 3곡 틀더니 조명 낮추고  아가씨들 파트너 눕히고 입과 손으로 해줍니다.
 
아....이게 젤 민망하더이다....
 
남자에게 이 시간이라는게 또하나의 자존심 아니겠습니까.
 
제가 막낸데;;....형님들 한분....두분....끝나고...
 
"젋은놈이 틀려~" , " 아가씨 죽겠네".....이거 미칩니다 ㅡㅜ
 
여튼 마무리 시원하게 하고 뒷처리 받고 아가씨들 나갑니다.
 
제파트너 연락하고싶다고 연락처 따갑니다.
 
해장 라면 한사발씩 들어오고. 대리부르고 기다리면서 꿀물마시면서 노래몇곡 부르고 나왔습니다.
 
뭐 고수분들이 보시면 훗...하고 보시겠지만 혹시나 어직 경험이 없으신 분들 계시면 도운이 될까 올려봅니다^^
 
제가 습득한 팁 하나 - 어차피 돈 내고 노는 곳이다. 성에 차는 파트너를 맞이할수 있는 권한도 지불한 돈에 포함된다.
 
둘 - 어차피 아가씨들의 서비스는 들어오지만 파트너 에게 매너만 지켜가면서 논다면 본인이 적극적인 터치를 할수있다.
 
셋 - 다른 파트너의 나체를 마음껏 즐겨라. 눈으로..그리고 노래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춤추면서..아시죠?ㅋ
 
넷 - 어차피 나갈때 내논내면 후회할것이다. 후회할꺼 뻔하니 놀만큼 놀아라 ㅋ
 
 
허접하지만 북창동 첫경험을 올려봅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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