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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산 예기가 없는거 같아 이번에 경험한거 올려 드립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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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꼴린술이 아직도 얼얼얼........

저 잘다녀 왔습니다. 아 ! 제가 예기 안했던가요?

저번주에 태국에 갔다왔습니다.

얼매나 꾸웠는지 시쿠메 가지고 얼굴이 무신 야간 침투 훈련 갔다 온것 같이 된 로그 입니다.

태국 예기를 올려 드릴려구 하다가 머 전번 예기란 똑같은 상황이라 별루 올릴만한 사실이 없네요

파타야에 나이트 클럽은 그래도 물이 넘 좋왔다는것 밖에... 혹시 궁금하신분은 제아이디 함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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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한잔 먹구 경험방을 활성화 시켜야 된다라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맨날 카드 그어데다간 파산하지 쯔쯔쯔....)

간곳 .... 안마시술소

요세 수원쪽이나 서울에 계신 회원분들 안마가셔셔 잼미있게 놀고 왔단 예기를 접수 해서

어제 물어 물어 찿아 갔던곳 로얄 안마 (조방앞)

보통 옜날 총각시절에 다닐땐 시설이 무척 더러웠다고 생각 했고 서비스도 엉망이였죠

그당시 현금 12 만원에 맹인 안마사가 와서 약 30분정도 안마해주고 나면 도우미 언냐들이 와서

한 딱가리 하고 잠니다 그런데 목말라 잠에서 깰때면 어김없이 들어 오는 도우미 언냐들이

"오빠 한번더하까? 5마넌 만줘......" 이당시 새벽엔 무조껀 꼴리게 되어 있는 상황이였든지라

5만원에 몸 팔고 나와야했다는 슬픈 전설이...... 쿨럭 ㅡ.ㅡ^

이런생각을 하고 들어선 정문 '문이 참 깨끗하게 만들었구나, 그러면 玉門도 깨끗할까?'

라는 색스러운 상상을 하며 카운터에 도착

쭈뻣거리며 말을 몬하고 있으니 주인아지매 왈...

"처음이세요? 현금카드 다 16만원입니다."

'헉!!! 무신 이래 올랐단말이가....... 불과 5년 만에........... 내가 너무 안갔나?'

그리고 로그 입에서 처음으로 나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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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아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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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깍았다 ^^V

15만원으로 입성한 방 새로 개조를 해서 그런지 방이 무지 아담하고 개끗했다.

가운으로 갈아 입고 있으니 안마 해준다며 들어 오는데 안마 수준은 별루 인거 같고 (한 20분)

안마를 받구 나서 3층으로 따라 가니 이번엔 터키탕 분위기가 나는 방으로 안내를 받아

조금있으면 언니야 올꺼니까 조금 만 기다리란 말을 듣고 잠시 기다리니

도우미 언니야 입성 얼굴 몸매 중급정도 (일단 마음에 안들면 체인지도 가능)

옆에 펄쩍 거리며 뛰어 다니는 도우미 언냐 들을 보니 대충 중상 정도는 될듯싶다.

계약시간은 한시간 먼저 얼굴 진흙팩으로 맛사지를 받고 손과 발 오일 맛사지 후

목욕탕 침대로 이동 그리고 전신 오일 맛사지 (바디 슬라이딩)

기리고 애무

머~~ 드래곤 밸리보단 수준이 조끔 떨어 지지만 똥X 서비스 얼음 물고 쭉쭉 뜨거운 물 물고 쭉쭉

냉탕온탕을 번갈아 가며 해주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점수좀 주고

몸씻구 방으로 입성해서 으으으으응 했는디 그건 다 아는 예기라 생략하구

약 1시간 동안 자기 딴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완월동 보단 더 나은것 같더라....

응응응하고 시간이 좀 남으면 이런저런 예기를 좀 할수도 있고 ....

인터넷에 올려주까? 손님좀 들게 ^^ 이러면서 설래 발이를 풀다가 시간다되고

다시 방으로 내려와서 잠을 청하는 로그....

아침 식사 서비스를 한다는데 난 못먹은거 같다 너무 자버려서 ㅡ.ㅡ^


위치: 범일동 부산은행 옆 (코리아 시티 방향쪽으로 조금 만 내려 가시면 오른쪽에 조그마한 골목이 있음 골목안으로 들어 가시면 바로 보입니다)

부산회원분들 한번 이용해보심이~~~~~^^


술이 아직 덜깬 로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