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저승사자] 22세의 단란 파트너..그녀의 가슴은 솜사탕처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61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저승사자입니다.

요즘 경기가 불황이다 보니..술집을 찾는일이..그닥 없는데..어젠..간만에..거래처 사장님과 단란을 가려..늦게..길을 나섰습니다.

이미 1차로 횟집에서..소주를 마신뒤 알딸딸한 상태에서..기분도 풀겸..찾아간 곳은..이미..손님들로 꽉차있어...잠시만..기다려 달라고 해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룸에서 오가는 아가씨들의 미모수준이며 외모가 상당히 눈에 띄게..돋보였기 때문에..평상시 하지 않던 기다림을 하게되었죠..

그런데..자리가 금방 빌것같다고 했다가..아직 방이 나지 않으려니..새끼마담이 근처 맥주집에서 맥주를 한잔 사겠다고..하면서..기다려 줄것을 부탁하더군요..

그 바람에..김이 새서..다음에..오겠다고..하고..그곳을 나왔습니다.

그리고..둘러본 다른 단란주점도..손님이 만원이기는..마찬가지..결국..약간..처지는 곳을 찾아들어가게 되었고..사장님과 나란히 앉아서..아가씨와 술을 시켰죠..

처음엔..사장님과 저..둘만 들어갔기 때문에..당근 아가씨도..둘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아가씨중..약간..통통해 보이는 아가씨를..제가 선택하여..오게하고..(사실..가슴이 커보여서..선택했습니다..히히...),,옆자리에 앉아..있자..조금..사업상의 이바구를..나누었죠..

글구..술자리가..무르익으려..할무렵..또다른 한명이..들어오고...이어..그사람의 파트너도..한명 불렀죠..

양주가 들어오고..술이..몇차례 돌고나자..금새 한병이 비워지더군요..이미 많이 취해 있었기에..취기로..옆자리의 파트너의 다리를..슬쩍 만져보았습니다.

상체는 통통한 편인데..하체..즉..다리는..상당히 미끄럽게 잘빠졌더군요..허벅지 부터..발목까지 주욱..훝어 내렸죠..미끈한 다리가 손끝에 느껴더군요..

이윽고..조심스레..아가씨의 가슴 부분을..주물렀는데..이거..완전히..스펀지더군요..말랑말랑한것이..정말..부드럽고..머..매우 소프트 했습니다. 정말..지방이 많은 여자들의 젖가슴이 왜그렇게 탐스러워 보였는지..이제..그 촉감으로..알수 있었죠..머..파트너는..그닥 뚱뚱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약간은..지나친 감이있을 정도로..보이긴 했으니 말이져..

오른손으로..파트너의 오른쪽 젖가슴을 만지고..왼손은..그녀의 엉덩이부분을 더듬었습니다. 역시..살집이 있어서..그런지..온몸이 말랑말랑한 솜처럼..부드럽더군요..

양주 한병이 비워지고..다시 양주가 들어왔는데..두번째 양주도 몇차례 돌고나니..병이 비워지더군요..그런데..옆에 앉아있던 다른 아가씨들이 저에게..자꾸만..술을 권하는 것입니다. 마지 못해..마시고..술을 절제하려..했는데..그 들은..절..어떻게 보았는지..연신..저에게..잔을 권하더군요..

자신들의 파트너를 챙기라고..일러두었죠..

그리고..제 파트너가..화장실에 가게되고..사장님의 파트너가..잠시 밖을 나간사이..남아있는 다른 파트너 아가씨의 젖가슴을 뒤에서..움켜잡았습니다. 양손에 들어온..그녀의 젖가슴은 이미 제손의 범위를 넘어서고..제 파트너의 젖가슴과 크기는 비슷했으나..탄력이 있었습니다. 제 파트너의 젖가슴은 부드러운 솜사탕이었다면..이 아가씨의 젖가슴은..마치 탄력좋은 풍선같이 느껴졌으니 말입니다.

제가..자신의 파트너가 자리를 비운사이..자기에게..(저에게..술을 권했던..그 아가씨였습니다.) 그런 행위를..하자..대뜸..

"아무도 없으니..막..돌아가며..만지네.."

라고..하더군요..쩝..머..어때? 돈주고..만지는건데..만지는건..대강 합의본거..아냐? 라고..생각했죠..

이어..다시 아가씨들이 화장실에서..돌아오고..제 파트너가..옆자리에.앉았습니다.

술을 권하고..일저리 마시면서..전..아가씨의 젖가슴을 피부로 느끼고 싶었습니다.

살며시..윗옷자락의 밑단부터..손을 넣어..위로 손을 뻗었습니다..브래지어를..걷어 올리고..손안에 들어온..그녀의 젖가슴은..제가 경험하지 않은..그런 종류의 가슴이었죠..역시..젊음이 좋더군요..

제 파트너는..22살..사장님의 파트너는24살..아까..탄력있는..젖가슴을 가진 아가씨는 25살..

모두들 20대의 젊고 싱싱한..육체를 가졌더군요..

이어..양주가..다섯병째...들어왔을땐..이미...술이 많이 취한 상태였습니다.
누군가가..조금 잔잔한..노래를..불렀는데..제 파트너인 아가씨가..화장실에서..들어오자..전..그녀를..붙잡고..부르스를..추는척하며..그녀에게..갑작스레..키스를..했습니다..
그녀..가만히..받아주더군요..찐하게..깊이..그녀의 입술을 탐닉하는데..그녀..제를..가만히..밀쳐내더군요...그래도..한번더..시도했습니다..반항하지는 않았지만..그래도..밀어내더군요..

자리에 앉아서..그녀의 허벅지를..만지작 거리다..갑자기..골짜기 쪽으로..손을 쑤욱..밀어넣었습니다.그녀..놀래더군요..손을 잡았는데..더욱더..밀어 부치자..그녀..

"간지럼을 많이타..오빠.."

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명함 하나 달라고..하더군요..명함..그런곳에서..자주 주면..안된다는거..알면서도..그냥..한장 주었습니다..머..혹시나..하는 생각에서 였죠..

마지막으로..사장님의 파트너 젖가슴도..만져보았는데..그녀는..거의 절벽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나중에..또한명의 남자와..같이..그녀를..벽쪽에 붙여놓고..키스를..해주었습니다..그녀..넘 ...좋아하더군요..크크...

양주 다섯병을 비우고..오랜만에..재미있게..놀고나니..시간이 상당히 지나있었습니다.

단란주점을 나오면서..이런곳에..자주오면..안되겠다고..몇번을..다짐하지만..
쩝..

중이..고기맛을 알면..절간에..파리새끼..하나...남아나지 않는다는..이야기처럼..끊기 힘들더군요..

나이들어서..추해지긴..싫은데..

허접한..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