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첫번째 이야기....파트 3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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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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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를 안받는 다는 기쁨이 이리도 클줄 몰랐습니다^^
최선을 다해 제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할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날 이후 우리 둘 사이는 배 이상으로 가까워 졌습니다..
지금 생각 해보면.. 마치 신혼부부가 이렇지 않을까 할정도로.. 눈에 띄게 가까워 진거 였습니다
물론 그 눈에 띄게 라는 기준도 우리 둘 사이에서만 이지만..
아직 성경험을 하지는 않았지만
'아! 이여자는 내여자다.'
라는 자신감도 생기고 또 세상을 다가진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런 패팅 행위는 하루가 멀다하고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저혼자만 그녀의 몸을 애무 하는 것이 었지만...
그것으로 행복했습니다
제가 받은 것은 그녀의 달콤한 키스가 전부 였지만 그것이 저에게는 최대의 행복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정말 이때는 성관계를 갖는다는 생각 조차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첫경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첫 여자를 잊지 못한다고 하던데 그말이 사실인가 보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평생 잊지 못할거 같네요

7월 첫째주 토요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날도 연희는 저희 집에서 자고 갈 계획 이었습니다
아마도 시험 공부를 같이 한다는 명목이었던 듯...
공부를 하고 자야 할 시간..
역시나 예의 패팅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아! 여기서 저희집의 구조가 살짝 나와야 할 것 같은데..
저희 집은 한옥으로 안방과 제방의 거리가 꽤 떨어져 있어서 신음 소리 정도는 안방까지 또 동생방 까지 들릴 염려는 없었습니다

패팅은 정말 연희를 사랑 하는 마음에 했던 것 같습니다
연희가 좋아하는 모습..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신음소리를 내는 모습..
그리고 다른 때와는 다른 키스.. (그 달콤함이란...)
그 모든 것을 위해 부끄러워 하는 그 아이의 옷을 벗기고,
브라를 풀러 앞으로 빼내면 부끄러워 하며 가슴을 두손으로 가리던 연희..
그 틈에 다시 저는 팬티를 밑으로 내렸습니다..
그럼 한손은 가슴을 가리고 한손은 삐~를 가렸습니다..

그럼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저는 살짝 미소 지으며..
'우리 귀여운 연희..'
하며 눈부터 시작해 코, 볼, 입술 이렇게 입을 맞춥니다
그럼 저의 입술은 연희의 떨리는 눈 꺼풀, 연희의 뜨거운 숨, 촉촉한 입술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럼 제 안에서는 사랑의 감정이 폭발할 듯 커지며 연희를 꼭 껴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를 끌어 안으면 그녀의 중요한 부분들을 가리고 있던 손들은 제 등뒤로 가 제 몸을 꼬옥~끌어 안았습니다
그럼 서로의 얼굴을 바라 보다가 키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입술과 혀는 너무나 달콤 했습니다..
중독 된다는 느낌...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분명 그녀의 입술에 그녀의 가슴에 그녀의 삐~에 중독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라는 존재 자체에 중독 되어 더 이상 그녀가 없으면 정상적 생활이 불가능한 정도가 되어 있던 것입니다...
라고 그때는 생각 했었습니다^^
지금은 약간 다른 생각이 들지만...
그때만은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게 행복이었고

그렇게 키스를 하며 그녀의 가슴을 저의 손으로 살짝 잡고 젖꼭지를 희롱 합니다..
그녀의 입에서는 뜨거운 한숨이 살짝 새어 나오고 그 한숨은 제 입안으로 고스란히 들어 옵니다.. 그것이 더욱 자극이 되어 그녀의 가슴을 더욱 세게 쥘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 저의 입술이 떨어 지면 그녀의 얼굴은 눈을 감고 살짝 징그리고 있는 표정을 볼수 있습니다..정말 귀엽습니다...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저는 그녀의 가슴을 바라 보았습니다..
음...여기서 살짝 맘에 안드는게 있었는데..
그녀의 젖꼭지는 함몰 젖꼭지여서 안으로 들어가 있는 상태 였습니다..
그때까지 제가 봐왔던 사진이나 문화 영화에서 보던 모양과는 다른 모양이었던 거죠..
그때야 불만은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유일한 오점이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그녀의 목선부터 천천이 입을 맞추어 내려가 그녀의 가슴에 다다릅니다.. 그녀의 가슴에서 저의 입과 혀는 그녀를 맛보기 위해 천천히 그 주변을 쓸어 갑니다.. 제 한손은 반대쪽 가슴에 가있었구요..
그녀의 가슴은 달콤 했습니다..
그녀의 젖꼭지는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상상할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가슴들과 한참을 뛰어 놀며 유희를 즐긴후 그녀의 배로 내려갑니다...
여기서 또..하나^^;
그녀 살짝 통통한 체질이었습니다..
살이 많지도 없지도 않은..
그때 영향이 큰지 지금도 마른 여자 보다 통통한 여자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지금 여자 친구는 너무 말라서...171cm에 47kg이면 제생각에는 너무 말르지 않았나 하는데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그녀의 배.. 너무 탐스럽습니다.. 귀엽고... 그녀의 배 부위 전부를 혀로 쓸어 갑니다.. 침이 마르면 다시 적시고 다시 적시고.. 그녀의 구석 구석을 혀 전체로 음미 합니다.. 달콤 합니다.. 살짝의 땀냄새도 나지만.. 그것 역시 달콤합니다.. 짭짜름 하면서도 달콤함..

그리고 그녀의 수풀이 우거진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녀의 수풀들... 그 곳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여름이라.. 선풍기를 틀어놨었다는..^^) 그 밑에는 그녀의 비지가 있습니다.. 몇번을 수번을 보았지만 언제나 다가갈때면 두근 거리는 그곳..
기분탓일까..약간 습한 느낌이 납니다
그곳에 다가가 살짝 입김을 불어 봅니다..

'아잉~ 하지마~'
제 귓가에 들립니다... 언제나 그곳에 다가갈때면 들려오는 그소리.. 하지만 그 이상의 저항은 없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아래 입술에 제 입을 맞춥니다.. 그녀의 아래 입술을 키스를 좋아했나 봅니다..
제 입술에 먼저 침을 발라 줍니다..
딥키스를 바라고 있었나 봅니다..
그럼 저는 그녀의 아래 입술에 딥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제 귓가에는 참는 듯 하면서 살짝 거친 숨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가 들릴수록 그 소리가 커질수록 저는 혀 놀림을 더욱 강하게 했습니다..
여기서 혹시 궁금증이 생기실지도 몰라서...^^
분명 첫경험이라고 하지 않았냐? 하실분들을 위해 부연 설명입니다..
그때는 모뎀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던 때였는데요
그래서 동영상은 보지 못했지만 많은 참고서들을 보며 많은 실습과제 사진들을 보며 혼자서 상상했던 모든 것을 그때 그때 풀어 낸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동영상이 아닌 비디오로 문화 영화를 볼때였죠
물론 간혹 구하는 문화 영화로 많은 공부 역시 했죠^^

한참을 키스를 하던 저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동생 녀석을 집어 넣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이 생각이 발단이었습니다..

입을 띠고 연희에게 말했습니다..
'나 한번만 넣어 봐도 될까?'
연희는 저를 바라보지 못하면 고개를 살짝 끄덕였습니다..

저는 그 허락에 기뻐할 새도 없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저의 동생놈은 벌써부터 울고 있더군요..
저는 문화 영화에서 보던 자세중... 그자세에서 바로 할수 있는..
정상위 자세로 그녀의 위로 올라갔습니다..

'넣을게..'
'응...'

그녀의 대답이후에 그녀의 아래 입술이 제 동생에게 키스 하는게 느껴 졌습니다..
그리고 동생녀석은 그녀의 입술에 완전히 가려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그때 하늘을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기쁨..행복..사랑..또..무언가 표현할것이 있을 것 같지만... 그 이상의 표현들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 안에서의 느낌은 말로 표현할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거짓말로 들릴 것 같았습니다..(지금이야 어제 그여자~ 어떻더라~ 하고 말할수 있지만^^)
그 안에서 그녀의 입술은 제 동생녀석을 꼬옥 안아 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는 힘이 부족했지만.. 침은 계속 흘리더군요..

저는 용기를 얻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연희의 얼굴에는 찡그림이 더욱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무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단지 움직이는것만 생각 할뿐..
천천히..그리고 빨리... 천천히..그렇게 계속 움직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재밌는건, 분명 첫경험이었는데도 사정하는데 까지의 시간이 꽤 걸렸다는 것..^^

드디어 제 안에서 폭발 신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안에다가 사정은 할수 없었습니다..
책임질수 없는 짓은 하지 않는다는 주의라..그리고 그녀 역시 안에다 하는 것은 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사정 건에 관한건 전혀 계획에 없던거라 내심 살짝 당황한 상태 였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일본 문화 영화 들이 생각 났습니다..
마지막에는 항상 입에다 사정을 하는 ... 그 일본 문화 영화들...

'연희야 입...'

이라고 말하고 저는 영화에서 보듯이 저의 동생을 빼내어 그녀의 입가에서 ddr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쌀게...'
연희의 입이 열리고 제 동생녀석을 다 삼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입안에서 사정..
수초..수분..수시간의 시간이 지난 듯 했습니다..
그녀의 입안에서 사정을 한후 그녀를 꼬옥 안아 줬습니다..
그녀 부끄러운 듯 제 가슴에 안겨 왔습니다..

그리고 잠시후...저랑 그녀는 또다시 땀을 빼야 했습니다..
그녀와 첫경험의 증거가 제 침대 시트에 남아 있던 것이죠..
둘은 서둘러 옷을 입고 걸레에 물을 묻여와서는 둘이서 침대 시트에 묻은 피를 닦아 내느라 그날 더욱 늦게 잠들었다는^^;
그래도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그날 이후 우리 사이에는 더 이상 막힘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두 번째 관계후 그녀가 그러더군요..

'좋긴 뭐가 좋아..처음 할 때는 아파 죽는줄 알았구만...'

이건 처음으로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낀이후 좋았다고 말하며... 한 말이었습니다^^



이상이 첫경험 이야기 였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빈말이라도 기다린다고 말씀하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 글이 맘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다음편은 갑자기 뜨거워진 연희 에 대해 글 올릴게요~

그럼 ~~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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