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출장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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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9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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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둘이랑 중국의 한도시로 출장을 가게되었는데 일마치고 저녁의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서 둘이 가라오케를 가게되었다.
A와 나는 단촐히 가라오케에서 술을 마시며 아가씨를 기다리는데 5명이 한판돌고 두번째 판이 돌아도 내 입맛(?)에 맞는 아가씨가 없었다.A는 벌써 골라서 둘이 히히덕거리며 놀고있고..
그래 비슷한애로 하나고르고 옆에 앉히니 서비스는 최고네..
중국노래도 부르고 내가 한국노래 부르면 같이 춤춰주고 무릎에 앉아서 엉덩이 흔들어주고..역시 인물이 떨어지면 서비스라도 잘해야지. 두어시간 노래부르며 놀다가 각자 자기방으로...
키도 조금만한 것이 방에 들어가니까 샤워를 하기위해서 벗는데 검칭이 없더군요. 훌러덩...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애라 나도 모르겠다. 나도 따라 들어갔더니 웃으며 일저리 닦아주고 주물러주고...속으로 여기서 한판 침대에서 한판해야지.
온몸을 닦아주더니 내 육봉을 입에 물고 사까시를 하는데 술김에 흥분되서 여기서 발사할뻔한 것을 간신히 참고, 돌려 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후배위로 공격하는데 삽입하면 다리에 힘을 꼭쥐어서 느낌이 죽이더라고요. 몇번 와복하니까 못참을 지경에 한발 발사...우왁..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다시 빨아주고 해서 나와서 말이 통하는 정도 이야기 하는데 산책하자더라고요.. 낯선 중국땅에서 사기당하는거아냐? 혹시 납치?
그래 믿어보지뭐. 하고 나가서 호텔 주변으로 산책하는데 팔장키고 걸으니 앤인사이같더라고요. 그러고 다시 호텔에 와서 이번에는 내가 선제공격을 하는데. 내가 후배위로 하고 여러체위로 두번째라 사정도 늦출수가 있어서 장장 한시간동안 하는데 나중에는 둘다 지쳐서 늘어졌지요..
그러고 알몸으로 품에 꼭기고자고나서 아침에 다시 자고 있는것을 한판 더뛰고 보내줬는데..아침에 다리가 후둘 거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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