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친의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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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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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예전 경험입니다...

야!! 더 마셔....
그래..너두 더 마셔...왁작지걸...

어디있지?..두리번 두리번?
오빠!!!!!
어 그래?..여기 구석에 있었네?
어?..누구?
응...인사해..우리 오빠야?
네..안녕하세요...말씀 많이 들었어요..
아..네..
누구지?..
응...내가 전에 말했잖아....
미남 킬러!!!!
헉!!!

그녀를 보았습니다...흰 피부색에...오동통 하더군요..
물론 제 여친은....169---48..
그녀는 165--53 정도 오동통 하더군요
여친이나..여친의 친구는 저보다 10살 어렸습니다..
이것도...1997년도 사건이군요...그러니까..
여친의 나이 24 일때 이야기입니다...1974년생이니까요..

더 마실래?...
아냐 됐어...
이그...넌 무슨술을 그리 마시니?
고만 마셔라!! 술 하고 웬수졌어?.
아잉~~오빠....엄마한테 오빠 만난다고 말하구 왔으니 괜찮아
그래두....
아저씨...파전 하나 더 주시고..동동주 하나더요!!!
ㅎㅎㅎㅎㅎㅎㅎ

희진이 아저씨...저 나이트 가고 싶어요...
희진은..제 여친 이름입니다..
많이 취하셨는데....?
오빠..정말 나이트 가고 싶다..웅웅~~~
쩝..그럼 가지요 뭐...ㅎㅎㅎ
자리를 옮겨 부천에 있는 나이트를 갔습니다..
가자마자...너무 취했기에..맥주 기본을 시켰죠....
건배하구...무대 나갔다 오니..둘다 뻗었데요...참 난감하더군요..
옆 테이블 남자들은 어케 해볼려구...우리 자리 왔다가...
제가 오니 다들 가구요..
이런 이러면서 뭐하러 오자구..ㅠ.ㅠ
야야!!! 정신차려!!!
오빠...우리 춤추자...웅......홍알홍알...
나가자...
아잉...춤 춰야지....야야..일어나..춤추자..춤...
털퍼덕~~~쿨쿨~~~
미치겠네...ㅠ.ㅠ...
둘을 하나는 업구...하나는 옆에 기대구 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웨이터한테 물었죠....요 근처 숙박할때가?..
그랬더니 바로 옆 모텔을 알려주더군요....
자기 이름 말하면 저렴하다는 말까지 하면서요..
그럼...부탁좀 할께요...둘 도저히 못 업겠는데...
부축 좀 부탁한다구..
그리고 3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웨이터는..여친의 친구를 업구 오면서..저를 부러운듯 쳐다보더군요..
물론..
저보다...한 3~~4분 더 늦게 올라왔습니다..
아마도..키스내지는...주물럭 거렸겠죠..
둘을 침대에 눕히고 나니...
입맛 다시며 가데요...
모텔주인이 방 하나로는 혼숙이라 안된다고해서..
방 두개를 잡았습니다...
일단 여친 옷을 벗기고..
오바이트한 옷을 빨았습니다..비눗물에..

여친의 친구는 홍알홍알 거리며..잘 자데요.....
조금 토하긴 했지만...
업구 욕실에 데려가 씻기었죠...
미지근한 물이라서 그런지..깨지 않데요...
물론..머리만 감기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이 출근하는 날이라..
옷 버릴까바...둘다 옷은 다 벗기었죠...
여친과...여친의 친구는....팬티 바람에 브라자..차림..
저도...졸립데요...
아마...옷 벗기고..빨래 하고 한게...2시간가량 되었슬겁니다..
시계를 보니...새벽 2시....
그런데...참 요상하거는요...
여친은..냉장고 문 열고 얼굴 들이 밀고 있구요
여친의 친구는 침대에서 잠잤죠..
그런데....쩝..
여친의 친구가 더 이뻐 보이기 시작하는거에요..
궁금증...
절대 정말 궁금했어요..
여친의 친구는 꼭 금테를 두르고 있을 것 같은 느낌..
확인만 해보자 하는 느낌으로 팬티를..살살 벗기었죠..
물론 아주 살살요..
무성하데요...
답답할 것 같아...브라자도 벗겨주었죠....
숨 할딱일때..가슴이 불편하게 보여서요..
그,때까지도 여친은..냉장고 문 열고 잘 자고 있데요..
여친의 눈치를 살짝살짝 보면서...
정말 궁금해서...취했을때도..흥분하는지 몰라서요..
확인만 해 볼려고..살살 애무를 했죠...
어떤 남자의 이름을 부르면서..저를 꽉 끌어 안데요..
저 놀랐습니다...
이거 눈 뜨면 개 망신 아닙니까..
헉!!!
잠잠해 지데요...
다시..살살 애무를 했죠..
금테인줄 알았는데...그냥 여친과 똑 같더라구요..
그냥...
요기에도 혹시 내 물건이 들어가나....확인해 보고 싶더라구요..
정말 확인만 해 볼려구...
살짝 넣었죠....
그런데...
잠자는 여친의 친구가..엉덩이를 무지막지 돌리데요..
이거..어케 된거지?
철썩 철썩~~~ 아아~~~더더~~
철썩 철썩~~아아아아아~~~ 더더더~~~
여친이 깨는지 눈치 엄청 보며...일 벌리다가요..
정말 확인만하고 안 할려고 했는데..
여친의 친구가 엉덩이를 돌이니(풍차전법..)
저도 (회오리전법) 그리고 (디딜방아전법)을 구사했죠..
일을 끝내고...옆에 누웠는데....뒷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들고 잠자데요...
이런 잠 버릇이 고약하군..하고....쳐다보니..
제 물건이 다시한번 더 그냥 확인만 하라고 커지데요..
한번 더 했습니다....

아침에 혹시.....알까봐...
수건에 물 적시어서..깨끗이 닦아 주었죠...
그리고 저는 밑으로 내려가..차 안에서 있었습니다
물론....아침 6시경 내려갔죠..
잠 한숨 못자고 1시간 가량 있다 올라갔죠...물론..전화로 수십차례 전화 했죠...
출근해야 한다고...
방에 들어가니..둘다 샤워하고 나오데요..
물론 옷은 다 입었구요..
저 보고 하는 말...
오빠 고마워..고생했지?
우리 둘다 취해서..
웅웅....
수고는 뭐..괜찮아...
오빠...다음에 제가 한번 쏠께요!!

그러면 저야 고맙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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