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봉사명령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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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6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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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1
제목: 채팅, 그리고 대화명
점수: 415
아뒤: 일산마루
촌평: 정말 존경스럽다… 댓글만 100개가 넘는다…
그냥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강추!!!!^^
즐거리: 채팅으로 여자를 꼬시기 위해 대화명을 바꿨습니다...
그러구 사이트에서 영구제명 되구...
그러나 불굴의 의지로 다른 민번호로 아뒤를 만들어 시도하는데...
역시 또 사이트에서 영구제명 되구...
과연 이런 일산마루님의 내공을 당해낼 적수가 나타날런지...

순위: 2
제목: 비 오는 산 속에서의 그녀(암코)는, 한 마리 암캐였다.
점수: 225
아뒤: ara0818
촌평: 참 대단한 커플이다. 현실감과 강렬함이 있고, 오히려 하나의 글로 미화 됬다...
파격적인 표현이나 그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잘 묘사됬다...
글도 잘쓰시고 하나의 소설을 읽는거 같네요...
즐거리: 비오는 날 제주도에서의 뜨거운 애정...
비오는 날 숲속에 들어가서 아무도 모르게 강아쥐놀이 합니다.
변태적인 섹스에서 느낄수 있는 스릴들...
일과 사랑을 동시에 하네요... 그것두 프로로...

순위: 3
제목: 그녀(암코)가, 나를 고문하다
점수: 156
아뒤: ara0818
촌평: ara0818님의 살아있는 경험담은 언제 읽어도 재밌어요…
암코님의 질투아닌 사랑이 고문이란 형태로 나타났네요…
언제 읽어도 지루하지 않는 ara0818님의 글....^^
줄거리: 제주도에서 돌아온 암코님과 ara0818님 사이에 또다른 사건이 기다리고 잇는데...
글쎄 색귀란 여자분의 택클이 들어오고...
그것에 화가난 암코님의 복수혈전(?)...
(전 개인적으로 암코님이 얼마나 ara0818님을 사랑하는지 나타난게 아닐까 하네요...^^)

순위: 4
제목: 노래방 그것이 알고 싶다….
점수: 143
아뒤: 희극지왕
촌평: 노래방에 대한 모든 노하우가 나와 있군요…
노래방 종종 다니시는 분들 꼭 한번씩은 읽어보시길….
줄거리: 노래방 갈때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행동지침이 나와있네요...
소주는 2/3정도 마시고 노래방 문을 뻥~ 차고 자신있게 "도우미 불러주세요"라로 말합니다.
도우미 요금은 파트너가 정해진 다음에 주고 아가씨 정해지면 그때 다시 시간넣어 달라고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맥주나 음료수는 절대 마시지 말고 아가씨가 도착했을 때 만약 맘에 안들면 "저기 잠깐 나가 있으실래요"라고 말하고 보낼아갔는 보냅니다.
그리고 아가씨 들어왔을때 만약 숫기없는 친구가 도우미중에 괜찮은 아가씨 맘들어한다면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그쪽으로 아가씨 앉혀주는게 좋겠죠... 그래야 친구사이에 의리도 안상하고...
한번쯤은 읽어보면 사회생활 하다 노래방갈때 유용할뜻~

순위: 5
제목: 엽기 혹은 황당… 그녀와의 경험…
점수: 142
아뒤: faceoff2000
촌평: 여자에 대한 친절, 봉사란 이런것이다!^^
줄거리: 오랄을 좋아하시는 님의 황당한 경험...
오랄을 하는 도중에 방귀를 뀌는데 그것에도 굴하지 않고 굿굿이 임무를 완수합니다.

순위: 6
제목: 외나무다리에서 마주친 친구의 와이프
점수: 134
아뒤: yesman
촌평: 드라마 같은 일이 현실에 존재하다니...
친구아내의 불퓬을 목격하했을 때 그러한 상황에서 친구의 가정을 지켜주고 친구와의 우정을 지킬수 있었던 yesman님의 혐명한(?) 결정^^
줄거리: 여러분이 만약 친구의 아내의 불륜현장을 목격했다면?
우연히 목격한 친구 아내를 잘 설득하고 오히려 자신의 치부도 드러내서 안심시켜주네요...
그리고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친구의 아내 앞에서 치부를 드러내기가 힘드셨을 테데...

순위: 7
제목: 청량리의 새벽행진
점수: 132
아뒤: suzi29
촌평: 구멍동서에 병까지… 아마 일생일대의 추억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줄거리: 고3때까지 친구들한테 여자한번 못 먹어봤다구 놀림을 당합니다.
하지만 대학입시 떨어지고 재수시절 친구들고 함께 소주한잔 걸치고 택시를 타고 588에 가게 되는데...

순위: 8
제목: 채팅과 포커
점수: 107
아뒤: 일산마루
촌평: 채팅과 포커의 공통점은? 패를 열기전엔 전혀 알수강 없다는 것.
뒤에 반전이 넘 재밌네요…
줄거리: 채팅남아: "근데 어떻게 생겼어요?"
채팅여인: "남들이 저보고 맛있게 생겼대요."
맛있게 생기긴 맛있게 생겼는데... 우린 과연 떡과 빵중에 어떤걸 택할까?ㅋㅋㅋ

순위: 9
제목: [애인노출]3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점수: 102
아뒤: feaboaa
촌평: 페티쉬보이 운영자가 스카웃제의 들어온 글입니다...
노출의 진정한 고수가 아닐까 합니다…^^
줄거리: 비디오바에 가서 치마는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팬티스타키은 발목까지, 팬티는 무릅까지 내리네요...
그걸 몰래 지켜보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자 오히려 더 자극적으로 애인의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기네요...
그리고 나서 애인의 다리를 머리위로 들어올려 활처럼 휘게합니다. 보지 구멍이 밖에서두 잘 보이게요...

순위: 10
제목: E컵 가슴의 여자.. 그리고 강간(?)... 아니 준강간(?)인가 ...?
점수: 100
아뒤: 야누스
촌평: E컵의 여자라... 야누스님 그날밤 무쟈 고생하셨겠네요...^^ㆀ
줄거리 : E컵의 가슴을 지닌 유부녀와의 만남...
가슴을 설레이며 갔는데...
근데 가슴과 몸무게는 비례관계인가...?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네이버3의 결제 부탁하는 네이버3을 위한 맘까지 잘 나타난 글입니다...^^


여러분들도 "펀글" 조심하세요... 저두 깜박해서 이렇게 봉사명령을 수행하네요...

근데 이게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워낙 글쏨씨두 없구 평소에 남의 글을 읽으면 읽었지 써보지 않던 제게...

이렇게 줄거리 요약하면서 글 쓰던 때가 언제드라... 글쎄 지금 생각해 보니 중학교 졸업하구서는 거의 없는거 같내요...

하지만 규칙은 규칙... 지킬건 지켜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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