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드뎌 정리의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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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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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이달 말쯤에 돌아가는 마일드...

현재까지의 스코어 말씀 드리겠습니다...

번색녀 : 미국가기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입니다..물론 그 전에도 잤었죠..
유학파이며...몸매도 얼굴도 벙지도 중수준이나...편하게 잘 수 있는
걸이죠...

A 걸 : B걸의 친구로 소개 받았습니다..B걸은 저랑 오빠 동생하는 녀석이죠
딱 제 스타일입니다..말랐거든여..ㅋㅋ 가슴은 껌이지만...원래 덩치의
마일드..-_- 마른 여자가 좋아여~~ 벙지는 상급입니다...커다란
고무밴드 같은 걸....

B 걸 : 오빠 동생하는 녀석이였으나....(관계는 없었죠) 엽구리 간지럼 태우기
장난하다가 침대로 가는거 잡다가...뒹구는 관계가 됬죠..남친있어서
진짜 가끔 합니당..A걸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죠.. 벙지는 A걸 만큼은
안되지만...의식적으로 조이는 기술이 좋고.....흥분시 질이 아주 쫄깃
해집니당...*_*

흠..이렇게...3명이내여....A걸은 미국돌아가면 어차피 깨질꺼고...
번색녀는 결혼만 안한다면야..또 즐기겠죠...(원래 그런 사이.....땡길때 풀어주는..)
B걸하고는 예전부터 계속 친구로 지내왔기 때문에.....갔다와도 계속 관계가
유지될꺼 같은 느낌입니다..지금도 오빠 동생하기 때문에....오빠동생관계에서
색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은편이죠..그냥 오빠동생에 섹스가 추가된 정도 입니다.


한국에 들어온지 거의 3달...(미국은 여름방학이 길죠..) 3명과 즐겼으니...
잘 보낸거 같습니당..커커커....(솔찍히 B걸은 즐긴건 아니죠...거의 못했으니)
흠...이제 미국에 가면....꼭 일본걸 묵어서 한국의 꼬치를 만방에
알리겠습니당..ㅋㅋㅋ (흘....그러니 꼬치 수술하고 가야쥐..ㅋㅋ)
백마는....솔찍히 모르겠습니당....미국에서 오래 산게 아니여서 백마걸들의
정신세계를 파고 들기 힘들거든여..-_-;; (솔찍히 꼬실 영어 수준도 아니고..)

그나마 얼굴 안되고 몸매 안되는..(이건 미국가서 10kg쪄서그래엽~ T_T)
마일드의 무기는 친절함과 소소히 챙겨 주는거였는데.......미국 걸들은
남자들의 예절에 익숙하자나여...-_-;;

하여간 일본걸들은 친구도 있어보니 알겠는데...... 먹기는 쉬우나....
마일드 비위가 무지 상해도 (얼굴꽝 머리결꽝 몸매꽝~!!!) 먹을생각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쁜 일본걸...거~~~~의~~ 못봤습니다..)
하긴 이쁜 걸들이 공부해서 미국오겠습니까..-_- 한국의 유학생들도
한국에서 중급만되도 여왕대접인데.....

오죽하면 마일드...강남갔다가 눈 돌아 가느라....정신 없었습니다...
ㅋㅋ 군대갔다 왔을때 이후에 첨입니다..ㅋㅋㅋ

흘..하여간..이제 이 걸들은 한국 사회에 반환(?) 하고 가겠습니다..ㅋㅋ
잘 놀다 보시면...네이버3회원님과 구멍동지가 될지도 모르죠..ㅋㅋ

아니다...번색걸은 나 말고 알아서 번색하고.. B걸은 남친이 있고...
그나마 A걸 하나만 반납하는건가.? -_-;;

에혀~ ........꼭...일본걸.....묵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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