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휴우~ 법대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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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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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자몽임다....그간 바뻐서리...오늘은 도저히 글을 안올릴수 없군요.
어제 만났거든요.....물론 휴가의 마지막 날두 만났지만..

환한 미소를 지우며 다가오는 그녀...
그누가...씨팔..쌀거가타...라고 흐느끼는 섹쉬녀라고 생각할까?
웃음이 났다.
나쁜너므 쎄끼들2들 보러 수원으로 갔다.
조치 않타...자리가 바로 통로 옆이라서...더군다나 그녀의 치마도 너무나 길다.
영화를 보는 도중 즐거움이 없을꺼 가타....다행이 난 이미 본 영화니..시기를 기다릴 수 밖에.
영화가 시작되구서...닝길...화면이 너무나도 밝아서 도저히 기회를 볼수가 없다....이런...바뜨...그러나...
난 살포시 그녀의 bg부분에 손을 올려 노쿠서...살살....살살...손가락으로 그녀의 공알 부분을 문지르고 있었다.
윽...손가락에 쥐가 날꺼 가타...약 30분에 넘게 간지른(?) 보람으로 슬슬 움직이는 그녀의 엉덩이...캬캬....
계속해서 이어지는 손가락...대담하게 손바닥으로두....엉덩이가 들썩이는 그녀...역쉬 대담해...
영화볼때의 스릴이 약했지만 주차장에서 차에 타자마자...치마를 휙 걷어 버리구서....가만히 팬티위로 확인하니...젖..어..있..어..따.
"잉...오빠왜그래...자꾸..오늘은 이상해.."
"응..난 ...안그럴려구 하는데 손꾸락이...확 짤라버릴까?"
"ㅎㅎ..오빤 분명 변태끼가 있어.."
냐하하....넌 더 해요...알까?..밖에서 높은 차가 보면 너 치마 걷은게 다 보이는 데두 가만히 있음시롱...
흐르는 물속에 손가락을 담근체 ..... 우리는 밥을 먹으러 갔죠..

밥먹구서...나가면서...
"**야...같이 있자..괜찮치?"
"웅...어쩐지 오빠...나 흥분시키는게..잉 속보여...근데 안됫!"
" 왜...?.."
세상에....배란기라서 안된다니....하긴..한번의 아픔을 격고서..한 동안 섹스를 기피할정도로 충격을 받았으니.....
원래...장갑끼는 것은 둘다 싫어 하고...질외사정은 믿을 수가 없다나...-..-
그래...이해하자...하구선..

그녀의 집앞...새벽 1시...가로등 바루 밑에 차를 세우고선...
"잘들어가...서운해두...괜찮아..."
"미안해 오빠...담주에 맘껏하자...아라찌?"
이어지는 키스...이긍...쬠 어둔곳에 차를 세울껄.....그런데..
키스를 하며 점점 뒤트는 그녀....그리고 내..jg를 잡는 그녀의 손길.
헉스........어느세 그녀는 내 jg를 꺼내 노쿠선..
"아...오빤 키스를 너무...잘해...하구 싶게 키스를 해...아...하구 싶어."
하더니...내 jg를 빨기 시작해따....아..닝길...밖에서 다 보이는데...
내차는 앞유리는 썬팅 않했는데...헉스...옆에 사람 지나간다...
하지만 이성과는 다르게 ....내손은 엎드린 그녀의 뒤로 그녀의 사랑스런 똥꼬를 만져주고 있었지요...
" 아...오빠...씨발...하구 싶어...자지먹구 싶어.."
하더니...

)))))))))))))두둥(((((((((((((((

진짜 놀랐다....심장마비 걸리는줄...뭐 이전에두 카섹의 경험은 있었지만...한적하구 외진 곳에서 했지...이런 주택가의 환한 가로등 아래선.....
치마를 위로 올리구 펜티두 무릎까지만 내리고 하얀 엉덩이가 밖에선 훤히 내보이는데두.....올라타더니....획하니 내려서 내 꼬치를 날름 집어 너버리는 것.
웁스~~
놀랐따....그리고....잼있어따....그리고...긴장됬따.
흔히 말하는 노출증...아니...노출욕...아 이거 삼삼하네...
그녀는 차라 출렁거려두 상관없이 쿵쿵 방아를 찌어대며..
"아....자지야...너무조아....아...자지야 조아 조아.."
" 헉헉...어디가 조은데?...어디가 조아?"
" 앙...자지야 ....보지가 조치....보지가 조아...**보지가 너무 조아 자지야.."
그때.....바루 옆에서 왠 남녀가 팔짱을 끼고 가다가...우리 차를 유심히 보더니..
여자 눈이 뙝끄래 지더니 우리를 가르키고...헉스...조때따....
그러나 옆은 찐해서 잘 안보일껄.....그러나 그들은 차앞으로 지나가는 가장을 하면서.....그럴쭐 알았다...휙...뒤를 돌아 보았다.
난...잽싸게 의자를 뒤로 확 재끼면서...나의 면상을 숨겨 버렸고...니네가 봐봐야 ....뭐 엉덩이만 보이지...
살포시 고개를 들어 보니...놀란 눈으로 우리를 보구 있따가..나와 눈이 마주치자...휙..고개를 돌리고..
" **야...재내 우리 보구 있어....어쩌냐..?"
" 몰라...몰라...씨발....몰라...보라구래...씨발...엉..흑.."
완존히 맛가서 출렁대고 있었구...난....난.....(진짜 왜 그랬는지)..몸을 일으켜..보던 말던...그녀의 똥꼬에 손가락을 넣쿠...힘차게 처댔따..
" 자지야...나...나....싸...싼다.."
"그래....싸....마니...마니..."
그순간...나두 감이 와서..
"일어나...나두 할거가타...."
"쬠만...쬠만..더"
"안되....지금...나온다.."
휙하더니...그녀가 일어섰구...난...jg를 꼭 잡구...
그순간...그녀의 엉덩이가 크락숀을 깔구 앉았구....빠아앙...소리에 훔쳐보던 그 커플두 놀라서...휘리릭...가버리구....

ㅎㅎ......흠....잼난....콩이었슴다.

오늘두...전화해서..
" **야...크락션만 봐두 발딱 서는데.....여기에 너 엉덩이가..ㅎㅎ"
" 몰라 몰라...난 그런 적 없어...몰라."
하는 그녀.....
예쁘고 ...사랑 스럽죠?
ㅋㅋㅋㅋ

담에 첨 만난이야기와 그녀의 섹스패턴에 썰을 풀죠...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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