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닝기미~ 쉴려고 들어 갔다가...힘만 더 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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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4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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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오늘은 말복이며 광복절이고 징검다리 휴일과 막바지 피서철입니다..-_-

한마디로....교통이 절라리 절라리~ 막힌다는거죠...

사실 어제도 여친과 즐색을 한다음이라서 걍 좀 쉴려고 했는데...
번색녀가 강촌에서 자전거가 타고 싶다고 합니다...
여의도에도 있다고 하니....맛이 틀리다나..어쩐다나...
마일드...기차를 타고가야 했으나...강촌에서 여관들어갈 생각으로
차를 끌고 나왔씁니다....결과여?
설에서 강촌까지 기본적으로 2시간정도 걸립니다....
마일드 강촌 절반까지 가는데 4시간 걸리더군요....
자전거여? 좀있음 날저무는데 무슨 자전거입니까..
그리고 절반좀 넘게 갔는데 4시간 걸렸는다 다 가려면 6시간은
버려야 겠더라구여.... 무슨....부산내려가는것도 아니고...
강촌까지 6시간이라면....미쳤습니까....절라 열받아서 핸들 돌려서
돌아 왔습니다...

일이 이정도니 빠구리고 머고 없습니다 짜증만 이빠이죠...
결국 번색녀...좀 미안했던지...닭이나 먹으러 가잡니다....
유명한 닭집은 ..저녁 8시에 갔는데 1시간 기달리랍니다..-_-+
걍..짱받아서 여자네 집으로 차 몰고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섹스고 머고..다 구찬아서여..-_-+)
그랬더니...번색녀...피곤하지 않냐는 질문에....약간 당황한 마일드
(7시간동안 운전했는데...너라면 안피곤하겠냐..-_-+ 당연히 피곤하지..)

그려서 걍 커피하나 사오라고 시겼는데....
번색녀 집에 죽어도 안들어가고 자고 가잡니다.....(여관에서..)
마일드......내일도 스케줄이 있는 관계로..(징검다리 여자 만나기..ㅋ~)
그냥 쉬었다만 가자고 했습니다....

피로좀 풀려고 월플욕조를 찼았는데...어디있는줄 모르겠고..
걍 들어가서 싰고 침대에 누웠죠....
번색녀의 장점은 무조건 안긴다 입니다....잘때도 팔벼개하고 끌어안고
자야 된답니다..떨어지면 난리납니다...
번색녀..끌어 안고..마일드 꼬치를 쪼물딱 쪼물딱 거립니다..-_-
피곤해서 누어있는 마일드...........................의 의사와 상관없이
꼬치가 서더군여..(쓰댕...~ 니가 내 몸이냐........배신이야 배신~)
그러더니..슬쩍 하는말...
" 나 배란일이야~"
배란일의 특징....물 절라 많아집니다...물도 끈적하지 않고...물이 아주 흐르거든여..

시범삼아..마일드..슬적건든벙지.....좀있으니..홍수기미와 키스공격이
들어옵니다..-_-

흠..결국 마일드.....한번하고 쉬면 좀 되겠지...라고 생각해서
덥쳤죠....물이 엉덩이를 타고 내리더군여.....-_-~

흠...한참 허리운동하고 있는데...............번색녀..벌써 3번째 갑니다...~
(좀 일찍 가는 타입이라서..^^....제가 정력이 쎈게 아니고..헐~)
마일드여? 졸라 피곤해서 삽입하면서 졸았습니다..(믿거나 말거나~ ㅋ~)
사정은 둘째치고....빨리 여자 홍콩보내주고 물 담아논 욕조에...서..푸욱~
쉬고 싶다는 생각뿐이였죠...

하지만...마일드..결국 사정 못하고....여자만 달궈노아서....2시간동안..
봉사만 해야 했습니다....섹스해서 여자 올려 놓고 마일드 내려오고...
다시 여자의 손에 마일드 꼬치가 반응하면 다시 올라타고...해서요..^^

잠은 고사하고 욕조에서 15분만 몸 담그고 나왔습니다.....-_-+
글고...올가즘 잡을때 저의 가슴을 깨물고 빨고 발광(?)을 하더니만...
결국 저의 몸 이곳 저곳에......쪼가리 투성이 입니다...

이번에 배란일이라서 올가즘을 9번정도 잡은거 같습니다..-_-
그나마 방어(?)해서 상처가 3개 뿐이군여..-_-;;;

쓰..낼도...작업 나가야 하는데...-_-+ (파스나 붇이고 나가야 하나..-_-)

하여간...절라 피곤한 마일드 였습니다.....

갑옷하나 사야겠습니다.....가슴, 목 쪼가리와 물기 방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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