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냥 알던 여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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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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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냥 대학교 1학년때 부터 알던 여자앤데...

키는 170 정도 데고 몸매는 정말 와발입니다... 보기만 해두 미치죠... 제가 지

금 대학교 3학년인데 1학년때 얘를 보고 정말 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

죠... 그래서 항상 전화두 해주고 친하게 지내려고 접근을 했었습

니다... 지금 3년째 되는데 아직 대쉬는 못해보구 기껏해야 집에나 잠깐 놀러

가는 그런 사인데... 일주일 전쯤 정확하게 7월 5일 금욜이었어요...

그때 제가 성적표가 나와서 우울했던 날이라 기억합니다...

성적이 하도 안나와서 서로 전활하다가 잠시 그 여자애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그 여자애네 집이 마장동 H 아파트고 저는 잠실 쪽이거든요...

그 여자얘 방에서 얘기두 하고 밥두 먹구 하다가 잠시 여자얘가 나가서 놀자며

자기 씻구 나온다구 잠시 기다리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전 침대에 등을 기대

그냥 앉아있었죠... 근데 한 3분정도 기다리니까 지치더군요...

그래서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그 여자얘가 하도 섹시해서인지... 침대

밑을 잠시 봤죠.. 그랬더니 저 쪽 모서리에 상자가 있더군요...

그래서 상잘 꺼내서 살짝 안을 봤더니... 길이 16cm 정도 굵기는 한 손가락

2개 반 정도 되는 거기시(?) 가 나오더군요... 살짝 살짝 털두 2개 정도 상자에

떨어져 있고요... 전 너무 흥분해서 잠시 냄세를 맡아보곤 흥분에 휩싸였죠...

전 너무 긴장이 됬어요... 그담에 전 다시 그걸 넣노고... 그 전날 입었을 펜틸

세탁기 옆에서 발견하고 그곳을 보구서 또한번 흥분했죠... 요새 날씨가

건조하지 않아서 인지 그곳에는 아직 누렇고 살짝 굳어있는 무언가가 남아있

었어요... 눅눅한... 저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다시 그걸 제자리에 놓구 침대 기대어서 그여자얘가 나오길 기다렸고 저흰

나가서 영활 보구 그냥 집에 들어왓습니다...

정말 아직두 흥분데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 그 여자얘와 한번 할수있을지 ...

전문가님들이 도와 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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