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체이시 레인보단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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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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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맨입니다.
결코 자지가 길어서 롱맨이 아니고
손가락이 남보다 더 길어서 롱맨입니다..........
17센치도 안되는 자지로 롱맨이라고 할 순 없으니까요.

네이버3을 오래 들락거리다 보니까
여자를 보는 눈이 달라져 갑니다..큰일 난 거 같습니다.
아무 여자나 보기만 하면 가랭이 속이 상상 됩니다.
보지 털은 얼마나 많을까, 슬쩍 한 번 엉덩이를 만져 볼까......
점점 변태가 되어 가는가 봅니다.

작년에 성인 용품점에 갔었지요.
계획에도 없이 충동적으로 들어 간 그ㅡ곳은 주인이 아줌마였죠.
기분이 묘하데요.
자지 보지를 즐겁게 하기 위한 여러가지 기구를 파는 곳에 아줌마가,
40대 후반쯤 되보이고 조금은 색스러운 아줌마가 있다는 사실이 괜히
헛좆을 꼴리게 합디다.

이것 저것 쓸데 없는 질문을 하다가 자위기구를 하나 집어 들고 가격을
물었지요. 실리콘으로 된 인조 보지였지요. 안에 주름이 파여 잇더군요.
아줌마는 "이거 참 괜찮아요" 하면서 설명을 하데요.
보지 구멍에 해당되는 곳에 젤을 바르고 손가락으로 쑤셔 보라더군요
"쑤석쑤석..."
손가락으로 안의 돌기를 간지르면서 쑤셨더니....
으으....진짜 보지를 쑤시는 느낌과 비슷하더라구요.

그냥 좆이 서데요...
아줌마한테 바지를 까내리고 좆을 한 번 보여 주고 싶을 정도로
흥분이 되는것이...........어휴.. 난 변태 다 되었어요...네이버3의 책임인가
내 탓이겠지.........
가격을 물었더니 5만원 달라는 걸 깎고 또 깎아 3만 5천원에 샀습니다.
그리고는
상담할게 있다면서 아줌만를 붙잡고 이것 저것 물었지요.

이런 곳에 여자들도 많이 오냐고......
그 말이 끝나기 전에 50대로 보이는 아줌마가 들어 와서는
둘이서만 들리게 속삭이더니 무언가를 사서는 신문지에싸고....
또 포르노 테입도 두어개 사더니...고개를 숙인채로 급히나갔지요.
아줌마가 내 질문에 대답할 필요도 없이 .......

아줌마랑의 사담은 집어 치우고..
집에와서 고걸로 딸딸이를 쳐 보니....
우리 마누라는 섹스를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내가 이런거 쓰는줄 알면 ....으으 죽습니다.

마누라 보지보다 엄청 조이더군요.
그리고 빨래판같은 돌기가 긁어주는게 평소보다 좆이 더 크게
부풀어 오르고 오래가지 않아 싸고 말았지요.
지금까지 한 스무 번 밖에 안 쓴거 같은데....
자지가 굵어서 그런지 인조 보지 구멍이 다 헐어버렸네요.....
사용하는 기분은 어떨땐 보지보다 더 좋은데........
그건 촉감만 좋은거지.
체온이 느껴지고 감정이 교류하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에 비할 순
절대 없지요.

여러분 ~~!
제가 너무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꼭 알려 주세요.
서양 포르노를 보거나 사진을 보면 양년들 보지는 항상 뽀송뽀송합니다.
더러는 국물을 흘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보지에서 물이 흐르지않데요?
원래 서양보지는 물이 적은가요?

그리고 서양보지도 조이는 보지 즉 긴자꾸란게 있나요?
우리 마누라는 제것이 깊이 들어가면 허리를 못펴고 아프다고 하는데
20센치가 넘는 좆이 다 들어가도 끄덕없는 서양년들의 보지는 얼마나 깊은가요?
혹시 포르노를 위해서 특수한 수술이라도?

아시는 분 꼭 알려 주십시오.
너무나 궁금해서............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어느덧 변태가 되어가는 이 몸...
주변의 여자들이 ..가끔은 보지로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오직 상상으로만 그치니까 아무런 문제는 없지만.
우리 동네에는 너무 섹시한 아줌마들이 많습니다.
실비아 세인트를 닮은 키작은 아줌마.........그렇지만 너무 정숙합니다.
두터운 입술이 너무 육감적인 눈이 예쁜 아줌마..그녀는 날보고 잘 생겼다고
눈 웃음을 쳤습니다 두 번씩이나...그녀는 아마도 내게 호감을 가진 것 같지만
전 감히 나아 갈 수가 없습니다....그냥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니까...

섹시한 두 딸이 있는데도 딸보다 더 아름다운 50대 아줌마..
그녀가 내 곁을 지나가면서 훅 끼치는 향수냄새 순간적으로 숨이 헉..
대번에 가슴이 울렁거리고 좆이 뜨거워집니다.....
텔런트 박정수보다 아름답고 섹시합니다..정말로 ...

오늘 난 진짜 변태적인 짓을 했습니다.
한 낮에 포르노를 보고 있었지요. 창문을 열어 두고 커텐을 친채로
창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지요.
살짝 커튼을 젖히고 보니 엽집 아줌마가 골목을 쓸고 잇었지요.
난 옷을 다 벗고 있는 상태. 아줌마를 보니 기분이 묘했지요.
커튼 말고도 창에는 발이 쳐져 있어서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믿고 비질을 하는 아줌마를 바로 보면서 좆을 문질렀지요.
포르노를 보면서 팽창한 좆을 슬슬 문지르면서 발이 쳐진 창 저 너머
아줌마와 나와의 거리는 불과 1미터 남짓 ...........
소리라도 냈으면.........
아줌마는 날 보았겠지만
발 너머의 난 ..........어쩌면 너무 가까워서 보였을 수도 있다는
보일 수도 있다는 , 아니 한 번 보여 주고 싶다는 복잡한 마음으로
아줌마를 정면으로 보면서 좆을 흔들었습니다.........

아마 난 정말 변태인 것 같습니다.
전엔 안 그랬어요.
더 심해 지지 않도록 포르노 보기를 자제해야 겠는데.....
이젠 포르노 말고 진짜 보지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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