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카섹하면 사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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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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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업용 택시를 할 때 얘기인데....
여친하고 경북 울진에 볼일이 있어 간 일이 있었다
울진은 동해 바닷가 쪽이다 새벽이 되면 안개가 무척 많이 낀다
어떤 날은 앞도 잘 보이지 않는다(카섹하기엔 죽이는 배경이다)
볼일을 마치고 대구쪽으로 오다가 경주를 약간 지나 안강을 지나다보니 새벽이라 잠도 오고 해서 길가에 차를 세우고 잠시 잠을 청했다
차는 버드나무 가로수를 약간 지나서 농로쪽으로 조금 들어가 오고가는 차에 방해되지 않게 들어가서 세웠다
잠시 잠이 들었는데 아랫도리가 이상해서 부시시 잠을 깨고 보니 여친이 조수석에서 내 거시시를 빨고 있었다.
새벽이라 혀바닥으로 대가리를 햩는데 평소보다 두배나 커 보였다
시간을 보니 새벽 5시가 조금 넘었다
에라 모르겠다. 아무도 없는데 카섹이나 하자하면서 내가 조수석으로 넘어갔다. 여친은 기다린듯이 치마를 올리고 하얀 팬티를 들어내고 노골적으로 요구했다. 평소에는 안되다고 그렇게 빼더니 오늘은 돌았는지 에라 모르겠다......
좁은 차안에서 여친의 밑을 빨려고 하니 의자앞이 너무 좁아 제대로 되지 않아 의자를 약간 뒤로 미니 공간이 생겼다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 여친 봉지를 아래위로 마구 햩앗다.
아.. 아... 자기 거기야... 아..
한참 흥분이 되었을 때 작업을 했다
여기까지는 경험있는 사람은 모두가 다 아는 내용이다
그 다음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다
작업을 끝내고 뒷처리하고 빨리 대구에 가야 되어 바쁜맘에 큰 길로 빠져 나노는데 새벽의 정적을 깨뜨리는 소리 "쾅"
아이 씨발...
좁은 농로에서 큰 길로 나오다가 새벽이라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와 추돌을 했다
내 차 옆구리에 박치기 햇다. 그래도 다행인게 뒷문짝이라 사상사고는 안 났지만 그 차 값을 물어주고 좃나게 욕 얻어먹고 죽을 뻔 하다가 살았다
여친 쳐다보기에 얼마나 민망한지!
"씨발새기 좃 까고 짜바졌네" 소리가 귀에 들려오는 것 같아서..
하여튼 그 것 한번 잘 못하고 천당갈 뻔 했다
여러분 카섹도 좋지만 그 짓하고 흥분 된 마음으로 운전하지 마세요
조금 흥분을 가라앉히고 운전하세요 될 수 있으면 집엣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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